어제 류는 정말 얌전하고 온동네 사람들의 스타였지요
호호
윤영이 생일인데,
류가 주목을 잡은 이유는 윤영이가 자꾸 울어서 안아볼수가 없잖아요
그러니 간만에 만난 류를 보고서 어른들이 모두가 한마디씩 하시고 류가 이제 말을 하니 말 시키면 대답하는 재미로,,호호
이모할머니 고모할머니 큰할머니 뭐 ,외숙모할머니 등등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네가 류야"
"많이 컸구나 몇살 ?"하고 물으면 그래도 또박또박 대답도 하더라구요
제가 윤영이 보아주느라 챙겨주지 못햇는데도 사촌오빠랑 사촌들이랑 잘 놀더라구요
그렇게 아주 잘 논 보람이 어제밤부터 열이 많이 나서 저를 고생시키고
오늘도 하루종일 아프다고 하니,,참
그래도 밥을 잘먹어서 인지 오늘저녁에는 열이 내렸네요
다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