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가 넘어서,

청소기를 돌리는데 위에서 우당쾅쾅드르륵,.,드르륵,,

오늘 공사를 하는구나,

정말 시끄러웠다,

우리집 위니 얼마나 시끄러운지,

얼른 청소기만 돌리고 집을 나갔다,

오늘은 공연을 보러가기로했었기에 그나마 다행,,

11시공연이라서 10시에 맘들을 만나서 함께 가리고 했다,

9시30분경에 놀이터에서 기다렸다,

그래도 더 늦게 해줄줄 알았는데

다행히 오늘 해주었으니 이제 물이 새나 비가오기만을 기다리고

다시 도배도 해야 한다,

도배도 관리실에서 해줄테니까 기다려야지

그나저나 도배지가 다를텐데,

참나,,

그렇다고 우리가 하기도 그렇고,

기다릴란다,

더이상이런일이 없기를,

오늘도 연극을 보고와서 집에와서 아이들이 놀다가 가서

집이 폭탄을 맞았다가 다 치우고 나니 그래도 기분은 좋다,

그런데 내몸상태는 영아니다,

이럴때는 푹쉬어야 하는데 어제밤에 잠이 오지 않아서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아침에 옆지기가 안쓰러운지 깨우지도 않고 그냥갔다,

아니 거실에 누워있는 나에게 침대가 불쌍하다고 침대에 가라고 해서

침대에 가서 겨우 눈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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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6-07-25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혹시 천장에서 물새신 거에요? 저희도 윗층에서 실내 인테리어 바꾼다고 공사하다가 (사실 그것도 무지 시끄러웠죠..) 뭔가 잘못건드려서 저희 아파트 안방 천정에서 물이 꽤나 쏟아졌었거든요... 그집에서 해주기는 했지만 무지 신경쓰이는 일이더군요.. 에구 힘드시겠어요..

울보 2006-07-25 2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적님 우리집은 맨꼭대기층이거든요,,위층에 옥상방수공사가 잘못되어서요,,,
 

자동차가 올초부터 계속 수리비가 들어가네요,

원래 이정도 사용하면 다 갈아주어야 한다네요,

자동차에 관해서는 아는것이 없는지라

차에 관심많은 옆지기가 다 책임을 집니다,

저야 돈만 지불할뿐이지요,

그런데 갑자기 몇일전부터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하더니

오늘 일찍온김에 서비스 센타에 가서 확인결과 옆지기가 의심한바가 맡네요,

그런데 그것보다 더 큰것을 교체해야 한다네요,

음 그돈도 만만치 않네요,

그래도 앞으로 5년은 더 타야하는데

고쳐야지요,

요즘은 중고차도 많이 비싸다고 하네요,

중고차가 비싸서라기 보다

그냥 쓰던차를 잘 오래 써야지요,

저는 그런생각을 가진사람으로 차 관리 잘해서 오래타자,,

아버님도 차는 애지중지 하고 옆지기도 차는 험하게 타는 편이아니라서요,

그래도 많이 탄것이라고 하네요,

워낙 장거리마 타는사람이라,

차덜타서 매일 주차장에 있는 차보다 더 관리는 열심히 하지요,

기분이 별로 안좋은 옆지기 그소리에 차를 더 고쳐야 한다는 소리에

뭐 하는수 없는일 가지고 그러냐고 고치면 되지,

했는데,,

그래도 요즘 경기도 안좋은데 자꾸 고장나는것만 늘어나고 /./

내가 우울한데 옆지기가 더 우울하네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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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룸 2006-07-24 2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쩝니까...원래 자동차들이 돈 들어가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돈덩이가 되더라구요...ㅠ.ㅠ 기운내삼!!!

Mephistopheles 2006-07-25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차라는게 애물단지일 경우가 종종 있긴 하죠..^^

울보 2006-07-25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 애물단지더라도 있는것이 좋기에,,열심히 고쳐탈랍니다
네 따우님 그럼요,지당하신 말씀,
새벽별을 보며님 그럼요 저는 자동차는 오래타자 주의라서 얼른얼른 고쳐서 타자입니다,
투풀님 아니요 차관리는 잘하는 옆지기라 그렇게 많이 들어갈것은 없는것같은데 제때제때 갈아주는데 이번일은 생각지 못한일이라서요,,기운내야지요 아자아자 화이팅,
 

러시라이프

노래라고 합니다,

음,,

처음에는 무슨내용일까아주 호기심을 가지고 읽었는데

읽다보니 더 재미있네요,

빨리 읽고 싶은 욕심은 많은데

자꾸 일이 꼬여서 아직도 다 못읽었습니다,

오늘은 아침 기분그대로 우울하고 슬프고 마음아프고,

그런 날이네요,

해장국은 못먹었습니다,

냉면을 먹었습니다,

저녁은 그냥 대충 김치에 밥을 먹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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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6-07-25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저께 이책 읽었어요^^
냉면도 맛있겠네요.
책 마지막도 만족스러워요

울보 2006-07-25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셨나요,
네 머진책입니다,
 

옆지기는 아이를 너무 사랑합니다,
누구나 그렇겠지요
하지만 옆지기 류만 보고 있으면 너무 행복하답니다,
종종 남자들은 자기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집에서도 그런다는데
옆지기는 가급적이면 류옆에 있습니다


아빠를 향한 류도 마찬가지입니다,

차를 타거나 집에서도 나랑옆지기랑 이야기를 하면 삐집니다
바로 아빠옆으로는 가지도 않고 나에게만 말을 걸거나
나에게 와서 끌어앉고 뽀뽀를 하곤합니다
옆지기가 아빠도 하면
고개를 돌려버립니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류앞에서는 류 모르는 이야기는 하지 않고 "

셋이서 이야기를 하고
아이가 다른일에 집중할때 우리이야기를 하지요
ㅎㅎ
그래도 좋데요
옆지기는 애인같고 연인같데요
류가

둘을 보고 있으면 정말 질투가 난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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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7-25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름답지요,,,
 

정말 아침에 못일어났다,

옆지기에게 미안하지만 옆지기가 언제 출근을 한지 모른다 아침 핸드폰 문자소리에 아하옆지기가 벌써 갔구나 이런,,하면서 다시 잠이 들었다
어제 많이 걸었고 그리고 옆지기 친구들 다녀가서 너무 힘들었던 모양이다,

저녁에는 머리도 무거워서 정말 힘들었다, 일찍잠자리에 들었는데 잠도 오지 않고

정말 아침에 일어나니 머리는 여전히 무겁다

감기는 아닌것같은데 왜 이렇게 무거운건지 개운하지를 않는다
어제 옆지기는 친구들 간후에 바로 자서 술은 다 깼개지,

셋이서 소주2병에 맥주 보통꺼 한병마셨는데

술이 워낙에 약한사람이라서 ,,

기운을 차리자,,언제까지 쳐져 있을수는 없고,

기운을 차리고 또 새로운 일주일을 시작해야지

아자아자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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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6-07-24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장국부터 드셔얄 것 같습니다. ㅎㅎㅎ
힘내세여!!!

울보 2006-07-24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저는 술한잔도 안했답니다,
저 술안좋아해요,,친구들 만나도 맥주 한잔정도,,

sooninara 2006-07-24 11: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장국 추천

하늘바람 2006-07-24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월요일인데 힘내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