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가 넘어서,
청소기를 돌리는데 위에서 우당쾅쾅드르륵,.,드르륵,,
오늘 공사를 하는구나,
정말 시끄러웠다,
우리집 위니 얼마나 시끄러운지,
얼른 청소기만 돌리고 집을 나갔다,
오늘은 공연을 보러가기로했었기에 그나마 다행,,
11시공연이라서 10시에 맘들을 만나서 함께 가리고 했다,
9시30분경에 놀이터에서 기다렸다,
그래도 더 늦게 해줄줄 알았는데
다행히 오늘 해주었으니 이제 물이 새나 비가오기만을 기다리고
다시 도배도 해야 한다,
도배도 관리실에서 해줄테니까 기다려야지
그나저나 도배지가 다를텐데,
참나,,
그렇다고 우리가 하기도 그렇고,
기다릴란다,
더이상이런일이 없기를,
오늘도 연극을 보고와서 집에와서 아이들이 놀다가 가서
집이 폭탄을 맞았다가 다 치우고 나니 그래도 기분은 좋다,
그런데 내몸상태는 영아니다,
이럴때는 푹쉬어야 하는데 어제밤에 잠이 오지 않아서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아침에 옆지기가 안쓰러운지 깨우지도 않고 그냥갔다,
아니 거실에 누워있는 나에게 침대가 불쌍하다고 침대에 가라고 해서
침대에 가서 겨우 눈을 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