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눈 아픔은 사라졌다,

잠자기 전에 약도 먹고 안약도 넣고,

그리고 다른날보다 조금 일찍 취침,

그리고 날씨가 선선해져서 인지 한결 잠을 잘 잔다,

그동안 자다 깨다가를 얼마나 많이 햇던가,

오늘의 날씨도 참 좋다,

비가 오는곳도 있겠지

지금 내가 사는곳은 바람만 불고 괜찮다,

오늘의 하루 일과는 조금 있다가 류를 데리고 문화센타에 갔다가,

돐집에 가야하기에

선물은 조금 배는 아프지만 금 한냥이다,

우리결혼할때 옆지기에게 금 한냥을 선물 한 친구 도대체 왜 인지 모르지만

그런데 모두에게 그랬단다,

모두들 부담스러워 하면서 하지 말라고 했는데

또 했다,

그래서 큰일이 있으면 주려고 햇던것이니,

기회는 이번밖에는 아니면 환갑때 주어야 하나,

아니다 가지고 있어 보아야부담만 된다,

그래서 주기로 하고,,

아이 옷이나 하나 더 사줄까 생각중이다,

이래저래 적자내..

그러면 오늘 하루 끝나겠지

옆지기는 회사에서 바로 돐집으로 가기에 나랑 류는 지하철을 타고 가야한다,

그런데 멀단다,

한시간이 더 걸린다는데

음,,

오늘 고생좀 하겠다,

참 류의 눈은 하루 자고 일어났더니 괜찮다,

음 고름짜냈던 처음에 그곳에 상처만 있고,

도대체 어디를 찢으신건지 보이지를 않는다,

눈도 붓지 않고 잘 아물었다,

약도 잘 먹고 안약도 잘 넣으니 다행이다,

바르는 약도 있는데 잘 참고 잘 견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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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6-08-19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행이여요...금방 나을거여요. 점심 맛나게 드셨나요?^^

하늘바람 2006-08-19 19: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예전 금 한냥과 요즘 금 한양은 정말 다른데 ^^ 부담이 크시겠어요. 괜찮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씩씩하니 2006-08-19 2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오늘 첨 알구,,쭈욱 읽었더니 류가 수술을,,,
세상에 얼마나 걱정하셨어요..울보처럼 우신거,,맞죠? 암튼,,기운내세요..
이제 많이 좋아진거 같아 다행이에요..
엄마는 긴장 탓에 조금 늦게 아픈가보다,,,,
그나저나,,금 한 냥이라,,음 부담이.......그래도,,왜 넘치게 뭘 받구 나면 이걸 언제 갚아도 갚아야하는대.하는 부담이 늘 있잖아요...그쵸?

울보 2006-08-20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씩씩하니님 언제나 가슴한켠이 그렇지요, 이제는 후련해요,
이런 부담스러운 선물은 안해주는게 좋은데 그렇지요,
네 하늘바람님 뭐 홀가분하게,,
네 실비님 그럼요,,,고마워요,
 

아침에 일어났을때 눈이 뻑뻑하고 피곤하더니

오늘 하루종일 그렇다

자꾸 손이 눈으로 간다,

방금 찬 물수건으로 찜질을 했더니 너무 시원하다,

류의 수술때문에 긴장을 해서 인가

왜 내눈이 더 피곤하지,,

오늘은 일찍 쉬어야지 했는데

또 늦었다,

정말 아주 많이 피곤하다,

눈이..

눈이 피곤하니 만사가 귀찮네

오늘은 조금 일찍 자야 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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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 튀어! 2 ㅣ 오늘의 일본문학 4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윤옥 옮김 / 은행나무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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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 지로의 가족이 남쪽섬으로 이사를 하고 그 쪽에서 일어나는 작은 소동이라고 해야하나,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 가는 지로가족의 이야기다
너무나 반갑게 맞이 해주는 마을 주민들
도시와 아주 많이 다른 이웃사람들의 친절
전기도 들어오지 않고 텔레비전도 없지만
왠지 잘 견딜것 같은 예감이 드는 곳
아버지도 어머니도 이곳에 내려와서 왠지 더 행복해보이는 모습
그렇게 잘 적응해가고 있었는데

뜻하지 않은 일로 엮이게 되면서 또 아버지의 투쟁의식이 생긴다,
환경단체랑 뜻을 같이 하겠다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기 고향을 부수고 호텔을 짓는다는것
그리고 마을의 하느님같은 우타키를 부수워 버린다는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을 할뿐인데

아버지가 유명인은 유명인인가보다
하루아침에 신문사에 텔레비전 기자에,,
일은 점점 커지고
그리고 어떻게 되었냐구요,

아무튼 지로는 이곳으로 내려와서 가족의 사랑을 더 많이 느꼈다
그리고 이곳으로 내려온 누나를 통해서 들은 가족이야기
아니지 아버지 엄마 그리고 누나의 얽힌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주 담담해 할수있다는것
조금은 과격하지만 조금은 다혈질이지만
아버지는 존경받을 만한 사람이란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지로는 이렇게 크고 있었다
아주 많은 일을 겪으면서 어른이 되어가고 있었다
사춘기 소년의 눈으로 바라본 내 가족이야기
다혈질이고 학생운동을 하던 아버지
왠지 이유없이 사회를 비판하고 일도 하지 않고 빈둥거리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라는것 그리고 엄마가 아버지를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알았다는것
그리고 가족이란 참 좋은것이라는것도 알았다

지로가 만나야 할 세상을 미리 조금 맛보기를 보여줄뿐일지도 모른다
지로는 아마 잘 견디고 이여나갈것이다
그 아버지의 그 아들 아닐까란느 생각을 하면서
책장을 덮엇다
참 멋진 소설 한편을 읽었다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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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으로 튀어! 1 ㅣ 오늘의 일본문학 3
오쿠다 히데오 지음, 양윤옥 옮김 / 은행나무 / 2006년 7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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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쿠다 히데오란 이름을 보고 바로 질렀던책
아마 그런 그의 책 " 공중그네"를 읽고서일것이다,
책을 싫어하는 옆지기도 읽고서 재미있었다라고 말한 그의 소설
이번에는 어떤 내용일까
표지의 이 나자 지로의 아버지이겠지
정말로 각진 얼굴에 우락부락한 모습 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다정다감하고
친근해보이는 지로아버지와 아직 초등학교 6학년인 지로의 이야기

지로가족이야기다.
평범한듯 보이는 지로의 가족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20살이 넘은 누이 그리고 4학년인 동생 모모코
그 가족이야기다
처음에 일하지 않고 아니 작가라고 소개된 지로 아버지는 일도 하지 않고 언제나 집에만 잇는
그런데 공무원과는 뭔가 맞지 않아서 매일 싸우게 되는 그런 아버지였다
지로 담임선생님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과 무신경 하는것 같으면서도 아들에게 툭툭 던지는 말한마니 한마디가 어딘지 모르게 정이 느껴진다,

지로 한창 사춘기인 그의 이야기 어쩌다가 친한 친구 준과 중학생에게 공을 빼앗기고 부터 돈을 요구하고 싫다고 말하면 때리고 이 얼마나 우리나라 불량학생과 딱 맞다 우리나라도 심각한데 일본도 심각한 모양이다. 해결하고자 노력은 하는데 언제나 뜻하지 않는 방향으로 흐르고 학교 운용에 도전적인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가 어느날 데리고온 아키라 아저씨 그리고 지로를 괴롭힌 가쓰에게 듣게는 엄마의 과거,.

그리고 마주하게 된 엄마의 부모님과 아빠와 엄마의 과거
운동파였던 아버지와 지금 운동을 하는 아키라 아저씨 처음에는 너무 복잡하고 힘들었지만
그래도 우리의 지로 잘 견딘다,
과격파 운동권 담게 어느때는 자상한 아빠였다가 어떤때는 정말 과격하고 그속에 그런데 웃음이 숨어잇다
책을 읽는 내내 가끔 설핏설핏 웃음이 난다,
일은 얽히고 설키고 하지만 어느 한방향으로 잘 흘러 가고 있다

아키라 아저씨의 마지막 사건으로 인해서 아빠는 오키나와로 떠나기로 결정을 내린다,
그곳이 남쪽이다,
이제 남족에 가서 만난 지로의 이야기는 2편에서 시작외 된다,

책을 읽는내내 빠르게 전개되는 이야기속으로 나는 쑥빠져버렸다,
지로의 문제와 아빠엄마의 문제를 절묘하게 엮어놓았는데 참 잘어울려져 이야기는 흘러가고 있다,

역시 오쿠다 히데오다,,,
즐겁고 재미잇게 읽었다,
2편의 리뷰는 다음으로 옮겨 간다,
2편은 일편과 또다른 이야기가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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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번째

요즘 류가 너무 좋아하는 그림책이다,

얼마전에 시공주니어 옛이야기 시리즈가 신간이 나왓다,

그래서 한 권 두권 구입하고 있다, 이책은 저 검은 옷을 입은 괴물의 정체를 알고 이름도 웃기고 재미있다고 너무 좋아한다,

두권

0-3세정도 아이들이 읽기 좋은 책같다,

그런데 그 아이들에게 보여주려면 그림을 좀더 부드럽게 그려주거나 아니면 좀더 화려하게 그려주는것이 좋을 듯하다,

그림이 동물들의 터치감이라고 해야 하나 좀 거칠게 표현된 그림이 아이들이 무섭다고 싫다고 한다,

내용은 너무 재미있고 좋은 데 엄마 아빠의 마음을 잘 나타내고 있는데 그림이,,

행복은 나눌수는 있지만

곁에 둘 수는 없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 그림책

너무 잘 우는 파올로 기쁠때도 슬플때도 운다, 그만큼 행복이 무언지를 아는것이 아닐까

그래서 그 주변에 항상 꽃이 핀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런 파올로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

파올로는 너무 힘들다,

파올로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한림 출판사

참 재미잇는 책들이 많다,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엄마도 그렇고 참 독특한 설정에 독특한 그림 저 호호할머니 너무 친숙하지 않은가, 그 호호할머니 와 동물들이 벌이는 해프닝이라고 해야 할까

수박 씨앗을 시시하다고 햇다가 호되게 당하지요 그런데 정말 호호 할머니가 당하고 계실까요,

156번째'

이책은 구름 빵을 쓴 작가의 작품이다,

그림은 닥종이로 만든것을 그림으로 썼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

요즘 아이들이 그런건지 내주위 아이들은 이런 그림을 너무 좋아한다,

왠지 친근하고 귀여운 인형들 언제 기회가 된다면 아이랑 다시 한번 닥종이 공예를 하고 싶다,

우리나라 재미있는 놀이랑 문화를 많이 배울 수 있다,

157번째

단편으로 이루어진 책

어느 페이즐 펴들어도 내용을 알 수있고

아이들이 작은 단편 단편을 외울정도로 재미있어 하고

즐거워 하는 그림책

정말로 사랑의 선물이다,

책 표지가 선물 표지처럼 되어있지 않은가, 너무 아기자기 하고 재미있는 그림책

너무너무 재미잇다,

이책은 비룡소에서 신간으로 나온 옛이야기 그림책이다,

쥐 이야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잘 안읽는데

이책은 내가 류에게 아주 많이 읽어준다 류도 재미있게 듣는다,

159번째

빨간 부채 파란 부채

빨간 부채를 부치면 코가 피노키오 코처럼 점점 늘어지고

파란 부채를 부치면 코가 짧아진다는 이야기

그런데 너무 욕심을 부리거나 너무 잔재주를 부리다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류가 이책을 덮고 베란다로 가더니,.

"엄마 안 보여"라고 외쳤답니다,

160번째'

누구나 알고 있는 개와 고양이

그런데 마무리가 내가 알고 있는 개와 고양이가 아니네요,

음 이런 버전도 잇군요,

사랑받는 고양이와 버림받은 개가 아니라

구슬을 지키는 방에서 지키는 고양이와 밖에서 지키는 개,,

아무튼 류는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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