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번째

요즘 류가 너무 좋아하는 그림책이다,

얼마전에 시공주니어 옛이야기 시리즈가 신간이 나왓다,

그래서 한 권 두권 구입하고 있다, 이책은 저 검은 옷을 입은 괴물의 정체를 알고 이름도 웃기고 재미있다고 너무 좋아한다,

두권

0-3세정도 아이들이 읽기 좋은 책같다,

그런데 그 아이들에게 보여주려면 그림을 좀더 부드럽게 그려주거나 아니면 좀더 화려하게 그려주는것이 좋을 듯하다,

그림이 동물들의 터치감이라고 해야 하나 좀 거칠게 표현된 그림이 아이들이 무섭다고 싫다고 한다,

내용은 너무 재미있고 좋은 데 엄마 아빠의 마음을 잘 나타내고 있는데 그림이,,

행복은 나눌수는 있지만

곁에 둘 수는 없다, 라는 이야기를 하는 그림책

너무 잘 우는 파올로 기쁠때도 슬플때도 운다, 그만큼 행복이 무언지를 아는것이 아닐까

그래서 그 주변에 항상 꽃이 핀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런 파올로를 가만히 두지 않는다,

파올로는 너무 힘들다,

파올로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한림 출판사

참 재미잇는 책들이 많다,

도깨비를 빨아 버린 우리엄마도 그렇고 참 독특한 설정에 독특한 그림 저 호호할머니 너무 친숙하지 않은가, 그 호호할머니 와 동물들이 벌이는 해프닝이라고 해야 할까

수박 씨앗을 시시하다고 햇다가 호되게 당하지요 그런데 정말 호호 할머니가 당하고 계실까요,

156번째'

이책은 구름 빵을 쓴 작가의 작품이다,

그림은 닥종이로 만든것을 그림으로 썼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한다,

요즘 아이들이 그런건지 내주위 아이들은 이런 그림을 너무 좋아한다,

왠지 친근하고 귀여운 인형들 언제 기회가 된다면 아이랑 다시 한번 닥종이 공예를 하고 싶다,

우리나라 재미있는 놀이랑 문화를 많이 배울 수 있다,

157번째

단편으로 이루어진 책

어느 페이즐 펴들어도 내용을 알 수있고

아이들이 작은 단편 단편을 외울정도로 재미있어 하고

즐거워 하는 그림책

정말로 사랑의 선물이다,

책 표지가 선물 표지처럼 되어있지 않은가, 너무 아기자기 하고 재미있는 그림책

너무너무 재미잇다,

이책은 비룡소에서 신간으로 나온 옛이야기 그림책이다,

쥐 이야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잘 안읽는데

이책은 내가 류에게 아주 많이 읽어준다 류도 재미있게 듣는다,

159번째

빨간 부채 파란 부채

빨간 부채를 부치면 코가 피노키오 코처럼 점점 늘어지고

파란 부채를 부치면 코가 짧아진다는 이야기

그런데 너무 욕심을 부리거나 너무 잔재주를 부리다가 어떻게 되었을까요,

류가 이책을 덮고 베란다로 가더니,.

"엄마 안 보여"라고 외쳤답니다,

160번째'

누구나 알고 있는 개와 고양이

그런데 마무리가 내가 알고 있는 개와 고양이가 아니네요,

음 이런 버전도 잇군요,

사랑받는 고양이와 버림받은 개가 아니라

구슬을 지키는 방에서 지키는 고양이와 밖에서 지키는 개,,

아무튼 류는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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