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사랑해요 왜냐하면... - 세상의 모든 아기들이 아빠에게 말해요
테레사 두란 글, 다니엘 하워스 그림 / 예림당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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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우리시대의 아빠들은 너무 바쁘다
주말이면 아이랑 어딘가를 가야 한다는 나의 말에 옆지기는 정말 아빠는 철인이어야 하는군,,
이라고 말을 하더군요,
아이들은 엄마랑 둘이서 하는것도 좋아한다
하지만 아빠랑 엄마랑 함께 하는것도 좋아한다
아마 아빠가 해주는것을 더 좋아하는일이 많다
엄마는 언제나 곁에서 많이 보아주고 들어주기깨문에 하지만 아빠는 너무 일찍 나가서 너무 늦게 들어오면 아빠 얼굴을 볼 기회가 주말밖에 없으니
요즘은 그래도 주5일 근무제를 하면서 아빠와 함께 하는 시간이 길어졌는데
아빠들은 언제나 피곤하다고 한다,
그래서 그때도 아이들은 언제나 엄마랑 둘이서 함께 해야 한다
이책은 왜 아빠가 좋은지 우리아이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아빠는 모르는것도 없고 나를 든든하게 지켜주고 신나게 놀아주고 잘 웃어주고,,,등등
아빠가 좋은 이유를 모두모두 나열해놓았다,
그런데 잘 읽어보다보면 아이들입에서는 아닌데 라고 나올지도 모른다,
이 책은 아이들 마음이 너무 잘 나타나있다
아빠가 이래서 좋은 데 우리 아빠들은 요즘 너무 바빠서 나랑 놀아주지도 못하고 나를 웃게 만들어주지도 않고 내이야기도 잘 들어주지 않아서 슬플것이다,
대부분의 주위 맘들 이야기를 들어보면 그렇다

이책을 살며서 아빠들 머리맡에 놓아주시기 바란다
그러면 아빠들이 읽고 느끼는점이 많지 않을까요?
아이랑 함께 책을 읽는데 나는 아빠가 이래서 좋아라고 말하는 아이말을 듣고 참 흐믓했다
요즘 옆지기는 아이옆에서 아이 이야기도 들어주고 책도 읽어주고 목욕도 시켜주고 놀이터도 함께 해준다 너무너무 힘들고 스트레스에 쌓여있\는것을 아는데도 아이랑 놀아주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씩 변해가는 옆지기의 모습에 나는 참행복하다, 옆지기는 이책을 보여주기 전에 벌써 행동을 하기에 이책을 보여주면서 당신은 멋쟁이 아빠라고 이야기해주었다,

우리아이들이 바라는 아빠의 모습이다,,,
아빠에게 꼭 읽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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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6-09-04 2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책은 아빠가 읽어주고...책 내용에 아빠가 나오면 애들이..왠지...많이 행복해하는 것 같은 느낌..애들 어렸을 때 많이 들었어요...
내가 아빠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세요? 그 책 읽으며 우리 애들이랑 아빠랑 펄쩍 펄쩍 뛰던 일이 생각나네요....

울보 2006-09-05 09: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 씩씩하니님 그런가요,
류도 아빠들어간 책들은 아빠랑 참 많이 읽어요,그러고 보니 참 많네요,,ㅎㅎ
 

가을 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12명정원인데,

류까지 4명두고 모두가 바뀌었더군요,

이번밤은 5살짜리들이 거의 더군요,

처음인지라 아이들이 서먹서먹하고,

하던아이들은 잘 따라주고 그래도 처음인데도 모두 모두 다 잘하더군요,



수업시간전에,,



샐러드를 만드는날이라 그리 어려운것은 없었습니다,

모든것을 자리기만 햇으니까요,



그리고 이 샐러드 소스를 넣었어요,

플레인 요구르트종류지요,,



그리고 잘 섞어요,



열심히 섞자,



류가 만든 샐러드,,

과일샐러드인데 저기 건포도는 포인트라지요 안먹는데요,



맛을 보아야지,

아이 맛나다,,

흐흐

가을 학기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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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 2006-09-04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류가 저보담 요리실력이 나아요^^

반딧불,, 2006-09-04 1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지막사진 이뽀요^^

sooninara 2006-09-04 1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먹고 싶어요^^

전호인 2006-09-04 1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류가 샘님께 집중하는 저 눈빛!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ㅎㅎㅎ

울보 2006-09-04 2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호인님 류는 그런것같아요 선생님이 자신에게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는마음이 아주많아요,
수니나라님 오늘저녁 맛나게 드셨나요
반딧불님 호호호
감사합니다,

실비 2006-09-05 00: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집중력이 많이 향상되어 보이는군요.. 열심히 하는 류~. 저보다 훨 낫게는걸요.^^;

울보 2006-09-05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무슨 그런 말씀을,,
 



석모도로 가는 배를 타서,,



아빠랑 배를 타고 바다를 보고 있어요,

갈매기가 따라오는 모습이 신기하데요ㅡ,,,



배안에서..



민머루 해수욕장을 가다가 보면 염전을 하던곳이 있는데요,

지금은 안 하더군요,

그곳에서,,한장,,



바닥에 저렇게 타일을 깔아두었더군요,

저것을 벗겨내서 타일 산을 만들어 놓은곳도 많더군요,,

지금 저곳을 뛰어다니면서 연극을 하는 중이랍니다,,ㅎㅎㅎ



민머루 해수욕장,

바다가 저기 앞에 가 있더군요,

들어가려니,,

저런 갯벌이 쫙 펼쳐있었습니다,

처음에는 미끌거려서 안들어 간다고 하더니,,



아빠랑 노는 재미에 나오기 싫답니다,



뭔가를 잡고서 보는중..



또 찾아봐야지,,



"아빠 뭐 잡았어?"



보문사 입구,,
보이시지요 저렇게 가파르답니다,

저곳에 눈썹바위가 있데요,



내려가는것은 너무 쉬워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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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9-04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 너무 예뻐요. 점점 더 예뻐지니 옆지기님 걱정되시겠어요^^ 그나저나 울보님 사진도 올리신다더니 어찌된 일입니까~

씩씩하니 2006-09-04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빠랑 류가 넘 다정해보여요...글구,,,살짝,,아주 살짝 나온 류 배가,,,ㅋㅋㅋ 넘 구여워요~~~~이쁜 류!!!

조선인 2006-09-04 1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간에 옷을 갈아입혀주는 센스! 류 팬클럽 관리가 확실하시군요. *^^*

울보 2006-09-04 1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선인님 그것이 아니라,,
갯벌에서 넘어지지는 않았는데 치마가 길어서많이 묻었더군요,,ㅎㅎ
씩씩하니님 네 물을 얼마나 많이 마시던지,,,
물만두님 어제도 제 사진은 못 찍었답니다 어디를 가든 요즘은 찍사라서,,

반딧불,, 2006-09-04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휴...귀여워라. 행복한 모습이 보입니다^^

sooninara 2006-09-04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있겠다..가보고 싶어지네요.
류 얼굴도 너무 자연스럽고..사진이 다 좋네요^^

울보 2006-09-04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감사합니다,
반딧불님 그렇게 보이나요 정말 좋은 하루엿답니다,

실비 2006-09-05 0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 너무 이뻐요. 살이 조금씩 빠지면서 숙녀티가 나네요.. 키도 많이 클거구요^^

울보 2006-09-05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고마워요,
키는 언제나 우리 부부의 걱정인데 잘먹고 많이 크라고 하지요,,ㅎㅎ

울보 2006-10-11 2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열심히 찍사를 했답니다,
 

토요일 밤,

옆지기가 놀러가자고 햇는데 몸도 따라주지 않고,

괜찮다고 했더니,

단양팔경을 보러가자고 했는데,

이리저리 움직이다 보니 너무 늦게 잠이 들었고,

아침에 일어나니 류는 바다가 보고 싶다고 했고,

배도 타고 싶어해서,

가까운곳으로 가기로 햇다,

그래서 강화도에 가기로 했다,

언제나 가보고 싶엇는데 별것없다고 해서 그래 라고 하고만 안갔던 곳인데,

강화도로 9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출발

생각밖으로 차가 막히지 않아서,

잘 갔다,

초지진이란곳을 지나서,

마니산을 지나서,

선착장으로 가서 석모도로 들어갔다,

류가 차가 배에 타는것을 보더니 흥분 흥분

그리고 갈매기가 배 머리 위에서 사람들 이 던져주는 새우깡을 먹는 모습을 보고 또 흥분

그리고 석모도에 도착

어디로 갈까 하다가 먼저 민머루 해수욕장으로 출발

그곳에 가는 도중 지금은 하지 않는염전을 지나고

해수욕장에 도착을 해서 바다를 보았다,

갯벌을 지나 바다에 발을 담그고 갯벌에서 한참을 놀다가

올라와서 점심을 먹었는데 맛없다,

그리고 보문사로 출발

그렇게 힘든길인지 몰랐다,

가파른 길을 올라가서,

부처님께 인사드리고,

다시 집으로 출발,

정말 즐거운 하루였는데 몸은 왜이리 쳐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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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가기 싫어요
디크 나이란트 지음, 마크졸랭 포띠 그림 / 예림당 / 200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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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가기 싫어요
처음으로 엄마를 떨어져서 캠프를 가야하는 데이비드
엄마 아빠는 데이비드에게 캠프에가면 얼마나 즐거울지 이야기 해주고
아빠이 어린시절을 보여주면서 데이비드의 걱정을 덜어주려고 노력을 한다

하지만 데이비드는 무섭고 두렵다
엄마 아빠를 \떨어져서 자야 한다는것이 얼마나 무서운일인지 자기 마음을 이해해주지 못하는 부모님이 야속하다 엄마가 집을챙길때 데이비드는 자기가 좋아하는 인형도 데려가고 싶다고 한다
엄마는 처음이라 그것도 챙겨준다 그리고 떠나려는데 집을 가져가고 싶다고 한다 데이비드의 엄마는 집도 유치원 버스에 태워보낸다
그리고 막상 캠프장에 도착한 데이비드는 캠프이 재미에 푹 빠져버린다

친구들과 커다란 텐트를 치고 자는 재미 그리고 함께 일어나서 게임도 하고 수영도 하고 노는 재미
밥먹는 재미를 알면서 집에 계신 부모님 생각은 하지 않는다,

처음으로 부모님을 떨어질때 아이들은 무척 두려울것이다,
나도 어릴적에 그랬으니까 내성적이거나 용기가 적은 아이들은 더 할것 이다
너무 윽박지르거나 무작정 떨어뜨리는것보다 아이랑 많은 대화를 나누고 그곳에 가면 어떨건지 왜 가야 하는지를 이야기 하고 아이의 말을 충분히 들어주어야 할것이다,
데이비드도 처음에는 떨어지는 것을 무척 힘들어 햇는데 막상 떨어져서 생활을 하다 보니 그 즐거움을 알아 버렸다,
아마 우리 아이들도 그럴것이다,

자립심이 아직 부족한 아이들은 읽어주면서 엄마 아빠랑 많은 대화를 하기 좋은 책이다,
그림이 아주 현실적이라고 해야 하나,,
조금 유아틱한 그림인데
책표지의 그림은 만지는 재미가 있다 ,
오늘도 아이랑 나는 많은 대화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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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6-09-03 11: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저희 애 저랑 너무 떨어지려구 해서 고민입니다,,
유진~ 혹시 사춘기야,,,엄마 안따라다니려구 하면 사춘기라는대..하면 얼른 고개를 젓지만요,,ㅎㅎㅎ

울보 2006-09-04 21: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후후후 그렇군요,
우리동네에도 그런 아이가 있는데 그아이는 동생이 생겨서 그렇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