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파크에 입장을 해서

나누어준 팜플렛을 혼자서 열심히 무언가를 찾아가며 보고 있다,



제일 먼저 만나는것이 투호랑 널뛰기 투호도 해보고 널도 뛰어보았다,

오늘 날씨가 바람은 불어도 따스해서 나들이 하기 참좋았다,



요즘 사진전도 한다

사진전은 별로 안보고 싶다고 해서 보지 않고 옆지기만 보고 우리는 뒤에서 놀았다

들어가기전에 입구에 있는 손도장에 손을 맞추어보고 있는중

어린 장금이 손과..



사진전한켠에 장승들이 있었다,

모두들 다른 얼굴이라고 참 신기하게 생각하면서 자신도 그 가운데,,



어떤 장승입에 손을 넣고는 저런표정을,,



입구에 저렇게 커다란 북이있었다,

손으로 두들겨 보고좋아라한다,



먼저 옛날에 타고 다녔던 가마에 타보고 아주 재미있어한다,

오늘은 집에와서 옛날에 관한책을 보았다,



한가운데 떡 버티고 서있는 장금이와함께,..



그리고 가마를타고서,,



옥사에 있는 형벌종류가 여러가지가 있었다,

곤장과 목에 걸고 있던것,,

등 자세한 설명이있었다,

아빠에게 ,,,재미있단다,



장고앞에서,

가만히 앉아서 포즈를 취한류,

옷도 빌려입고 사진을 찍을 수있다,

빌리는데 5000원이라고 한다 류도 입고 싶다고 했지만 그냥 이것저것 만지고 보는것이 더 즐겁다고,,

처음에는 입이 뾰로퉁했지만 나중에는 다른것에 흥미를갖고서,,



이제 궁궐을 나와서 서민들이 살던곳,

이곳은 주막이다,

류가 하는말 아까본것이랑 비교가 된단다,



초가집도 보고 디딜방아도 찧어보고

정말 닭도보고 아주신기한것을 많이 보았다나,

생각보다 깨끗하고 잘 관리되어있다,

어떻게 알고들 일본이나 중국에서 온 관광객들이 많았다,

모두들 재미있어하고 즐거워하는모습이었다,

류도 오늘 하루 아주 재미있었단다,

다행이다

날씨도 따스하고 햇살도 좋았던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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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는 여기 머문다 - 2007년 제31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ㅣ 이상문학상 작품집
전경린 외 지음 / 문학사상사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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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다
한마디로 이책을 잡는순간 언제나 드는 생각이다
그런데 종종 내가 이해하기 난해한작품도 있다
하지만 읽다보면 어렴풋이 다가오는 어떤 느낌이란것은 있다,

언제부터인가 내가 이상문학상죽품집을 읽기 시작한것이
서른한번째라고 하는데
나는 90년대부터 이책을 읽기 시작한것같다
그러고보면 반을 넘게 읽은것이다
읽을때마다 새로운작가를 만났을때도 있고
그래서 그 작가의 다른작품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기도 했다
어떤 글은 읽으면서 아주 맣이공감하고
어떤 이야기는 왜?라는 질문을 던지기도 한다

대상작과 우수상 수상작을 읽고
심사평을 읽고 그러다보면 많은 내가 이해하지 못한 부분을 이해하기도 한다

종종 어렵다라고 말을 하기도 한다 내가 스스로
하지만 읽고 나면 재미있기는 하다
이번작품도 그랬다
전경린이나 공선옥작가는 그동안 많은 작품을 접했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은작가들도 많다
그래서 또 다른 새로운 작가들을 만나서 좋았다
한창훈의 아버지와 아들은 너무 재미있게 읽었다
사투리가 더 눈에 들어왔는지도,,

역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다
그리고 보면 나중에 이작가들의 새로운 작품도 눈에 들어오기에 난 이상문학상작품집을 앞으로도 쭉 읽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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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하루는

뭘했지

아침에 일어나 류랑 놀다가 문화센타 수업을 듣고

그동안 옆지기는 집에서 자고

수업이 끝날때 옆지기가 와서

함께 시댁으로 출발

시댁에서 어제는 모든식구들이 만났습니다,막내시매부만 빼고

단고기를 먹으러,

저야 삼계탕을 해먹고

다른 식구들은 모두 단고기를 먹었지요,

저녁으로 닭죽을 드시고,

아무튼 식구들이 모두 3시넘어서 만나서 9시가 넘어서 나왔습니다,

형님이랑 아가씨는 오늘 가셨을것이고

우리는 집으로 돌아오다가 장을 보아가지고 왔습니다,

류가피곤한지 일찍은 아닌데 오다가 잠이 들더라구요,

어제는 그렇게 책한자 못읽고 하루를 보냈습니다,

간만에 시댁식구들만나서 수다를 떨고,

즐겁게 놀다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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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일어나 김밥을 샀습니다,

어제 시댁에 갔다가 오다가 장을 보다가 갑자기 김밥이 먹고 싶어서 김밥재료를 샀습니다,

그리고 옆지기왈 "내일은 뭐하지?"
라고 해서 비 안오면 대장금 파크에 다녀오지뭐,,

라고 대답을 했더니 그러자 하더군요,

아침에 느즈막하게 일어나 보니 날씨가 좋더라구요

청소하고 얼른 김밥을 쌌지요,

그리고 12시가 다되어서 출발을 했습니다,

처음가는 길을 언제나 헤매이지만 오늘은 그래도 많이 헤매이지 않고 찾았습니다,

잘 찾아서 도착을 하니

좋더라구요,

생각밖으로 잘 해놓았고,

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하 그렇구나 싶기도 하구요,

화면으로 보았을때는 아주 커다란 곳같았는데 생각밖으로 아주 작은 장소에 놀랐습니다,

그래도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날씨도 포근하고

공기도 좋고,

류도 너무너무 신나는 오늘이었답니다,

http://www.visitkorea.or.kr/ya/gg/yagg_mp0.jsp?i_seqno=5481&i_type=0&i_areacode=0&i_sigu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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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맘 2007-03-25 2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즐거운 나들이 류가 행복했겠어요.

울보 2007-03-25 2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홍수맘님 류가 즐거웠다네요,
 

밤이 되니 갑자기 몸이 천근만근이네요,

오늘은

류가 체능단에서 돌아와서 연극을 보러갔다가 왔습니다

연극제목은 "사람이 되고 싶은 도깨비"이제부터는 엄마는 극장안에 들어오지 말라고 하네요,

왜?"라고 했더니 이제는 충분히 혼자 볼 수잇다고 자기가 보고 와서 이야기 들려준다고 해서

저는 처음으로 류혼자 연극을 보러갔습니다,

저는 그동안 밖에서 책을 보고,

그리고 집으로 와서도 바로 집으로 들어가지 않고 놀이터에서 열심히 놀다가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엘리베이터가 고장이네요,

이런,

걸어서 14층까지

큰일입니다,

이렇게 힘들어서 어떻게 한달을 보낼까요

4월10일부터 한달간 엘레베이터 전격공사가 시작된다는데,,

에고 힘들다,,

아무튼 걸어서 올라온 그 것때문일까요,

들어와서 류 목욕시키고,,,

저녁준비하는데 류 학습지 선생님이 오신다고 해서

기다리다 좀전에 선생님이 오셔셔

저는 작은 방에 류는 거실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저 왜이렇게 쳐지지요,

에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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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돌이 2007-03-23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3층까지 걸어서라니.... 그것도 오늘 하루가 아니고 계속 그래야 된다니요. 힘들어서 어쩐대요.

무스탕 2007-03-24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한달을 걸어다녀야 하는거에요? @.@ 어디로 잠시 피난가세요.
베란다로 줄사다리라도 내려야 겠습니다 -_-

울보 2007-03-25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스탕님 네 정말 처음에는 그러지 뭐 했는데 어제 하루 올라와보니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뭐 어쩔 수없어요 피난갈곳도 없구,,ㅎㅎ
바람돌이님 14층이요,,
다음달 14일 부터래요, 뭐 하는수없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