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못생긴 벌레
리즈 피콘 지음, 류재화 옮김 / 토마토하우스 / 2005년 11월
평점 :
품절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면서 "엄마 누구는 이뻐 누구는 오늘 무슨옷을 입었어?" "엄마 나 오늘 이옷입고 갈거야?"등등 요즘 아이들은 옷도 자기 마음에 드는옷을 골라 입는다고 한다
그리고 엄마들도 우리아이가 집안도 괜찮고 아이도 괜찮은 아이를 사귀기를 원한다고 한다
나참,,
다 친구는 친구 아니가 그러고보면 아이들의 그 순진한 마음을 부모들이 다 망가뜨린다니까요
이책을 둘이서 읽는데 옆지기가 다가와서 이책 참 재미있고 멋지다라고 말을 하더군요
류도 아빠의 말에 귀를 더 솔깃하고

"아빠 그런데 이친구 너무 못생겨서 자신이 싫데요?"
"그래 어디 보자,,정말 그렇구나 조금 못생기긴 햇는데 그래도 어디,,다 읽어볼까?"하고 다시 아이는 아빠랑 책을 읽기 시작을 했습니다,

아이들이 사회생활하면서 나보다 조금 나은 아이 나보다 조금 못한 아이들과 접하게 되고 비교하게 됩니다
그비교는 어른들의 눈에 잣대를 아이에게 안겨준것은 아닌가 하고 한번 생각해보아야 할 문제입니다
그래서 자신에게 자신이 없는 아이는 더 치장을 하려고 하는것은 아닌지
못생긴 벌레도 자신의 여기저기 못생긴것을 보완하려고,,
더 이뻐보이는 친구에게 묻습니다
친구들은 그냥 처음부터라고 하는데
그모습을 본 못생긴 벌레는 자신도 그들과 같다면 어떨까 하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자신도 그렇게 변신을 하지요
그런데 그 변신의 모습이 못생긴 벌레일때보다 더 이상합니다

그래도 못생긴벌레는 만족을 하는데 하늘을 날던 새가 그 모습을 보고 다가오지요
그런데 새가 다가와서 못생긴 벌레를 보고는 그냥 달아나지요
처음에는 참 안쓰러웠는데
그래도 못숨을 건지거잖아요
얼마나 다행이예요
그리고 결말은 해피앤딩 못생긴벌레는 그래도 시집을 가서 아들 딸들 많이 낳고 행복하게 살았데요

못생겼다고 너무 실망하면 안된다
내가 남보다 못하는것이 있다고 너무 싫망하면 안된다
자신있게 도전하고 자신있게 견디자 그러면 좋은일이 있을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오믈렛의 중요한것은 달걀 지단붙이기,

이날 아이들이 아주 눈이 반짝 반짝하지요,

오믈렛을 만드는날

오늘은 무엇을 만들까 아주 커다란 기대감을 가지고,,

초롱초롱 눈을 밝히면서 선생님 말한마디 한마디에 귀기울이고 있습니다,



이제 지단도 붙이고

누가요,,

제가요,

호호 간만에 실력발휘좀 햇지요,

11개의 지단을 모두 붙였답니다,

오믈렛은 먼저 갖은 야채를 잘 볶은후에 밥을 넣고 다시 한번 더 달달

그다음 지단을 붙여서ㅡㅡ

밥을 지단위에 놓고,,

돌돌 말아줍니다,

그다음에,,


뒤집으면,,

이렇게 됩니다,

그리고 케쳡으로 ,모양을 만들면 됩니다,

맛이요

아주 맛난 오믈렛이였습니다,

류가 너무너무 즐거워하고 재미있어했습니다,

맛도 좋았구요,,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nemuko 2007-05-15 1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 재밌겠다^^ 제가 빵 반죽하고 있으면 애들도 달려 들어서 같이 하고 싶어하는데 귀찮다고 못하게만 했네요. 보니까 애들도 요리 하는 거 참 좋아할텐데...
근데 이 수업은 어디에서 하는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홍수맘 2007-05-15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믈렛!
이것도 홍/수가 한번 해 볼만 하겠군요!!!

울보 2007-05-15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홍수맘님 네 야채자르는것은 빵칼을 주면 되요 한번 도전해보세요
계란지단도 엄마가 옆에서 지켜보면 괜찮을듯,,
네무코님 백화점이나 마트에 문화센타가 있을거예요
류는 이마트 문화센타 수업중에 요리쿡 영어쿡이란 시간에 배우고 있습니다,,
여름학기에는 요리수업도 특강으로 있더라구요,
엄마들이 시간이 되면 아이들에게 많은것을 경험할 좋은 기회같아요,
 

산하 출판사에서,,

찜햇다,

 

 

 

 

 

 

 

 

또 다른 책도 있엇는데

검색이 되지 않네요,

기회가 되나면 류에게 사주고 싶은 책입니다,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류도 너무 좋아하구ㅡ,,

보관함속에 넣어둡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홍수맘 2007-05-15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주에서 어린이 관련 행사가 있나보죠?

울보 2007-05-15 21: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홍수맘님 파주에는 출판단지가 있어요,
김영사. 국민서관등등 출판사들이 모여잇는데 해마다 5월초에 한번씩 행사를 \해요,
책축제를요,,
 

내일은 스승의날

처음으로 학부모가 되어서 맞이하는 스승의날인데

초등학교학생들은 학교에 오지 말라고 했단다,,

나원참 어쩌다가,,

그렇다고 뭐 안하나 싶기도 하고 눈가리고 아웅하네

라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모든 선생님들이 다그러신것은 아니니까

그냥 뭐 그렇구나 싶은데

나도 솔직히 아주 많이 고민을 했다,

고맙다라는 표현으로 성의를 표현할까 싶다가도 어떻게,무엇을 ,,

하는 생각만 하면 머리가 아프다

한쪽 엄마들은 해야한다

다른 엄마들은 하지 않아도된다,

아니 뭐 하란말인가 말란말인가

그렇다고 내가 큰돈을 하는것도 아니고 양말 . 스타킹,,그런데 체능단선생님들은 양말이 좋다

아닌가,

아무튼 많은 고민을하고 아직도 결론을 못내리고 있다,

류가 오후에 열심히 카드는 만들었다,

그리고 글도 썼다,

그러면 되었나 싶기도 한데,

그래도 솔직히 많이 고민이 된다,,,,

그래도 혼자 잘 놀고 있다

지금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우리 형 ㅣ 웅진 세계그림책 111
앤서니 브라운 지음.그림, 허은미 옮김 / 웅진주니어 / 2007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형
이책을 보자마자 하는말,,
"나는 오빠도 없고 언니도 없는데,,. 예는 참좋겠다"라고 말을 하는아이
류는 그러고 보면 언니 오빠들과 노는것에 익숙하다
사촌오빠들도 있고
아빠 친구분들의 자제들도 모두가 남자다
그래서 인지 오빠들과 어울리는것이 아주 익숙하다
그에 비해서 동생이랑 어울리는것은 아직 미흡하다
그런 아이가 갑자기 이책을 읽다가 "엄마 정말 오빠가 있으면 이렇게 좋아"
라고 말을 한다
하기야 오빠들이 아이를 데리고 놀때는 동생이라 친동생이 아니라서 그런지 더 잘해준다
자기들 친동생들보다 더 잘 챙기는것 같다
그러나 다툼이 일어나거나 편들일이 생기면 어김없이 자기 형제 남매 자매편을 든다
이럴때 외동이들은 슬프다,,

이책은 우리 형 너무 멋진 우리형을 자랑하고 있다
나는 누구인지 나타나지 않으면서 우리 형이 어떤 사람인지를 말하고 있다
동생은 형의 머리카락 하나 발 하나 까지도 좋아하고 멋있어한다

동생이 보기에 형은 정말 멋진 사람이다
자기보다 무엇이든 척척 잘해보이니
얼마나 멋져보일까
자신보다 더 잘하는 형이 자랑이다

앤서니 브라운의 그림은 누가 그린것이다 라고 말하지 않아도 알 수가 있다
아주 귀엽게 생긴얼굴
웃는 미소
정말 귀엽다
맨나중에 나타난 나
형이랑 아주 똑같이 생긴나
그럼 동생도 아주 멋진 동생이 아닐까
동생에게는 한없이 멋있어보이고 근사해보이는우리형

형제가 없는자매가 없는 사람은 알 수없는 이야기
내아이에게 이 느낌을 어떻게 설명해줄까"
고민하다가 그냥 받아들이게 두었다
그리고 사촌오빠들 언니들과 자주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주려고 한다
가끔은 형제가 없는 내아이에게 미안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6)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