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벼르고 벼르던 아니 번을 신발가게를 돌아다니고 인테넷으로 확인을 하던
옆지기 신발을 사러 늦은 아침을먹고 출발
제발 이번에는 가서 구경만하지 말고 사자라고 옆지기에게 다짐을 받고서,,
백화점에 도착을 해서
일반 할인매장들은 다 돌아본후라
혹시 ,,
라는 마음에,
백화점에 도착을 해서
신발구경을 하는데
마음에 드는 신발은 참 많다
다만 가격이 만만치 않다
어쩜 이리 신발 가격이 비쌀가나,,
랜드로바 서부터 다 돌아보았다
마음에 드는것을 몇개 찜을 해두고,,여기저기구경을 했는데
정말 마음에 드는것이 있단다,
그런데 가격이 만만치 않다고
그래도 한번 사면 장 십년도 더 신는 신발이기에
큰마음먹고
카드 마일리지를 상품권으로 교환해준다고 하기에
그동안 차곡차곡 모아두었던 마일리지를 쓰고
조금더 보태서 질렀다
옆지기 마음에 들어 다행이다
그리고,,
류 수영복도 하나 구입하고
어쩌면 일반마트보다 더 저렴한지,, 

옆지기에게 괜실히 미안해진다
언제나 자신의 것을 살때는 필요없다
괜찮다
나는 뭐,
당신꺼 사,,
류꺼 사줘
나는 옷 필요없어 라는 말만 하는 옆지기
그러고 보면 옆지기랑 나는 옷에 관한한 욕심이 없는건지
옷이나 화장품에 별로 욕심이 없다 필요도 잘 모르고
그냥 깨끗하게 입으면 되지 라고 하다가
어디 나가려면 좀 그렇긴 하다 ㅎㅎ
일요일은 그렇게 시간을 ,,
집에 와서 류랑 신나게 책읽고 맛난 삼계탕해서 먹고
게임도 하고 놀다가
류도 일찍자고
우리도 일찍 자려다가 그만 늦게 잤다
텔레비전 보다가,,
ㅎㅎ 오늘 아침 그래서 힘들었다,,
여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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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9-03-17 15: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지기님 참 좋으시네요.

2009-03-17 22: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침네 류 옷장정리를 했다
뭐 딱히 옷장정리라고 할것 까지는,,
류가 자라기는 많이 자란모양이다
옷을 입을 때마다
옷이 바지며 티가 길이가 짧아져서 옷소매가 쑥 올라가고 치마가 똥꼬 치마가 된다
그래도 꿋꿋하게 입혔는데 

맞는 옷이 얼마나 되나 싶어서 오늘은 마음먹고 류 옷이면 양말이며 속옷까지 다정리를 하고 나니
작은 옷장 3칸이 다다
옷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없네
이런,
그래도 올봄은 그냥 잘 견디어 볼란다
그리고 가을에 사줄란다
옷을 봄에 사면 참 애매해서,,
여름도 금방오면 바로 못입기에,, 

아침에도 한참 치마 입고 싶다고 투덜거리다가갔는데
어쩌면 학교 가더니 너는 옷투정하냐고 했더니 그래도 ,뭐 라고 가버린다,,이런, 

토요일에 옆지기랑 류가 결혼식장에 가서
혼자서 그러지 않아도 할인마트에 가보았는데
옷가격이 마음에 드는것은 너무 비싸고
싼것은 류정도 싸이즈는 없다
그때가 옷이 제일 많이 필요한것인지
아니면 그 싸이즈가 제일 잘나가는건지,
참 ,,
그래서 사지도 못하고 왔다
아니 그냥 참을란다
꾹 참고
올봄에 생각지도 않았던 아니 생각을 했었는데
여견이 되지 않아서 포기했던 류  대백과 사전을 지르고 말았기에 참아야 한다
허리띠를 더 졸라매야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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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요즘 먹는걸 너무 즐기는 류,
스트레스를 받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많이 먹을때라서 그런건지
아무튼 많이 먹는다,,ㅎㅎ"
저녁먹고 나서 딸기 쉐이크가 먹고 싶다고해서
냉동실에 있던 딸기를 꺼내서 우유랑 갈아 주엇더니 저렇게 맛나게 먹는다, 



오늘은
집에 먼저 가 있으라고 하니까
친구랑둘이서 먼저 집에 와서는 잘 노는 모습을 보니 이제 정말 많이 컷구나 싶다, 



일학년이 되어서 할일도 많아지고
힘도 많이 들텐데,
내색도 잘 안하면서 즐겁게 생활하는 모습을 보면
기특하고
이제 많이 컷구나 싶은게 엄마 마음이 짠해진다, 

새로운 학교에 잘 적응하고
운동도 열심히 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잘 적응하고 있는 모습도 참 대견하다
대견한 우리딸  

앞으로도 지금처럼 튼튼하게 잘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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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은은하고 멋지다, 

미국에 사는 소년
어느날 할로윈 축제 준비를 하던중에
엄마에게서 받은 다락에있는 멋진 상자속에 들어있는 탈,
이탈이 뭘까
참 이상하게 생겻다고 생각을 했는데
이 탈은 할아버지이 탈이었다 

엄마에게 아주 소중한 보물
그리고 할로윈 축제날
이 탈과 옷을 입고 거리로 나갔다
아주 멋진 우리나라 탈 자랑스럽다, 

떠돌이 개에게 맛난 뼈다귀를 주세요
개가 뼈다귀를 얻었지만
다시 그 뼈다귀를 잃게 되고,
강아지가 뼈다귀를 얻는 그 순간 순간을 따라가보자,, 

길거리 가수새미는 노래를 잘 부른다
그러던 어느날 아주 유명한 가수가 되었다 

새미는 그 유명세를 즐겼다
그러나 그 유명세는 또다른 사람이 나오면 사라지는법
새미는 버림을 받았다
그리고 다시 찾은 새미의 행복은 길거리였다,, 

 

피터가 사랑한 바다
그바다에
사는 동물들이 죽어가게 생겼다
그이유는 유조선이 침몰해서
바다와 바닷가 근처에 바위며 모래속에 기름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우리나라 태안반도의 기름유출된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어가게 된다
이런일이 없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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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크고 싶은 아이들의마음,,ㅎㅎ 

아주 어릴적 풍선만 보면
항상 웃음짓고 가지고 놀던
딸아이가 생각이 난다
아이도 너무너무 즐거어하고 재미있어 한다,,
아이들 마음은 언제나 비슷한 모양이다, 

 

 

역시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이다
아이들은 전화놀이를 참 좋아한다, 

행복한 바이올렛
먹는것을 너무 좋아하는 바이올렛은
어느날 가장 친한 친구가
아파서 놀러 오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친구가 너무 보고 싶은데,,
집밖으로 나갈 수도 없구,,
어떻게 해야 하나,,
그래서 바이올렛은 열심히 운동을 했어요
과연 바이올렛은 진정한 행복을 찾았을까요,,ㅎㅎ 

너무나 귀여운 아기 여우
친구가 필요한데 어떻게 친구를 만들지,
너무 엉뚱한 아기 여우가 친구만들기 성공을 위해서 어떤 방법을 택했을까요
아이들의 친구 만들기와 친구사귀기,, 

아주 작은 친구들의 마을 찾기 새로운 살곳을 찾아 여행을 떠나는데
그 여행을 떠나면서 타고 갈 배를 구하는데
그때 그들이 타고 갔던 찻주전자 포피케틀,,,,그림이 너무 이쁘다, 

 

 

유령도서관에는 어떤 책들이 있을까요>
유령들이 좋아하는 책들은 어떤책들일까요,, 

아주 재미난 그림책
유령들도 책을 좋아하는데요
유령도서관에는 책이 하나도 없다구 하네요,,,ㅎㅎ
그래서 매일 친구들이 책을 빌리러 온다고 합니다,,,ㅎㅎ 

 

정말 귀여운 그림책이다 

아빠가 수업하는 사이 언니 오빠들의 수업을 몰래 훔쳐보곤 한답니다
그런데 어느날 진돗개가 노래를 부르네요
다름아닌 애국가를,,ㅎㅎ
정말 듣고 싶어졌다 진돗개가 부르는 애국가를, 
귀여운 꼬마 소년과 진돗개의 우정어린 이야기, 

너무나 재미난 똥 탐험대 이야기
아이들은 역시 똥이야기를 좋아한다
 엉뚱한 친구때문에
선생님은 아이들과 똥이 과연 어디로 가고 있을까
궁금해서아이들과 탐험을 시작한다
정말 멋진 선생님 아닌가,, 

재미있다
꿈을 찾아 떠나 꿈을 이루는 올렉 

 

 

 

 

 

 

열두달 나무 이야기,,
잔잔하면서 계절을 즐겁게 재미나게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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