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클립스 - 나의 뱀파이어 연인 ㅣ 트와일라잇 3
스테프니 메이어 지음, 윤정숙 옮김 / 북폴리오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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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에드워드가 돌아오고, 

제이콥과는 헤어지고, 

벨라는 헤어진 제이콥때문에 자꾸 신경이 쓰인다,
에드워드는 벨라가 제이콥과 함께라면 다칠거라는 생각에 벨라가 제이콥과 어울리는것을 싫어한다,
그러던중,
새로운 사건이 일어난다,
그건 벰파이어에게도 늑대인간에게도 ,
벨라에게도 큰일이다,
벨라를 찾아온 또다른 위험,
과연 이번에 닥친 위험에서 그들은 벗어날 수있을까, 

너무나 많은 벰파이어들이 다가오고 있다
벨라가 찰리가 사는 , 아니 벰파이어와 늑대인간들이 있는 그곳으로 많은 벰파이어들이 벨라를 찾아 오고 있다,, 

에드워드와 제이콥은 벨라를 지키기 위해서,
그리고 늑대인간과 에드워드 일가족은 동맹을 맺기로 한다 

마을을 지키고 벨라를 지키기 위해서,
,,, 

정말 책의 두께가 무색하게 책을 잡으면 손에서 놓을 수가 없다,
일월은 이시리즈로 한달을 보낸것 같다
그리고 내몸이 아팠을때여서 그런지 왠지 좀 오싹함도 느꼈고,,
내 아련한 중학생 시절로 돌아간것 같기도하다,
그때 한참 하이틴소설이란것이 유행을 했었는데
친구들은 작은 손바닥만한 책을 들고 교과서 사이에 두고 책을 읽던 친구들이있었다
이책은 어찌 보면 그런 느낌일 수도 있다
내가 그때 그 책을 읽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느낌이,
책속에 묘사된 주인공들의 모습을 상상을 해도 ,
왠지 만화책속에 나오는 그 멋진 주인공들처럼,,
음,,
영화가 개봉되고,
주인공이 인기가 많다는데,
정말 책의 그 재미처럼 재미있을까 궁금하네,, 

 

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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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걸려서
화장지 한통을 옆에 끼고 어제 부터 살고 있다
몇일전 무지무지 추운날 아침,
그날 부터 시작을 해서
난 또 감기에 걸렸다
1월에도 감기 때문에 힘들었는데
2월 시작하면서 또 이런다,,
콧물이 한쪽에서는 줄줄 한쪽은 꽉 막혀있다
아! 정말 싫다
어제는 옆지기도 안오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는데도
오늘 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들었다
그래도 류 학교가야 하니 일어나서 밥먹이고
약챙겨 먹이고
다행히 한약을 잘 먹고 있다,,
그리고 재활용을 하고,,
요즘 혼자 학교가는딸,,
나간김에 같이 갈까했더니,
"아니 . 엄마 들어가,,추워,,아파,,"라고 해서
콧끝이 찡,,
약도 먹어야 하는데 먹을것이 없다
배도 슬슬 고파오는데,,
뭘 먹을까,
아! 자꾸 쌓여가는 휴지,
정말 싫다 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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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에 빠지는 스케치북 ㅣ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는 동화
우에다 마코토 지음, 이영미 옮김 / 나무생각 / 2009년 11월
평점 :
절판




아이느 상상합니다
만일 노란 눈이 내린다면,
온세상에 이렇게 노랗게 변해버리겠지
그렇다면 우리는 노란 눈으로 무엇을 할 수있을까?
그림을 그리면서 조잘조잘 대던 아이의 얼굴이 생각이 나네요,
이그림은 예전에 읽은 책을 생각해내고 그린 그림이기는 하지만요, 

아이들의 상상력은 무궁무진한것 같다
그런데 어느 순간 우리는 현실로 넘어오게 된다
아마 그 순간이 어른이 된다는것일까 아니면 누군가에게 잘보이고 싶고 눈치를 보기 시작하면서 정답을 찾으려고 노력을 하는것 같다
그림이란 정답이 없다 하지만 어느 순간 우리는 그림을 보면서 정답을 찾으려고 한다 이 작가는 도대체 무엇을 말하려고 하는건지 , 내가 상상한것이랑 작가의 생각이 같을까 고민하게 되고 하지만 아이들은 눈으로 보고 생각난것을 아주 자유스럽게 말할 수가 있다
그 순수함이 참 좋다,,
저 노란 그림을 그린날,눈이 어떻게 노래라고 했더니,
엄마 상상해봐,,노란눈 참 이쁘지,,온세상이 봄이잖아 노란 개나리처럼,,ㅎㅎ
하는말에 또 다시 웃게 만들었던 딸을보았다,, 

상상에 빠지는 스케치북은
쌍둥이소녀와 한소년이 길을 가다가 스케치북을 발견하다 
누구 것일까 궁금해하면서 스케치북을 여는순간
아이들은 즐거운 이야기를 시작을 한다 

그림이야기를 시작한다
쌍둥이 여자아이들은 자기들의 이야기를 하느라 바쁘고 남자아이는 즐거운 상상을 한다,
스케치북안에 들어있는 새, 편지쓰는 소녀들, 쪽지를 물고 나는 새. 별 . 꽃. 잠옷을 입은 소녀,,어! 이소녀는 누구지, 둘이 닮은것 같기도하고,
와 잠옷을 입고 산책을 하면 어떤 기분일까 우리도 해볼까,,
새가 편지를 나르는구나,누구에게 날아가는걸까,,등등 밤하늘에 별이 반짝이니 깜깜한 밤도 무섭지 않구나,,와 이쁘다,,등등,
영어로 쓰여있는 편지, 나뭇잎들,,
스케치북속에 들어있는 많은 이야기를 술술 풀어가고 있다,, 

스케치북을 닫는순간 만난 작은 파란 물감
어!
뭘까 그리다 만걸까 아니면 무언가를 그리려고 하다가 아직 안그린걸까,, 

아이들의 상상력은 정말 멋지다,
아이들은 스케치북을 다 구경하고 그자리에 다시 두고 가던길을 간다,, 

아이들이 떠나고 스케치북은 홀로 남아 왠지 슬며시 미소짓는듯하다,
아마 작가는 말하고 싶었을것이다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싶었던지 아니면 아이들의 상상속을 들어가보고 싶었던것은 아닐까
우리아이들,,
어른보다 더 현명할때도 많은 그네들의 마음을 나도 살며시 엿보아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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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이다
방금 책상정리를 하다가 류교과서를 발견했다
알림장이랑,,
요즘 교과서를 학교에 두고 다니는것도 있고 다 배운 책도 있어서,,
헷갈리는데,
듣말책, 수업이 들었는데,,
안가져 갔다
어제 밤에 책가방을 안챙겨두고 자더니
아침에 늦잠을 자서,
또 뒤에 나가 서서 공부한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40분동안 서서 공부하는거 힘들텐데,,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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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nine 2010-02-03 12: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뒤에 나가 서서 공부를요? 설마요, 1학년인데...
영화 <꼬마 니꼴라>에서도 보니까 교실 뒤로 가 있는 벌이 있긴 하더군요, 그래도 그 꼬마들을 1학년은 아니었는데 말이죠.

울보 2010-02-03 15:05   좋아요 0 | URL
맞아요 류 오늘 40분동안 뒤에 서서 공부했데요, 중간에 화장실 한번 다녀오고,,
2학기 시작하면서 선생님이 교과서 안가져오면 뒤에 서서 공부시키셨지요,,에고 다리가 얼마나 아프고 창피했을까 싶어요,,

프레이야 2010-02-03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류가 오늘 혼났군요. ㅠㅠ
근데 류가 살빼야할 정도인가요?
우리집 작은딸은 좀 심하지만요.ㅎㅎ

울보 2010-02-04 22:29   좋아요 0 | URL
ㅎㅎ 네 류가 오늘 좀 힘들었지요,,
살은 찌면 안된다라고 하시는데,,그것이 살을 좀 빼라는 말로 들려서요,,ㅎㅎ

아영엄마 2010-02-03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런... 다리도 많이 아팠겠지만 친구들 보기도 좀 창피했겠어요.
근데 태그를 보니 엄마의 실수로 인해 일어난 일이네요. 류에게 미안한 마음 있으실테니 맛있는 거라도 사주심이 어떠실지...

울보 2010-02-04 22:30   좋아요 0 | URL
네 엄마가 늦잠을 자서 책가방을 그 전날 안챙긴것을 몰랐어요,
그래서 제가 책가방을 챙겼는데,,책이 다른곳에 있었다는것을 몰랐어ㅛ,,ㅎㅎ
요즘 맛난것 많이 못먹습니다,,ㅎㅎ
 
꽃신 - 갖바치 ㅣ 삶을 가꾸는 사람들 꾼.장이 8
윤아해 지음 / 사파리 / 201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너무나 고운 책을 만났다
서점에 갔다가 너무나 고운 그림에 한눈에 반해서 살며시 열어본 책속에는 아주 이쁜 이야기가 담겨있었다,,
눈이 내리는 어느겨울, 

가마꾼이 열심히 가마를 메고 가는데 저기 눈밭위에 맨발로 서있는 한소년을 보게 됩니다
가마에 타고 있던 아가씨는 가마를 세우고 내려서 소년에게 아가씨가 신고 있던 꽃신을 벗어주지요, 신을 벗어주고 가는 아가씨는 발을 좀 절고있네요,
소년은 그런 아가씨의 마음에 감동을 하고 신발을 만드는 이를 찾아가 신발만드는 법을 배우고 싶다고 말을 하지요 그리고 자신에게 신발을 벗어준 아가씨의 따뜻한 마음을 생각하며 사람이 신어편안한 신발을 만들지요, 갖바치가 된 소년은 정말 사람들에게 따뜻하고 사람들의 마음에 쏙 드는 아주 멋진 신발을 만드는 갖바치가 되었지요, 

그러던 어느날 소년은 어릴적 그 소녀를 만나게 되지요,
결혼을 앞둔 소녀는 결혼식 당일만이라도 절둑거리지 않고 걷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요 소년은 아가씨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신발을 만들지요
아가씨가 절름 거리지 않게,,,,  아가씨는 결혼식에 아주 편안하게 걸었다고 합니다 

받았던 고마움을 또 다른 고마움으로 표현한 한 소년의이야기,,

너무나 고운 그림과 따뜻한 내용에 나도 모르게 마음 한구석에 봄바람을 느꼈답니다 

이 그림책을 읽으면,,우리조상들이 신던 신발이야기를 볼수있다
비가 오면 신던 나막신. 신분에 따라 다르게 신던 신발,계절에 따라 입는 옷에 따라 신발도 다 다르게 신었다고 합니다,
그중에 갖바치는 가죽을 가지고 신발을 만들던 사람이다
하지만 가죽으로 만든 신발은 양반들만 신었던 신발이다 그러나 갖바치는 아주 천대받던 직업이었다, 하지만 그들이 없었다면 양반들은 어찌 신발을 신고 다녔을고,,, 

아주 고운 그림책을 만나 아이랑 과거 우리조상들이 신던 신발에 대해
많이 배웠다 짚신. 나막신. 또 다른 신발을,,
색이 참 고운 그림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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