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룡농을 만들었다.

그런데 티비에서 청계산이야기가 나오는것이 아닌가..

스님이 어디에 계실까, 정말 궁금해진다.

가끔 우리는 어떤것이 중요한가 잊을때가 많다.

스님이 단식을 하는이유는 잊어버리고. 단식을 얼마나 했냐가 중요할때가 있으니?

잘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열심히는 만들었는데

만들면서 내가 이렇게 만들기를 못하다니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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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1-28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율 스님이 어디에 계시는 스님의 건강만 빌 뿐입니다.
....
 

류는 자기전에 이책을 꼭 읽는다.

모두가 잠을 자요...

정말 즐거운 모양이다.

초록색방이 아주 인상적이다.

그런데 잠을 자기 위해서 방에 있는 모든것들에게 인사를 한다,

작은 소리에게도...

친구 집에서 빌려 읽었는데 사주어야 한다.

아이가 좋아한다.

모두가 잠이 드는데..돛단배, 자동차. 트럭 비행기. 눈을뜨고 자는새..등등..

달님은 밤에 무얼할까요.

아이들이 물어보며 무엇이라 말할까요?

낮에는? 하면은 아이에게 이책을 읽어 주어 보세요.

아이가 "아하"합니다.

겨울잠을 자는 아기곰 동굴에 친구들이 추위를 피해서 찾아왔어요..

그런데 너무 시끄러워 아기곰이 깨어났네요?

 

이책은 아직 읽지는 못했다.

이웃집 아줌마가 좋다고 한다,

책을 좋아하는분의 추천이라 하나 구입을 해야 겠다.

반디 부부의 맑은 개울물 찾기

이책도 한번 읽은것이라 내용이 너무 좋았는데...

갖고 싶다,

아!!!!!!사주고 싶은 책도 많고 ..왜 나는 책에 욕심을 부리는건지...

그래도 행복하지 않은가 책을 보면...

난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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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와 구라의 빵 만들기 ㅣ 내 친구는 그림책
나카가와 리에코 지음, 야마와키 유리코 그림 / 한림출판사 / 1994년 1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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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와 구라,,

이름이 웃기단다..

아이가 엄마 "구리.구라"

한참을 웃는다 왜 웃는걸까.난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것을 아이는 무엇이 웃긴지 웃는다.

그리고 둘이서 바구니를 들고 열매를 줍는 모습을 보고는 "엄마,슈퍼"한다.

아이랑 슈퍼에 가면 항상 바구니를 둘이서 나누어 잡고 다닌다.

그리고 커다란 달걀을 발견한 장면에서는 "엄마, 공룡알"

하고 묻는다.

무엇이라고 대답을 해야 하나 망설이다가 은근슬쩍 넘어 갔다.

그런데 친구들이 알로 빵을 만든다고하자"싫어"한다.

그리고는 또 한참을 책을 본다...

그래서 아이에게 겨우 설명을 하고 다시 책을 읽기 시작한다.

구리와구라가 빵을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하는 모습을 보더니 가만히 있는다.

그리고 동물친구들이 모여드는 모습을 보고 동물 찾기놀이를 한다.

그리고 빵을 만들어 다같이 나누어 먹고. 알껍질로 자동차를 만들어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웃는다.

엄마 "알자동차"

나도 웃는다,

아이들의 상상력은 끝이 없구나..

이책은 류에게 맛난것은 친구랑 나누어 먹는다는것을 가르쳐 주었다,

요즘 욕심이 생겨서 무엇이든 내꺼 싫어가 입에 달고 살았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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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5-01-28 14: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는 울보가 아닌것 같은데요!
항상 잘 웃는 미소천사가 아닐런지?
그림책을 보면서 이렇게 즐거운 반응을 보이는 류가 보고 싶군요!
민이는 언제나 심각하게 책을 보는지라...쩝~~

울보 2005-01-28 17: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생각보다 놀때는 그런데 ..
아이들이랑 놀때는 좀 서툴죠 혼자라서 그런지....
 



내가 처음 만든 도룡농..

어제는 포기하고 안한다고 했는데..

오늘 다시 시도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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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한 오전

류친구들이 놀러 왔다.친구...아랫집 친구네 엄마가 일이있어서 그집형제랑 옆집 친구 이웃집 언니..

정말 순식간으로 집은 초토화가 되엇다.

어디서들 그렇게 다끝내 놓는지도 모르게 아이들은 어지럽히기 시작하더니 이십분도 안되어서 집은 엉망이 되었다.

한참을 놀고 있는데 영낙없이 울리는 인터폰...

아! 오늘은  또 뭐라고 할까..

어! 이제는 본인이 직접하지도 않는다. 경비아저씨의 목소리..

정말 싫다 인터폰을 받고 아이들을 조용히 시키고 이럴때 내가 가장 싫다,

이런 낮에도 뛰지 못하게 하니 ..아이들은 오죽 답답하겠는가.

우리 아이는 가끔 발뒤꿈치를 들고 걷는다,

그럼 모습을 볼때면 속이 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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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01-27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낮에 사람없는 아랫집을 만난 저희는 얼마나 감사하고 있는지.. 아이들 키우는 엄마들은 이 문제땜에 모두 스트레스 받고 있더라구요...그나저나 힘드셨겠어요.. 초토화는 복구가 되셨는지요?

울보 2005-01-27 2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일성적인 일이라...
이제는그려려니 하고 살고 있지요..

반딧불,, 2005-01-28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이방 매트 꼭 깔아주세요.
그리고, 애쓰십니다...
참 힘들어요. 그럴 적에는..낮에도 못 뛰게 하면 아이들이 얼마나 힘든데요.

반딧불,, 2005-01-28 1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이방 매트 꼭 깔아주세요.
그리고, 애쓰십니다...
참 힘들어요. 그럴 적에는..낮에도 못 뛰게 하면 아이들이 얼마나 힘든데요.

울보 2005-01-28 1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이방 메트있어요..류사진에 보면 아마 제일 두껍다하는걸로 하나 장만 햇는데 아이들이 뛰는곳은 언제나 예측할 수가 없어서....그래도 류가 많이 잘 참고 있어요..
아지금도 발 뛰꿈치를 들고 걷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