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랑 나랑 뭐가 다르지?
빅토리아 파시니 글 그림, 김소희 옮김 / 비룡소 / 2002년 9월
절판


이제 정말 즐거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다 보여드리고 싶은데..조금만 공개를 하겠습니다.
이런책이 있다는것도 모르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여자와 남자의 다른점을 이야기 합니다.
요즘은 남자 여자 옷입는것도 비슷하고 헤어스타일도 비슷한지라..

여자와 남자아이들이 좋아하는물건
그런데 이것도 요즘은 거의 비슷해지기때문에 확실히 무어라 말 할수없다,

남자랑 여자랑 변해가는 모습을 이야기 합니다.

남자는 이렇게 커가고 있지요..

여자는 이렇게 자라고 있습니다.

아주 재미있고 즐거운 책입니다.
온가족이 둘러앉아서 읽어보세요.
쑥쓰럽다고요.
하지만 아이들에게 성교육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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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모과양 > 궁시렁> 하늘과 알라딘.

피아노 악보 사진을 찍다가, 하늘을 배경으로 찍는 사진에 매료됐다.

배경이 하늘이 되니, 배색도 괜찮고.........

사실, 직사광선을 꾀서 머리가 핑핑돌았다.

 카메라 액정에 검은 것이 왔다갔다하는 바람에, 디카는 직사광선으로 찍는것이 아니라며.....혼자 후회하기도.

 뭐, 결국 별일 아니었지만..

 

그런데, 알라딘 택배가 왔다.

혼자, 배란다에 매달려 또 생쑈

포장지도 뜯지 않은 택배뭉치를 이리저리 굴려봤다. 생각보다 알라딘 포장지가 예쁘다는 사실을 알았다.







알라딘, 날개를 펴다.

ps. 마태우스님한테 들키면 안되는데............ ㅠㅠ 책 편식 그만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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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 속에 사는 악어 ㅣ 사계절 저학년문고 12
위기철 지음, 안미영 그림 / 사계절 / 199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너무너무 즐거운 동화책을 읽었다,

그림은 너무 귀엽다,처음에 속의 내용은 보지도 않고 책표지가 너무 이뻐서 잡았다,

책을 읽기 싫어하는 아이이나,,,동시를 어렵다 말하는 아이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처음에 책장을 열었을때 어! 동시집인가 했는데 그건아닌것 같다,

이야기를 그저 편안하게 읽을수 있도록 짧고 간단하게 줄여놓은책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나 재미있는 글을 너무나 읽기 쉽게 써 놓았다,

예를 들면

신발 속에 사는 악어

악어야, 악어야

신발 속에 사는 악어야.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더러운 발

발을씻지 않는 아이가 신발을 신으면,

발을 꽉 깨물어 먹어아

 

생쥐야, 생쥐야.

베갯속에서 사는 생쥐야

세상에서 가장 좋은 놀이터는 때 묻은 얼굴

세수 안 한 아이가 잠을 자면 ,

얼굴에 올라가 춤을 추며 놀아라,.

이내용은 아이에게 발을 씻고 세수도 잘하라고 이야기 하는 내용이다,

그런데 이렇게 아주 재미있게 표현을 해 놓았다, 엄마가 큰소리를 지르면서 잔소리를 하는것보다. 이렇게 돌려이야기 한다면 아이들도 좋아하지 않을까?

엄마들이여..우리모두 배우자 . 아이에게 잔소리를 할때는 큰소리보다는 돌려이야기 하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하는 방법을 그것이 어렵다면 이책을 읽어보시기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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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02-27 0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678 헤헤^^ 요즘 알도가 잠을 워낙 안자서 글 올릴 짬이 안나네요.. 게다가 간만에 신랑도 이틀 연속 일찍 들어오구요... 그래도 요렇게 짬짬이 하는 서재질도 재밌네요^^

 
빨간 단추 ㅣ 비룡소 아기 그림책 3
박은영 글, 그림 / 비룡소 / 2000년 3월
평점 :
품절


어릴적에 아이가 옆집에만 가면 이책을 보길래 하나 사주었는데.

지금은 쳐다도 보지 않는다,

단우를 잊어버리고 단추를 찾는 이야기이다.

빨간색의 단추 단추의 둥근 모양과 색깔로 비슷한 동물들을 비교해서 아이에게 이야기를 하려는 것 같은데..

재미도 없고 그림도 그래서 그런지 아이가 별로 흥미를 가지지를 못한다.

단추이야기는 다른책도 있는데 아이가 그책에 흥미를 더가지고 있다,

단추의 모양적 특징을 아주 잘설명해주기에 표현도 이쁘고 하지만 이책은 그런것 부족인것같다.

그리고 단추를 잃어버린 아이의 표현도 너무 이상하다고 한다.

아이가 오빠야 언니야 하고 묻기도 하고,,,,,,

그림도 마음에 들지 않는 모양이다.

책을 구입하고 실망한적은 없는데 이책은 정말 실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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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떳는데 기분이 묘하다.

너무나 기분이 엉망이다. 잠을 잘못잔것도 아닌데..

아이가 말썽을 부린것도 아닌데 머리가 아픈것도 아닌데 그냥 기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아이랑 아침을 먹고 아이랑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물감놀이를 시작했다,

목욕탕에서는 따스한 물을 받으면서.

아이는 너무 좋아한다.

디카가 말썽이라 날짜가 2003년1월로 나온다.

아이는 너무 좋아한다. 손도장놀이를



손에 묻은 물감이 끈적 끈적에서 이상한 모양이다.

그래도 좋다고 한다.

이젠 발도 하자고 한다.


이런 발도장 놀이는 사진이 없다,,,

그리고 나서 목욕을 했다,

그래도 기분은 왜 이모양인가,

목욕을 하고 난후의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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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uko 2005-02-26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애를 키우면서 좋은 점 중 하나는 내가 우울해도 아이 앞에서는 티를 덜 내려 애쓰고 게다가 바쁘다 보니 미처 우울할 틈이 별로 없다는 거고, 나쁜 점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로 기분이 별로라 혼자 조용히 있고 싶은데도 그럴 수가 없다는 거죠. 저도 어제 괜히 몸도 안 좋고 기분도 별론데 집에 갔더니 아이가 온 집안에 크레파스로 낙서를 해놓고 지 옷이고 얼굴이고 빨간색 크레파스 범벅을 해 놨더라구요. 짜증이 났지만 지쳐서 화도 못내고 일단 아이 옷 벗기고 같이 따끈한 물 받아 반신욕을 하고 났더니 한결 좋아졌어요. 물론 벽에 묻은 낙서 지우느라 도로 짜증이 나긴 했지만요. 울보님... 따끈한 차 한잔 드시고 힘내세요. 그래도 주말이 있고 저리 예쁜 류가 있잖아요...^^

아영엄마 2005-02-26 1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우울모드거든요. 애들에게까지 화내면 안되는데...ㅜㅜ

울보 2005-02-26 1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조심하고 있습니다.
아 차라도 한잔 해야겠네요.....
그러면 기분이 좋아지려나...
햇님은 정말 눈부시던데....

깡총이네 2005-02-26 17: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두 하루 종일 아이와 함께 있으면 가끔 그럴때가 있어요.요즘에 더 자주그래요 추워서 나가지도 못하고 (울아이 24개월)..그럴땐 신랑을 잡죠..나오늘 우울해, 일찍와, 자꾸전화하고 신랑한테 짜증네고..하지만 그래봐야 내손해더라구요. 오히려 뭔가에 열중하면 잊게 되더라구요..청소를 한다든지 아이하고 떠들어 대며 요리를 한다든지....

울보 2005-02-26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신랑에게 하소연하시네요..
저는 주말부부라 요즘같이 또 바빠서 못올때도 있지요..
전 청소요..
제 유일한 낙이지요..
낙이라고 하니 그런데요..
그냥 모든일에서 벗어나 청소만 하지요..

울보 2005-02-27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님은 새벽에 다녀가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