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도 하고 놀이터에서 놀고..

친구들이랑 신나게 뛰어놀더니 졸렸던지..잠이 들었습니다,

요즘 같이 잘 노는 친구를 올립니다,.

지완이라고 합니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심심하다고 류를 찾는다고 하지요,,,류보다는 10개월 아니지 9개월정도 빠른 아이랍니다,,



이런 이런 또 이런 행동을 하고 말았습니다,

언제나 이아이에게만은 이렇게 입에 살짝쿵 뽀뽀를 하지요,,,

아이고,,,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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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5-04-13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완이 아주 듬직하게 자~알 생겼네요^^

울보 2005-04-13 16: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런데 류는 지완이보다 형을 더 좋아라 하지요.
요즘은 류를 많이 괴롭혀서,,싫어졌다고 하지만,,,

chika 2005-04-13 17: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둘이 남매같지 않아요? ^^

LAYLA 2005-04-13 18: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사랑스럽네요. 전 어릴때 남들하고 뽀뽀 해본적 없는뎅 >_< 애기들이지만 서로를 좋아한다는 마음만은 확실히 알고 있나 봐요 :-)

울보 2005-04-13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너무해요..
라일라님 그러세요..
류는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랑은 해요..

로드무비 2005-04-13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남자친구 이름 예쁘네요.
지완이라...
깜찍하고 보기좋아요.^^

울보 2005-04-13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icaru 2005-04-14 1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므흣...! 저도 어릴 적에...친구랑 뽀뽀한 기억이... 제가 볼때기에다가 기습적으로 해 주었는데.... "앗,...더러워" 함서.. 쓱쓱 문질러 닦더래요.. 씁..

울보 2005-04-14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도 가끔 그래요 오빠들이 뽀뽀를 하면" 묻었어"라거 하면서 쓱~~~~~
 
 전출처 : 물만두 > 울보님께...

님이 퍼간 페이퍼가 마음에 남아 울보님을 찾아 헤맸답니다. 달랑 하나 건졌는데 컴이 이미지 복사에 한계를 드러내 우는 아이가 동작그만이 됐습니다. 이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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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30분 기상.

오늘은 너무 일찍 일어났다,

류가 어제 일찍 잠이 들더니 일찍 일어났다. 그러고는 자을 자지 않는다. 책을 가져오고 퍼즐을 들고오고,

그래도 날 힘들게 하지는 않는다,

괜실히 미안해 진다. 류는 내가 옆에 누워있으면 심심하지 않으면 날 그냥 나두는 편이다.그래서 종종 너무졸리면 그냥 류를 혼자 놀게 두고 나는 잠을 잔다. 그러고 일어나면 아이는 조금 어질러는 놀아짔만 그래도 내 범위에서 벗어나지 않고 혼자서도 잘논다. 참 기특하다. 류가 더 어릴적에는 가능하지 않던 일이다. 어제 꿈때문에 잠을 한숨도 자지 못햇다. 그동안은 꿈을 별로 꾸지를 않았었는데 이제는 꿈을 꾸느라 잠을 자지 못한다 그래서 잠을 자도 더 피곤하다. 그리고 꿈이 내 의식속에 있던것이 표현된다는것이 맞을까 요즘 누군가때문에 종종 신경을 썻더니 자꾸 비슷한 꿈을 꾼다. 꿈을 꾸고 나면 기분이 그렇다. 그냥도 그 사람때문에 신경이 쓰여서 싫은데 꿈속에서도 나를 그냥두지 않아서 속이 상한다.

아 지워버리자. 잊어버리자..

류는 지금 혼자서 혼자놀기의 진수를 보여주고있다,

햇살은 이쁘던데..놀이터에나 나갔다 올까?

공원에 산책이나 갈까 생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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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5-04-13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산책가고 싶어요... 하울처럼 공중산책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울보 2005-04-13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산책하고 돌아왔어요..
류친구맘 만나서 점심도 얻어먹고요,....
 
 전출처 : 물만두 > Jim Buckels의 그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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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기다림으로 > (이웃집 토토로) - 소박하고 소박한.



 

 

 

 

 

 

 



아빠를 기다리기 위해 나온 사츠키와 메이...그리고, 만난 '토토로'
그들의 첫 만남      "우리 조금 어색해요."























"..토토로?"
메이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그의 이름을 부르자 뭉퉁한 그의 눈이 더 동그래진다.
'...누..누구니?'






















사츠키가 건네준 우산...그리고 들려오는 빗소리.
투두둑..
이 경쾌한 소리가 마음에 들어.






















..그 몸으로 잘도 뛰는 구나.
허나, 알고 있니? 중력의 법칙은 깨어지지 않고, 모든 무게는 아래로 떨어지지..






















그래, 이렇게 말이다.
대체 왜 뛰었니?






















후두둑, 후두둑..
온갖 물방울들을 떨어뜨려놓으며,






















..장대비로 바꾸어 놓으니...좋으냐, 토토로?






















!!!!! 그리 좋아하니, 내가 다 부끄럽다....만,
빗소리만으로 행복한 네가 부럽다.
작은 우산 속에서 찾아낸 너의 즐거움에 나도 조금 들뜬다.


<제작 후기..?!>
언제나처럼, 일본은 아무렇지도않게 우리의 뒷통수를 치고,
변함없이, 한국은 흥분해서 열변을 토한다.
아무말없이 역사를 뒤바꾸는 일본의 뻔뻔스러움과
아무말없이 역사 의식을 잃어가고 있는 나와 내 조국.
이 시국에 내가 고른 만화가 '일본만화'라는 사실이 부끄러워지고야 마는 지금.
토토로야!! 가서 말 좀 해다오.
소박한 아름다움과 부끄러움의 미덕을 자랑하는 그네들의 긍지를 믿지 않는 사람이 늘어간다고,
숨겨둔 역사와 감춰둔 야심에서 썩은 냄새가 퍼져나오고있다고,
그래서 결국에는 그 독기에 중독될 사람이 누군지 좀 생각하라고 말이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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