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동안 대충청소하고 살던집을 오늘은

옆지기 출근도 하고,

일어나기 싫은 몸을 억지로 일으켜 세우고,

대청소를 시작했습니다,

밀린 빨래하고 청소하고 먼지 털어내고,.

쓸고 닦고 ..

이상하게 옆지기가 집에 있으면 이렇게 시원스럽게 청소가 안되어요,

예전에는 날씨가 따뜻하면 나가 있다가 오라고 해서

열심히 햇는데 요즘은 그냥 아이랑 놀라고 두지요,

이렇게 청소를 마친시간이 12시네요,

빨래는 해도 해도 끝이 없는듯해요,

손빨래 세탁기,,

열심히 했습니다,

음,

커피한잔 마셔야지

,요즘 커피를 안마셨는데,

하루에 한잔으로 줄였습니다,

그리고 유자차를 열심히 마셔요,

그럼 목이 조금 나으려나 해서요,

요즘 계속 목이 부어있어요, 만지면 아프고,

병원에서도 목이 부은것이라고 말을 하니,

뭐 그런가 보다하고,,

피곤하면 더심해지니까.

이것도 예전의 직업병이라니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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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오늘이 벌써 1월의 마지막날이네요,

한달 무엇을 했지?

생각해보니 별반한일이 없네요,

매일 아파서 병원에 다닌기억밖에는,,

오늘은 또 무엇을 햇나,

오늘도 한일이 없습니다,

카메라 맡긴일 밖에는,,

힘들어하는 옆지기에게 별로 힘도 못되어주고,

놀아달라는 류에게 별로 놀아주지도 못하고,

그냥 이렇게 저렇게 보내다 보니,

하루가 가고 한달이 가고하네요,

책도 손에도 못되고,

그냥 빈둥빈둥 그렇게 보냈습니다,

몇일 입안이 안 헐고 잘넘어간다 싶었는데

입속은 민감하게 반응을 하네요,

이제 한시간 반정도만 되면 2월이네요,

입춘이 몇일 남지 않았어요,

일년의 한달이 지난 이시점, 여러분은 잘보내시고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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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1-31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울보 2006-01-31 23: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만두님,,,,,

2006-02-01 10:5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2-01 12: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6-02-01 1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시군요,
저는 그날 약속이 없으면 가볼까 했는데 어쩌다 보니 약속이 잡혔어요,,,
그리고 제몸도 그렇고 류감기기도 그렇고 해서요, 잘다녀오세요, 다녀오셔셔 다녀오신 이야기 해주세요,,
 

9번째.

류가 요즘 푹 빠져 사는 책이라지요,

이모에게도 아빠에게도 읽어달라고 조르는 책입니다,

아주 아기자기한것이 재미있는 모양입니다,

요즘은 매일 팝업북들만 보네요,

어제 친정에서 올라와서는 아빠보고 책을 읽어달라고 얼마나 조르던지,

운전하고 힘든 옆지기 딸아이 책을 몇권읽어주었답니다,

요즘 그래도 아빠 집에 있으면 아빠보고 읽어달라고 해서 제가 조금 편하지요,

그리고 옆지기가 많이 읽어주어서 저도 참 편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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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왕자 25 - 완결
야마다 난페이 지음, 최미애 옮김 / 대원씨아이(만화) / 2004년 12월
평점 :
절판


난 그동안 만화를 다 기억하지 못한다,

솔직히 순정만화를 좋아햇던것은 아니다, 결혼전에 동생들이 매일 만화책빌려달라고 해서 하루에 몇권씩 빌려주고 책보다가 심심하면 한권두권정도 보아왓다,그리고 관심있게 보지를 않아서 비슷비슷한 그림이거나 내용이면 매일 헷갈려 해서 동생들에게 혼이 났다,

그런데 이 만화만은, 난너무 기억을 잘한다,

이번에 또 다시 보았지만 그래도 재미있고 즐겁게 그냥 홍차를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만일 홍차왕자라는 요정이 나타난다면 가정하에 이야기는 꾸며진것이기에 스릴도 없고 아기자기한 재미만이 있을뿐,

멋진 아삼이 좋아서 나는 이만화를 좋아라한다,

검은피부의 반항적이면서도 이해심도 잇고 이기적처럼 보이지만 인내력과 포용심도 잇는 아삼이 멋져서,,

호호 완전 칭찬이네,,

아무튼 즐겁게 읽었다,

결말이야 뭐 해피앤딩이니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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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ka 2006-01-31 16: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아삼!! 저도 엄청 좋아라~ 합니다!
- 홍차왕자 읽고 나서 '다즐링'을 마셨는데... 맛있었어요. ㅎㅎ

울보 2006-01-31 17: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시군요,
치카님도 홍차왕차 좋아하시는군요,

숨은아이 2006-01-31 1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오, 오늘 또 새로운 만화를 알았습니다.

해적오리 2006-01-31 2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머...저도 아삼 넘 좋아하는데..
저하고 남자 보는 취향이 같으시군요.
저도 아삼에 홀딱 빠져서 동생보고 어디가서 아삼같은 남자 있음 꼭 소개시켜 달라고 그랬었는데...아삼을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두근...

울보 2006-01-31 22: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날나리님 어디에 아삼같은 남자가 있을까요,,,,
숨은아이님 그러시군요,
저는 너무 재미있어요, 잘 알지 못하던 홍차이야기도 많이 알게 되고,우리옆지기 홍차좋아라하는데 그래서 같이 홍차이야기도 했지요,
 

햇빛은 뇌에 '활력 호르몬' 전달해요 [건강 웰빙 의학]

사람의 ‘기분’이란 어떤 자극에 대해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감정이다. 좋은 일이 있으면 기쁘고 즐거우며, 나쁜 일이 있으면 슬프고 우울하다. 그러나 이처럼 추상적인 인간의 정신 영역인 기분도 의학적 설명이 가능하다. 생화학적으로 기분은 내적·외적 자극에 대해 일어나는 뇌 신경계의 종합적인 반응이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우리 뇌에는 ‘기분조절회로’라는 것이 있어 기분 변화가 정상적인 범위 내에서 이뤄지도록 ‘방어벽’ 역할을 한다. 기분조절회로는 뇌의 전두엽, 측두엽, 시상과 시상하부에 걸쳐 있으며, 각종 신경전달물질과 호르몬의 영향을 받는다. 기분조절회로 방어벽이 무너지면 기분은 정상 범위를 벗어나 지나치게 들뜨거나 우울하게 되고, 심하면 우울증, 조울증 등 기분 장애를 일으키기도 한다. 그렇다면 기분조절회로에 무리를 가하지 않고 제대로 작동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일정한 시각에 자고 일어난다

잠 자는 시간이 불규칙해 하루 생활 리듬이 일정하지 않으면 생체시간을 조절하는 ‘멜라토닌’ 분비에도 혼란이 온다. 또 잠이 부족하면 세로토닌 등 신경전달물질 분비에도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세로토닌과 멜라토닌은 기분조절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이것들의 분비에 이상이 생기면 우울해지기 쉽다. 또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거나 지나치게 많이 자도 뇌 활동이 줄어들어 기분은 가라앉는다. 대신 잠을 약간 적게 자면 환각 작용을 일으켜 오히려 기분은 좋아진다. 밤 11시∼아침 7시 사이에 규칙적으로 자는 것이 가장 상쾌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2 햇빛을 충분히 쬔다

빛의 양에 따라 생체시간을 조절하는 멜라토닌은 일조량이 늘어나는 봄에 적게 나와 기분을 들뜨게 했다가, 일조량이 감소하는 가을부터는 분비가 늘면서 기분을 가라앉게 한다. 또 일조량이 적어서 각종 신경전달물질의 활성이 떨어지는 가을, 겨울에는 우울해지기 쉽다. 따라서 가을, 겨울에는 가능한 한 햇빛에 많이 노출되도록 낮에 산책을 하는 것이 좋다. 집안에도 햇볕이 잘 들게 하고 항상 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기분을 밝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어두운 방에 혼자서 커튼까지 내리고 있으면 누구라도 우울해진다.

 

#3 제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를 한다

폭식을 하거나 저녁 늦게 간식을 먹으면 체중이 늘어나기 마련이고 그로 인해 비만이 되면 자신감을 잃고 대인기피증이나 우울증에 빠지기 쉽다. 또 우울하면 빵, 라면, 초콜릿, 과자 등 단 음식을 더 많이 찾게 돼 비만이 되고, 비만이 다시 우울한 기분을 초래하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하루 세 끼 일정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이 이 같은 악순환을 끊는 지름길이다. 특히 자기 전에 단 것을 먹는 것은 절대 피해야 한다.

 

#4 적당한 긴장 상태를 유지한다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으면 뇌가 지쳐서 제대로 움직이지 않지만, 반대로 스트레스가 전혀 없어 너무 무료해도 뇌 활동은 감소한다.

우울하다는 것은 곧 뇌의 활동이 둔해진 상태다. 실제로 우울증에 걸린 사람의 뇌 PET 사진을 찍어 보면 혈류량과 뇌 활동이 크게 감소한 것을 관찰할 수 있다. 따라서 운동이나 취미활동 등 적당한 긴장과 신체활동으로 뇌가 활발히 활동하도록 해야 한다.

 

#5 완벽주의에서 벗어난다

항상 모든 일을 완벽하게 처리하려는 사람은 자신과 주위 사람들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을 수밖에 없고, 높은 기대 수준은 어쩔 수 없이 실망과 절망을 낳는다. 기대와 실망이 반복되면서 스트레스도 쌓이고 기분의 변화도 급격해진다.

평소 편안하고 느긋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하고, 기대의 60∼70% 선에서 만족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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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6-01-31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한테 꼭 필요한 내용이네요.
추천하고 퍼갑니다.
오늘 제주엔 비가 주룩주룩...우울증이 생길듯한 흐린날씨였는데 뱅기타고 설 오면서 구름위로 햇빛을 잔뜩 받으면서 왔거든요. 흐뭇한 기분이 절로 들더군요.
근데 설 다와서 내려오니 설도 잔뜩 흐려있어서 좀 실망했어요.
그참에 이 페이퍼 읽으니 100% 공감이 가네요.^^

울보 2006-01-31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래요, 이번겨울에 아주 많이 절실히 느낀것이 많아서요,
저도 자주 읽고 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