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가 시작되었다.

딸아이의 "엄마 아침이야" 소리에 눈을 떴다,

요즘은 자다가 아빠가 출근을 하고 나면 침대 내 옆으로 기어올라온다,

그 시간이 새벽5시반 그리고 쭉 자면 8시 넘어서까지 자는데,

오늘은 일곱시 반부터 일어나서,

보채기 시작한다,

많이 기다렸다는듯이 8시가 되니

"엄마. 이제 아침이야"

난 새벽5시에 일어났다

정말 다시 잠자고 싶다,

어제밤에도 제대로 잠을 못잤다,

이러면 머리가 아프기에 그냥 자고 싶다,

그러나 아이는 날 가만히 두지를 않는다,

하는수 없이 8시넘어까지 침대에서 밍기적거렸는데

8시가 넘으니 아이가 참지를 못한다,

그래서 하루는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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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6-02-09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도는 엄마 배고파 밥줘! 하면서 절 깨웁니다. 그 소리 들으면 안 일어날수가 없어요...

울보 2006-02-09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그건 이미 류가 썼던 방법인데 제가 그래도 꿈쩍이 없자 이제는 그냥 애교입니다. "마미 굿모닝"하면서요,,ㅎㅎ
 

내 눈물은 멈출줄 모른다,

한번 눈물이 나기 시작하면 멈추지를 않는다,

오늘도 엄마랑 통화하다가 괜실히 눈에서 눈물이 난다,

이런

역시 오늘은 우울한 날이다,

이렇게 눈물이 마구 쏟아지다니,

엄마에게 들킬까 얼른 전화를 끊었다,

언제 들어도 좋은 소리 엄마,

전화만 하면 들리는 목소리 엄마,

고맙습니다,

그렇게 건강하게 우리곁에 머물러 주셔셔,,

지금도 한차례울고 이제는 정신이 들었다,

울고 싶을때는 울어야 한다,

그게 나다,

난 울고 싶으면 운다,

정말 열심히 운다,

소리는 절대로 내지 않는다,

마구마구 눈에서 눈물이 흐른다,

그러다 보면 조금 마음이 편안해진다,

그래서 오늘도 책은 읽지 못햇다,

내일부터 열심히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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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옆지기가 몸이 좋지 않다고 조퇴를 하고 왔습니다,

그러면서 우편물을 챙겨가지고 왓더군요,

음 ,,

그런데 갑자기 일본에서 무슨 편지가 왔다 하면서 주더군요,

기대를 가지고 열었습니다,



이렇게 도착을 했네요,,

맨위것이 카드이고 카드속에 같이 온 엽서들,,정말 일본의 냄새가 확 닿네요,,감사합니다,

무조건 손든 저에게도 이런 선물을 보내주시다니,,정말 우울한 기분이 확 날아가는 편지였습니다,



류입니다,

류가 인사드린다고 사진을 찍고 있는데 갑자기 뛰어들어왓네요,,

고맙습니다,

아마 이엽서는 류의 일기장속에 고히 간직할지도 이다음에 이아이가 사용할지도 모르겠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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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02-08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울보님 저와 같은 카드를 받으셨네요

물만두 2006-02-08 16: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받았어요^^ 축하드려요^^

울보 2006-02-08 16: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하늘바람님 그러네요,,
물만두님 네 고맙습니다 .님도 축하드려요,,

울보 2006-02-08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따우님 그러실거예요, 마음좋은 친페이님선물이 오늘 알라딘 여러분들에게 웃음을 하나가득선물하는것 같아요,
새벽별님 그렇지요 정말 마음에 들어요,
 
 전출처 : 물만두 > 플레져님께 알려드리는 추리소설!

우선 저는 시리즈 작가를 제일로 치고요. 그 다음 작가 순으로 봅니다.

기리노 나츠오의 작품은 모두 좋지만 이 작품도 좋습니다만 과도한 잔인함이 싫다시면 페미니즘 관점에서 보시길 바랍니다.

기시 유스케의 작품도 좋습니다. 이 작품 무섭다시는 분이 많은데 무서우시면 <푸른 불꽃>을 보세요.

김성종의 작품 가운데 좋은 작품입니다. 이 작품 외에도 <피아노 살인>도 좋습니다.

딕 프랜시스를 워낙 좋아합니다만 이 작품은 진짜 좋습니다.

필립 말로를 싫어하지만 이 작품은 좋아합니다.

렉스 스타우트의 작품 가운데 이 작품을 고른 것은 < 마술사가 너무 많다>가 이 작품의 오마쥬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와 탐정이 등장하는 작품입니다.

  

로렌스 블록과 매트 스커더 다음으로 좋아하는 로스 맥도널드의 루 아처 시리즈입니다.

미넷 월터스도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사라 파레츠키의 워쇼스키 시리즈중 최신 작품입니다.

이 작품은 트릭면에서라도 꼭 보셔야 하는 작품입니다. 스포일러 만땅 썼다가 혼난 작품입니다 ㅠ.ㅠ

아이라 레빈의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만 이 작가가 이런 작품을 다시는 안 쓰더군요 ㅠ.ㅠ

앤서니 버클리의 작품 가운데 한 작품입니다. 마치 동서미스터리북스는 모두 읽어라 같습니다^^;;;

이 작품 읽으셨던가요? 좋습니다. 무조건...

 

죠르쥬 심농의 메그레 경감 시리즈는 무조건 읽어야 하는 작품입니다.

  

콜린 덱스터의 작품도요. <사라진 소녀>가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그게 제일 좋은 작품이거든요.

<낯선 승객>보다 단편집을 골랐습니다. 하이스미스의 단편은 늪과 같습니다. 보기에 따라서는요.

뒤렌마트는 읽으셨을 것 같습니다만 아주 좋은 작품이 많죠.

크로프츠의 통은 그 시대 이런 트릭이...라고 말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추리소설이 모두 잔인하고 심각한 건 아닙니다.

특이한 탐정이 등장하죠. 단편집입니다.

이 작품도 좋지만 단편 <두 병의 소오스>가 진짜 좋은 작품입니다.

히가시노 게이고의 대표작입니다.

어떻게 탐정은 추리를 하는가를 알 수 있는 독특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도 좋습니다. 비트겐스타인 작품 아닙니다.

번역이 이상하다고 하던데 구판은 구하실 수 없을테니 그냥 보세요.

장미의 이름은 읽으셨겠죠...

중편 두작품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영화도 좋고 작품도 좋습니다.

영원의 아이를 구할 수 없으니 텐도 아라타의 이 작품을 읽으시면 좋을 듯하지만 거부감이 든다면 패스하세요.

이 작품은 저는 좋은데 님은 어떠실지...

우리나라 작가가 쓴 중세 이슬람 세계의 이야깁니다. 

이 작품을 추리소설로 보기가 좀 그렇겠지만 좋은 작품이라 알려드립니다.

티투스는 정말 너무 많이 얘기를 했네요.

이 작품도 읽으시면 재미있습니다.

빠트릴 뻔한 작품입니다. <화차>가 더 좋지만 이 작품으로 미야베 미유키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마술사가 너무 많다도 SF 추리소설입니다. 이 작품도 마찬가지 작품입니다. 재미있으니 꼭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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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라고 말하기보다는 제가 지금 있는 책 목록 중에서 생각나는데로 뽑았습니다.

한글 파일을 이용해서 소장하고 있는 것과는 다릅니다.

그리고 최대한 절판이나 품절도서는 포함시키지 않으려고 했는데 그 사이 어찌됐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그냥 추리소설이면 다 좋아라하기 때문에 왠만하면 다 좋다고 하는 편입니다.

무엇보다 몇 권 읽어나가시면서 스스로 좋아하는 추리소설을 발견하는 기쁨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읽다보면 누구는 최고라고 해도 본인은 아닌 경우도 있고 누구는 별로라고 했지만 자신에게는 좋은 작품인 경우가 있으니까요.

그건 님께서 잘 아실테죠.

많은 작품들이 서로 겹칩니다.

아가사 크리스티, 모리스 르블랑, 코넌 도일, 엘러리 퀸의 작품은 뺐습니다. 이건 기본이거든요.

그리고 저 작품 중에 포함 되지 않았지만 좋은 작품들도 많다는 걸 말씀드립니다.

어디에서는 좋다고 했는데 빠진 작품도 혹 있을 겁니다.

제 기억력의 한계입니다.

에드 맥베인의 작품은 뺐습니다. 경찰소설은 아마 대부분 안 넣었을 겁니다.

관심있으시면 헤닝 만켈이나 에드 맥베인의 작품들을 보세요.

작가의 작품 가운데 한 작품씩만을 넣었고 시리즈는 몽땅 넣었습니다.

그 점 감안하시고요.

최근 작품 가운데 안 넣은 작품도 많습니다. 아시리라 생각해서 뺐습니다.

좋은 많은 작품들이 볼 수 없다는 점이 좀 안타깝습니다만 더 좋은 작품이 나오겠지요.

저는 베스트 작품이 그때그때 달라서요 ㅠ.ㅠ

개념없이 추리소설이라면 헤벌쭉이라는 걸 감안하셔서 꼼꼼히 살피시고 읽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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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사자 ㅣ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65
인드라프라밋 로이 그림, 기타 울프 엮음, 이경임 옮김 / 시공주니어 / 2005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배고픈 사자 상암 . 어느날 상암은 아침에 일어나니 배가 고팠다 그렇다고 사냥하기는 정말정말 싫었다,

어떻게 하면 사냥하지 않고 먹이감을 구할수 있을까 이생각 저생각하다가, 오늘 마을에서 장이 서는날이라는생각이 떠올랐다 장에 가면 염소들이 묶여 있을것이다. 그럼 그냥 사냥하지 않고도 먹을 수있다는 생각에 마을 장에 가기로 한다.

그러다가 길에서 참새를 만난다 옳지 장까지 가지 말고 참새를 먹자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참새 말이 자신이 케익을 만들어 준단다, 그러면서 기차를 타고 마을에 가서 설탕이랑 버터등등을 구해오라고 한다. 상암은 좋은생각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기차를 타러 가는데 기차는 서지 않고 마구 달린다 상암은 걸어서 마을에 도착을한다  그런데 마을사람들은 상암을 보고모두 도망을 간다. 상암은 여기저기를살피고 구할물건을 구하다가 묶여있는 새끼양을 발견한다 그렇지 새끼야을 그냥 먹는것이 났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다가간다,새끼양은 상암에게 그냥 생것으로 먹지 말고 요리를 해서 먹으면 더 낫다고 말을 한다. 상암은 그 생각이 옳은것 같아서 다시 버스를 타고 가려고 버스쪽으로 다가가는데 버스는 오던길을 뒤돌아 돌아가버린다. 상암은 하는수 없이 걸어서 다시 기찻길을 지나서 마을로 들어간다. 그런데 시장에서 도망갔던 마을 사람들이 모두가 모여서 상암에게 마구마구 이것저것을 집어던져 상암은 걸음아 나살려라 하고 도망을 친다.

상암은 달리고 달려서 겨우숲속에 도착을 했습니다 숲속에 도착햇을때는 어둑어둑해졌습니다. 그래서 고픈배를 안고 잠을 자려는데 사슴이 눈앞에 보였습니다 그래서 다시는 속지 않으리라 생각을 하고 사슴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리고 먹으려고 하는데 사슴이 하는말 ,.....과연 어찌되었을까요,,,정말 어리석은 사자입니다,

다시는 속지 않겠다고 다짐하고 또 사슴에게 속아넘어감 상암은 생각하지요 역시 사자는 사냥하는것이 맞는것이라고,,

우리가 생각하는 사자는 지혜롭고 용감합니다ㅡ그런데 배고픈 사자 상암은 너무어리석고 게으르지요, 책을 읽는내내 아이는 용감한 사자를 찾지만 게으른 사자밖에는 없습니다 하지만 사자를 속인 참새나 새끼양이나. 사슴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들 모두도 영리하기 때문에 힘든상황이 닥쳐썼을때 위기를 모면햇으니까요,

역시 순리대로 사자는 사냥하는것이 옳은것이라고 깨달은 상암. 아이들은 용감한 상암을 다시 만나기를 기다립니다.

역시 재미있습니다,

인도이 옛이야기라고 합니다. 그림은 아주 특이하게 그려져있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그려져 있는데 아이들은 그속에 서 또 다른 재미를 찾는듯합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것인것 같아요,

우리아이는 이사자를 만나고서 사자그림이조금변햇답니다 화려하지않으면서도 간단하게 그려진 그림속에 아이들을 잡아끄는 또 다른 무엇인가가 있내요, 아이가 요즘 한창 흥미를 가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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