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가 시작되었다.

딸아이의 "엄마 아침이야" 소리에 눈을 떴다,

요즘은 자다가 아빠가 출근을 하고 나면 침대 내 옆으로 기어올라온다,

그 시간이 새벽5시반 그리고 쭉 자면 8시 넘어서까지 자는데,

오늘은 일곱시 반부터 일어나서,

보채기 시작한다,

많이 기다렸다는듯이 8시가 되니

"엄마. 이제 아침이야"

난 새벽5시에 일어났다

정말 다시 잠자고 싶다,

어제밤에도 제대로 잠을 못잤다,

이러면 머리가 아프기에 그냥 자고 싶다,

그러나 아이는 날 가만히 두지를 않는다,

하는수 없이 8시넘어까지 침대에서 밍기적거렸는데

8시가 넘으니 아이가 참지를 못한다,

그래서 하루는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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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설 2006-02-09 1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도는 엄마 배고파 밥줘! 하면서 절 깨웁니다. 그 소리 들으면 안 일어날수가 없어요...

울보 2006-02-09 11: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그건 이미 류가 썼던 방법인데 제가 그래도 꿈쩍이 없자 이제는 그냥 애교입니다. "마미 굿모닝"하면서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