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잠을 자고 일어나더니 잠을 자지 않고 여기저기 귀웃거리다가,

류가 찾아온책은..

이책을 들고 와서는

펴주는 부분이 수건가지고 놀기다,

그리고는 수건을 둘둘말아서 머리에 대충올려놓는다,

그모습이 너무 재미있어서 가만히 있었더니

이제는 슬슬 화를 내기 시작한다,

웃고 있는 내가 싫었던가보다,

"엄마. 이거 해줘 웃지말고,,,?"

그래서 열심히 만들어주었더니,



이러고 혼자 놀더라구요,,

옆지기 이사진보고는 돼지라고 놀립니다,

후후,

이러고 한참을 놀더니,,

갑자기 화장실로 가서는 때수건을 찾아가지고 오는것이 아니겟어요,

"손님 누우세요, 어디를 밀어드릴까요?"

"으하하하하"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지요,

"주인아줌마 여기는 목욕탕이 아닌데요"

엄청 둘이 웃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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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2-10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귀여워요^^

merryticket 2006-02-10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는 조금씩 소녀티가 나는걸요^^

울보 2006-02-10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만두님,,
올리브님 그런가요,
 

오늘 미술시간에는 투호만들기를 했습니다,



분유통에다 모양을 꾸미고요,

저기위에보이는것은 오뎅꼬치할때 그것이랍니다,

그것을 이쁘게 꾸며서,,,



열심히 만들고,,오늘은 자기가 다 한다고 해서 저야 풀칠하는것 스카치테이프 붙이는것만 도와주었네요,



다 만들고 나서 놀이중,,

뒤에 계시는 분이 선생님입니다,



오늘 미술시간은 정신없이 지나갓다지요,

류도 좋아라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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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2-10 15: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울보 2006-02-10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만들었지요 만두님,,
 

금요일은 아침에 재활용분리수거하는날이다,

새벽6시부터 9시까지,,

이날은 아침에 10시에 나가야 하므로 아주 바쁘다,

그런데 류가 혼자 집에 있을수 있으면 겨울에는 좋겠다,

아침에 류랑 같이 나가려면 옷도 다 챙겨 입혀야 하고,,

텔레비전 프로 보아야 한다고 밍기적 거리다보면 9시가 넘을 수도 있다,

그러면 나는 큰소리를 낸다,

예전에 그냥 자길래 얼른 갔다 와야지 하고 갔다가 아이가 중간에 일어나서 울고불고 난리가 난적이 있은후

혼자서 집에 있지도 않고 원래 혼자 못있는다,

아침에 혼자 나가려는 생각도 하지 않는다,

아침에는 아이가 더 민감하여 내가 옆에서 자지 않는것을 알면 금방일어나기에..

아무튼 그래서 겨울 금요일 아침은 너무 싫다,

예전에는 목요일 밤에 재활용을 해모아두어도 괜찮앗는데,

경비아저씨들이 불편한지 안된다고 한다,

오늘은 그래도 어제 눈이 내리고 났는데도 날씨가 푹하다,

거리는 몇일전에 내린눈으로 얼어버린길위에 눈이 또내려서 많이 미끄러웠다,

오늘은 길을 걸을 때 조심조심걸어야겠다,

알라딘 여러분들도 오늘 좁은길을 걸어다니실때 조심조심다니시기를,,,

빙판길에 넘어지면 너무 고생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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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6-02-10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 동네는 금요일이군요. 우리는 목요일에요. 밖이 미끄럽다고요? 이런 날은 두문불출.

울보 2006-02-10 14: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수암님 해가 드는 곳은눈이 많이 녹았는데 그렇지 않고 차들이 눌러버린 눈들은 모두 얼어버렸네요, 조심하세요,
 

음15-19번째

류에게 있던 마녀위니 책을 요즘 또 한참 관심을 가지고 보길래,

도서관에 가서 몇권골라서 읽어주고 친구네 가서도 읽어주곤햇는데,,

이번에 세일을 많이 하길래 질러버렷다,

너무너무 좋아라한다,

다행이네,

그래도 어릴적에는 읽어주면 마녀 싫다고 하더니,

지금은 너무너무 좋아라한다,

 

 

 

 

요즘 매일 매일,,

"수리 수리 마수리 얍"하고 논다,

잘되엇다,,

이책덕에 요즘 마녀책을 곧잘 본다,

마녀 백과사전은 류에게 어려운데 매일 매일 그림만 본다,

색깔을 훔치는 마녀는 워낙에 좋아라하는책이다,

예전에 너무 잘읽다가 안보아서 어쩌나 햇는데 다행히

요즘 또 다시 읽는다,

역시 아이들은 자기 마음이 끌릴때 보는 책이 있나보다,,

하기야 어른들도 그런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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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6-02-09 1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도전을 해볼까..ㅎㅎ
그런데 난 운이 없는이라서ㅡ, 뭐,,그냥 구경만하고 말지,,

울보 2006-02-09 2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을 보며님 그이름 저 아닌데요, 이름은 맞는데요,,제 아이디가 아닙니다,
그리고 저 그책 구입안했는데요,

울보 2006-02-09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깜짝 놀랐다니까요,,저랑 같은이름이,,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