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잠을 자고 일어나더니 잠을 자지 않고 여기저기 귀웃거리다가,

류가 찾아온책은..

이책을 들고 와서는

펴주는 부분이 수건가지고 놀기다,

그리고는 수건을 둘둘말아서 머리에 대충올려놓는다,

그모습이 너무 재미있어서 가만히 있었더니

이제는 슬슬 화를 내기 시작한다,

웃고 있는 내가 싫었던가보다,

"엄마. 이거 해줘 웃지말고,,,?"

그래서 열심히 만들어주었더니,



이러고 혼자 놀더라구요,,

옆지기 이사진보고는 돼지라고 놀립니다,

후후,

이러고 한참을 놀더니,,

갑자기 화장실로 가서는 때수건을 찾아가지고 오는것이 아니겟어요,

"손님 누우세요, 어디를 밀어드릴까요?"

"으하하하하"

그래서 제가 한마디 했지요,

"주인아줌마 여기는 목욕탕이 아닌데요"

엄청 둘이 웃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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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2-10 15: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귀여워요^^

merryticket 2006-02-10 16: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는 조금씩 소녀티가 나는걸요^^

울보 2006-02-10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만두님,,
올리브님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