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류 책걸이 하는날
책걸이가 맞는 맞춤법인지,,
일학년 입할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학기를 마감할 날짜가 다가오고 있네요,,ㅎㅎ
괜실히 내가 일학년이 된것처럼 모든일에 조마조마 했었는데,
요 몇일 또 옆짝꿍이랑 수다가 늘었는지
선생님에게 벌도 서고
야단도 들었다는데,,ㅎㅎ
요 몇일 엄마들을 만났습니다,
책걸이 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뭘 해줄까싶어서, 

한학기 동안 고생했다고 학교 다니느라고,,ㅎㅎ
그래서 오늘 작은 선물을 하나 준비했어요
책걸이 파티할때
음식은 피자랑 치킨은 선생님이 준비해주시고
나머지 필요한 음식들은 각자 조금씩 준비해서 보내기로,, 

오늘 엄마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면서 모두가 다 나같구나 싶었어요
나는 내가 류에대한 기대치가 너무 커서 류를 너무 잡고 있는것은 아닌가 걱정을 하는데
다른 엄마들도 마찬가지더라구요,
이제는 좀 편안하게 해주어야 하는데
아직은 놓치 못하고 있으니,,,  
오늘도 공부하느라 힘든 딸은
편안하게 잠이 들어버렸네요, 

내일은 즐겁게 재미나게 놀고 오기를,,
류도 꿈속에서 내일을 기다리겠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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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09-07-06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마찮가지네요...
한학기동안 학교 다니느라 수고했다 해줘야하는데...
근데 선생님께서 한턱 크게 쏘시네요...^^

울보 2009-07-06 22:03   좋아요 0 | URL
학교 전체가 다 한 모양입니다
학교에서 단체로 쏜것 같아요,,ㅎㅎ
 

올해도 다시 하는군요
작년에도 많이 훔쳤었는데 어디로 갔는지
나에게도 이런 행운이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책을 골라 봅니다
그덕에 우리집에 있는 문학동네 책들을 체크해보았는데요
생각보다 꽤 많네요
집에는 제가 읽는 책과 류의 어린이 문학동네 책도 좀 차지 하고 있지요,
이번에는 꼭 제책을 훔쳐주세요
보고 싶은 책은 많은데 요즘 경제적으로 좀 그렇거든요,,,,ㅎㅎ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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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잠시 ,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저 꼬맹이를 아시는 분들은 아시지요
벌써 제가 알라딘에 와서 둥지를 튼지 거의 5-6년이 되었나 싶기도 한데,
아무튼 아주 코흘리게 어릴적 부터
올해 일학년이 되면서 많은 님들의 조언도 듣고 도움을 많이 받았지요,
그런데 가끔 궁금한것이 있어서,
집에서는 아주 느리고 엄마에게 무조건 묻는 딸아이가,
학교에서는 잘 하고 있는지 선생님은 잘하고 있으니 걱정말라고 하는데
보여지는것도 잘하고 잘 따라가고 있는것 같기도 한데,
가끔 단원평가를 보면 꼭 제일 쉬운것만 하나씩 틀려오곤 하거든요,
문제를 제대로 읽지 않아서 그런걸까요,
참말로 걱정이예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문제를 언제나 끝까지 읽으라고 하는데,,에고, 



어제는 학원에서 전화가 왔더라구요
깜빡 졸고있는데,
무슨일인가 싶었는데 데스크 언니가 너무 놀래서 죄송하다며
류가 손가락을 좀 다쳤다고 까져서 피가 난다고,
문틈사이게 손가락이 끼었다고,,
이런,
어쩌나 약바르고 밴드도 붙였다고 뼈는 이상이 없는것 같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전화가 왔는데
집에 온 류
손가락 아프지 않다고
괜찮다고,,
시후오빠가 문을 갑자기 닫아서 그렇다고,,
오후에 선생님이 전화를 하셔셔 시후를 아느냐고 묻고는 류가 어른들은 너무놀랐는데
류는 의젓하더라구
많이 아플텐데,
괜찮다고 하더라구,
그러면서 이런저런 상담을 하시는데
정말 잘해서 잘한다고 하시는건지 아니면 그냥 의례적으로 하는말인지 정말 궁금하다,
선생님들에게 묻고 싶다
선생님들도 못하는 아이에게는 못한다고 말을 하는지를,, 

학습지 선생님에게는 못하는 부분이 있으면 이야기 해달라고
그래야 도와줄수 있으니까라고 말을 하는데,
다른 선생님들은,
정말 이런 부분은 궁금하다,, 



류는 지금 뭘하는중,
저 커다란 것을 돌리겟다고,,ㅎㅎ
류야 바른 아이로 잘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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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30 23:04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06-30 23: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같은하늘 2009-06-30 23: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1학년... 참 갑갑한 1학년입니다...
내가 대신 학교에 갈 수도 없고...
그래도 여자아이들은 남자아이들보다 덜 할것 같은데요...^^

울보 2009-06-30 23:51   좋아요 0 | URL
그럴까요ㅡ,
그런데 이 일학년이 편한건지도,
좀더 크면 아이랑 엄마랑 전쟁도 심해지고
신경전도 장난아닐거아닌가요,
지금은 엄마말이면 다 듣는데 여자아이들은 좀더 크면 힘들어진다고 하더라구요,,에고에고,,
 
<아이 인생을 바꿀 한 권의 책>을 리뷰해주세요
아이 인생을 바꿀 한 권의 책
정경옥 지음 / 미디어윌 / 2009년 5월
평점 :
절판


난 책이 좋다
그래서 어릴적보다 좀더 커서 책을 더 많이 읽은것같다
어쩌면 내가 어릴적에 책을 많이 읽을 환경이 되었다면 나 스스로도 많이 변했을지도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이렇게 책읽는것이 즐겁고 재미난것인지 그때는 미처 몰랐다
그리고 환경이 그렇지 못했었다
좀더 자라서 스스로 무언가를 깨우칠 나이가 되었을때 나는 책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노상책을 읽었다
그래서 커서 전래도 읽고 세계명작도 다 커서 읽었다
그리고 그때 다짐을 했다
만일 내가 아이를 낳는다면 내아이에게는 일찍 책을 읽어주어야지
그리고 나는 아이를 임신했을때 부터 그림책을 즐겨 읽었다
그래서 일까 우리딸은 책을 좋아한다
옆지기왈 엄마가 책을 좋아하니 아이도 자연스럽게 책을 좋아하지,,
그래서 책안읽는 엄마들이 걱정을 하면 그 부분에서 한시름 놓고 있다
하지만 종종 육아서를 읽거나 엄마들 이야기를 들으면 지금 이나이에는 이책을 읽어야해,,
전래는 몇살부터 . 위인은 . 명작은 하면서 아이에게 책을 보여주면서 나이를 정하기 시작을 한다 
꼭 그렇게 정해야 하는지 의문이 들기 시작을 할때도 있다
아이가 책을 좋아하면 자연스럽게 그 단계를 거쳐가지 않을까 싶은것이 내 마음이다, 

내가 육아서를 찾아 읽는경우는 아이가 자라면서 더 드물어 진다
아이가 어릴적에는 이런저런 육아서를 읽으면서 이렇게 키워야지 저렇게 키워야지 다짐을 했었던적도 있다
하지만 아이가 자라면서 내아이와 맞는 육아가 제일 중요한것을 깨달았다 

그리고 책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깨우쳤다
이번에 읽은 신간
아이의 인생을 바꾼 한권의책,
음 이책은 엄마 스스로가 책을 고르기 힘든분
과연 우리아이에게 어떤 책을 읽혀야 할까 고민하는 책을 읽히는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은 엄마들이 어떤 책을 읽혀야 할까 고민할때
이책을 참조하시기를,,
고학년 부모들보다는 저학년 엄마가 책고르기 힘든분들,
이책속에 나오는 모든 책이 다 필요하다고 말하지는 않겠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를 둔 엄마로써.. 

수없이 많이 나오는 그림책들과 동화책들은 다 이유가 있어서
출판사에서 많이 고민을 해서 출판한 책들이 아닌가요,
책은 다 좋은거 아닌가요 라고 묻는 이들도 있지만
내아이랑 그것도 맞는것이있을것이다
제일 중요한것은 내아이와 잘 맞는것을 찾는거라고 생각을 한다
책이든 공부든,,
엄마가 많이 고민하고 내아이를 잘알고 찾아주는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이책은 한번 읽어보고 내아이를 키우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받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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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09-06-30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아이가 좋아하는 책... 쉬운 책 위주로 골라줘요...
책에 싫증이 나지 않도록... 잘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울보 2009-07-01 00:07   좋아요 0 | URL
그럼요 잘하고 계신거예요,
아이가 점점 좀더 글밥많은 책으로 옮겨 가더라구요,, ,,
 

바람이 시원하네요
오전에 잠시 아랫집에서 커피한잔하고 올라와서
청소하고 씻고
현관문도 열고 배란다 창문도 열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놀고있습니다, 



일요일에 친정에 다녀왔는데,,
외할아버지 산소를 이장해서 화장을 한다고 해서,,
그동안 외할아버지가 계시던 공동묘지를 개발한다나 어쩐다나 그래서 다 옮겨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가 그곳에 가야 해서 옆지기가 모시고 가고 저는 동생이랑 가계를 보느라 친정에다녀왔는데 친정집에 있는 다육이가 꽃을 피웠더라구요,


꽃이 참 곱더라구요
저 오묘한 색상하며,
다육이는 사막에서 자라는 식물이라는데
저렇게 이쁜 꽃도 피우더라구요,




엄마 화분에 핀 고운 꽃들을 보면
괜실히 엄마가 그리워집니다
언제나 고운 꽃을 좋아하는 엄마
그래서 엄마 화분에는 언제나 꽃이 피어있답니다,,,,,
오늘도 엄마는 열심히 하루를 살아가고 계시겠지요,, 

엄마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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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09-06-30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친정에 자주 가신다며 그새 또 엄마가 보고 싶으시군요...^^
행복하시겠어요...
딸을 자주 만나는 엄마도... 엄마를 자주 만나는 딸도...

울보 2009-07-01 00:08   좋아요 0 | URL
날씨 탓이요,,,ㅎㅎ괜실히 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