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도 책에 또 과식을 해버렸다,, 

ㅎㅎ 

지르고 또 지르고 

또 지르고 

아무리 여름이라도 그렇지
 

옆지기의 여름휴가는 없다네요, 

이런, 

아무리 바빠도 사람을 쉬어가면서 부려먹어야지, 

참 ,, 

그래서 제일 부러운 사람들이 

놀거 다 놀면서 벌거 다 버는사람들,, 

ㅎㅎ 

난 그런 사람들이 부럽더라 

우리 옆지기 매일열심히 일하는데,, 

정말 열심히 일하는데 

그모습을 보고있으면 안쓰러운데 

그렇게 일 하지 않아 보이는 이들이 옆지기보다 더 잘놀고 더 잘쓰면 솔직히 배아프다, 

그러지 말자 하면서도 그렇다 그건 사실이다, 

뭐 그네들도 그네들 나름대로 고충이야 있겟지만은 그래도  

참 마음이 짠해진다, 

비가 오려나 비바람이 분다, 

머리도 아프고 병원에 갔다왔는데 뭐 두 통이 평상시 두통보다 심하다면 문제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무 문제가 없단다, 

뭐 그렇겠지 

아! 

약을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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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하는 사람
텐도 아라타 지음, 권남희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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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내가 죽고 나면 나를 위해서 울어 줄 사람이 진심으로 울어줄 사람이 몇명이나 될까?"
라고 물었다
옆지기,"나 있잖아. 당신 딸 있고,,또 당신을 사랑했던 가족이 있고, 당신을 아끼던 이들이있고,,그러면 되지 않아,,,"라고 묻더군요,
그렇지요
전 살면서 그리 나쁜짓은 안했다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모르지요 무의식중에 누군가에 아픔을 주었고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었었는지도
그래서 다시한번 내 삶을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죽은이가 어떻게 죽었는지 왜죽었는지 무슨 잘못을 해서 죽었는지 아무 상관하지 않는 한남자
그저 죽은 사람을 기억하고 그 사람이 평안하게 저세상에 가라고 두손모아 기도해주는 남자
정말 그런 사람 이있다면
모두에게 잊혀져 가고 있지만 다시 찾아와 누군가를 기억하고 애도해주는 사람이잇다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래요 우리네 시선은 어쩌면 곱지 않을 것입니다 기억하고 싶지 않은 기억을 다시 꺼내어 내려고 한다면 그것 또한 아픔일터이고
잘 묻어두었던 아픔을 생각하게 하면 더 슬프겠지요,하지만 우리는 살아있잖아요
죽은 이는 이세상을 조금만 살다가 갔는데 우리가 기억속에서도 지우려고 한다면 어떨까요 

이야기는 애도를 하러 다니는 남자와 우연한 기회에 그 남자와 만나게 되는 한 기자 그리고 그 애도하는 남자의 어머니 이야기로 풀어가고 있습니다,
애도하는 남자는 자신이 어 느 순간 누군가 이세상에 살다가 사라졌다는것을 죽은이도 이세상에서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았었다는것을 잊지 말고 기억하고 그곳에서 편안하라고 기도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가 그렇다고 종교에 빠져서도 아니고 신의 계시를 받아서도 아닙니다 우연한 기회에 만일 그렇게 한다면 어떨까 그리고 그는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누군가의 교통사고 자리에서 자살한 자리에서 사고로 죽은 자리에서 그곳에 가서 두손 모아 기도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줍니다, 그러던중 그옆에 한여자 남편을 살해한 혐으로 형을 살고 나온 여자와 동행을 하게 되지요 그녀는 그녀의 이야기를 하고 싶엇는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그녀곁에 자꾸 맴도는 죽임을 당한 남편 그 남편에 그녀가 자꾸 보인다고 생각하는것은 그녀의 마음속에 아직도 그 남자가 살아있었기에 하고 싶은 말이 더 남아있어서 일지도 모르지요 ,,
그리고 암말기 환자 엄마 그녀는 자신의 죽음을 앞에두고도 아들을 부르지 않습니다 어쩌면 아들이 돌아올거라고 그리고 딸의 삶 그녀의 삶 아들의 삶을 죽음앞에서 아주 담담히 받아들이면서 모두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지요 아빠또한 말은 없지만 그안에 사랑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사리사욕만 챙기고 출세에만 관심이 있던 한남자는 어느날 부터인가 그 남자를 만나고 모든것이 하나둘 볂하기 시작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고가 생기고,,죽을 고비를 넘기고
그가 마주한 죽음앞에서 깨달음은,,  

책속에 등장하는 모든이들은 애도하는 남자 시즈토와 고리처럼 연결되어있습니다
그가 말하는 죽은자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말하는 " 당신이라는 특별한 사람이 이세상에 살았다는 걸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참 마음에 와닿는 문장이다
그래 이세상에 태어난다는것은 다 이유가 있어서 이다
한명한명 다 이유가 있기에 태어났다가 사라지는것이다 

내가 태어나 얼마 함께하지 못한 아빠를 영원히 기억하면서 찾는것을 보면, 태어나기도 전에 저 세상으로 가버린 조카녀석을 기억하고 있는것을 보면 난
가끔 죽음이 두렵다, 내가 사랑하는 이들을 볼 수 없다는것에 그러나 그들은 나를 오래도록 기억해주겠지. 그 믿음만은 버리지 않는다,,
난 기억한다, 내 아빠를 ,,그리고 먼저 가버린 오빠를 ., 가슴저리에 가족을 사랑했지만 먼저 스스로 가야 했던 이모부를 이세상에 태어나려고 엄마 품에 왔지만 얼굴도 보여주기 전에 가버린 조카녀석을,,
나를 호되게 야단쳐 매일 울었지만 그래도 그분의 너그러움과 자상함을 난 오래도록 기억한다,
난 그들을 기억하면서 그들이 나에게 주었던 사랑을 기억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난 죽음은 그런것이라 생각합니다
지우려고 아무리 노력을 해도 지울 수없는것그렇다면 내 마음깊은곳에 담아두고 추억처럼 꺼내어 그를 오래도록 기억하면서 행복했던 순간 힘들었던 순간을 잘 견디어 나가는것이 산사람의 몫이라고,,,,,,,,, 

애도하는 사람,
그는 누군가에게 오래도록 기억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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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름방학에는 어떻게 지낼까 벌써 계획표랑 모든 일정은 아이랑 짜아 두었는데
글쎄요 잘 지킬런지,,어제 열심히 계획표대로 한다고 열심이던데,
올여름방학은 책도 많이 읽고
공부도 좀 하려고요,
ㅎㅎ 공부는 뭐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영어단어외우기가 좀 있어서,,
영어공부를 해야 하거든요,,
그래서 책을 미리 구입도 하고 지금도 한권 두권 사고 있는데,, 

우선 벼르고 벼르던 이책을 질렀습니다,
그리스 로마신화를 좋아하기는 하는데
그동안 찾아보았더니 만화책이 많더라구요,
그런데 우연한 기회에 이책을 보고서 찜해두었다가
방학시작과 함께 질렀지요,
내일 도착인데 아이가 많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책은 올이학년이 되어서 다 읽은 삼국지인데
올 여름방학에 다시 한번 읽게 하려고요
본인도 너무 좋아하고 재미있어 하는 책이라.
슬슬 한국사도 읽고 있는데 삼국지도 다시 한번 읽으면 좋을 것 같아서,, 

그,리고,,
why?
에서
나온 한국사도  

구입해둔것이 있는데 

이책도 찬찬히 다시 한번 읽여야 겠다, 

그리고 웅진다책에서 구입한 타임캡슐이란,
한국사 책도 있는데,ㅡ,그책도 요즘 한권 두권 읽기 시작햇고
바투바투라는 위인도 다시 읽기 시작을 했다
 

단행본들도 한권 두권 구입해두었던 책들과 그동안 내가 읽고 서평써두었던 책들 하면 류가 읽어야 할 올 여름방학책들은 차고 넘친다,, 

 밤티마을 책은 나도류도 너무 재미나게 읽은 책들이라,
또 읽고 또읽는다,, 

 

 

한국 풍습에 관한 책들도 열심히 읽고 있다,,, 

그러고 보니 내아이가 읽어야 할책들이 아주 산더미 처럼 쌓여있는데.
ㅎㅎ
난 또 책을 뒤지고 있다, 어떤 책들이 있을까하고서,, 

 

 

 

 

 

 

창비에서 나온 신나는 책읽기 시리즈도 한권 두권모은것이 아주 많다 위에 책들은 최근에 류가읽은 책들인데 여름방학에 다시 한번 읽고 싶은 책들 이책말고도 창비에서 나오는 책읽기시리즈는 참 재미난 책들이 많다,, 

사계절 책들도 류가 읽을 동화책들이 하나가득
정말 한권 두권 모은책들이 아주많네
이제 그만 구입하고 다 읽은 뒤에 또 사주어야 하나
류는 그래도 새로운 책을 보면 흥분한다
엄마도 마찬가지고,,ㅎㅎ 

올 여름방학은 즐겁게 책을 읽으면서 지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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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맞이 추리소설 10문 10답 이벤트!

1. 가장 최근에 완독한 추리(장르)소설은? 

이책 오늘 오전에 손에서 놓았다,

2. 당신이 살해당했다고 가정했을 때, 사건해결을 맡아줬으면 하는 탐정은? 반대로 절대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탐정이 있다면? 

내가 살해되었을때,,과연 , 만일셜록홈즈가 살아있다면 난 그에게,,ㅎㅎ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기에,,,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탐정은 별로 없다,

3휴가길, 이 책 한권 들고 가면 후회없다!" 널리 추천하고픈 추리(장르)소설은?
      만원이 생긴다면 가장 먼저 장바4 지금 당장 책살돈 10만원이 생긴다면 장바구니에 담을 (장르)추리소설은? 



5. 지금까지 읽은 추리(장르)소설 중 가장 충격적인-예상외의 결말을 보여준 작품은?(단, 스포일러는 금지!) 

전 예상외 결말이란말보다는,,책을 읽고 다시 하번 읽었던 "내가 그를 죽였다"--히가시노 게이고,

6.우리나라에 더 소개되었으면 하는 추리(장르)소설 작가가 있다면?
많은 작가를 모르기에 난 지금의 작가들 작품을 읽기도 헉헉 하고 있다,
7.올해 상반기 출간된 추리(장르)소설 중 최고작을 꼽는다면?
 내가 읽은,,,,
8. '셜록 홈즈'와 '아르센 뤼팽' 역 배우를 내맘대로 캐스팅해본다면?ㅎㅎ 

글쎄 누가 어울릴가요, 

음 셜록홈즈,,,우리나라 에서,,찾는다면. 분위기랑 박식함. 음 어렵다, 그 이름이 김상중, 이던가 그것이 알고 싶다 진행하는 사람,, 그리고 뤼팽은,,아 조인성???????ㅎㅎㅎㅎ

9. 지금까지 읽은 추리(장르)소설 중 가장 '괴작'이라고 생각하는 작품은? 

괴작이라, ??????????

10. 생사에 관계없이, 실제로 가장 만나보고 싶은 추리(장르)소설 작가가 있다면 

 

난 셜록홈즈 누가 뭐래도 그를 만나보고 싶다,,그리고 아니 그 말로도 만나보고 싶다,
우리딸은 당연히 명탐정 코난을 만나보고싶어한다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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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하늘 2010-07-20 0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난 이벤트네요. 전 추리소설은 잘 읽지 않아서...
류는 이번 방학에 어떤 책들을 읽을 계획이신가요?
좋은 책 있으시면 추천좀 해주세요~~ㅎㅎ

울보 2010-07-20 10:34   좋아요 0 | URL
류는 이번여름방학동안 그리스로마신화.한국사.위인등
읽을책들이 너무많은데 한번정리를 해봐야겠네요ㅎㅎ
 
테이킹 우드스탁
엘리엇 타이버.톰 몬테 지음, 성문영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4월
평점 :
절판


엘리엇이란 한 남자를 만났다
그남자의 가정환경과 그의 모든것을 만나게 된책,
솔직히 말하면 난 아는것이 없다
음악도 별로 좋아하지 않고 아니 음악은 듣는것 자체를 좋아한다 영화또한 보는것을 좋아한다 그렇다고 내가 좋아하는 모든것에 관심을 가지고 그속에 나오는 모든것을 알려고 노력을 하지 않는다 내가 책을 좋아하지만 아직 자가에 대해서 모르는것이 많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는 누구다 그렇지만 그사람의 모든것은 알 수가 없다 관심있게 읽지 않아서 일까 아니면 그곳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지 않아서일까
그래서 시사. 상식. 문화. 이런 모든것에 박식한 사람을 만나면 난 참 대단하다라는 생각을 한다 어쩌면 저런것 까지 모든것을 알고 있을까
와 ,,대단하다,
그래서 난 모르는것이 너무 많다 , 그동안 무얼 하고 살았나 싶을때도 있다
그런 생각을 또 하게 만든책
이책,
엘리엇 타이버, 그의 삶을 도태로 그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그의 어릴적 성장기와 그가 남들과 조금 다른 성적 소수자로
망해가는 집안을 일으키기 위해서,ㅡ 그가 한 노력 그리고 그 성공을 이야기 하고 있다
그의 어린시절 그는 남들과 조금 다른 자기를 발견하게 되고 힘들어했다 하지만 그는 자신에게 언제나 최선을 다했던 것 같다, 그리고 그의 부모님이 큰일이 닥쳤을때 그는 부모님을 위해서 또 한번 최선을 다한다,
어쩌면 벗어나고 싶었을 지도 모르는 그의 가족들에게서 그는 어쩌면 자신의 남들과 조금은 다름을 그렇게 풀어가고 있엇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는 그자리에서 좌절하지 않고 일어섰다 

1969년 그가 개최하려고 노력을 했던 아니 우드스탁 페스티발을 성공시키려고 노력했던 그의 모습에서 그는 얼마나 이겨내려고 했을까 싶은 마음도 든다,,
어쩌면 저 페스티발을 성공적으로 개최만 할 수있다면 자신 또한 다 쓰러져가는 모텔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것보다 더 성공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있다는 생각을 했을것이다
그리고 그는 힘차게 달렸다
앞으로 달려가다 보면 자꾸 새로운 장애물과 맞닦으리고 부딪히게 되었지만 그래도 ,,
그는 좌절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서 그리고 힘들고 좌절하려 할때
그의 옆에서 그를 믿고 힘이 되어주는 친구도 있었다, 

그래서 일까 그는 그 수많은 어려움속에서 우드스탁 페스티발을 성공시켰다. 얼마나 멋있었을까 지금이야 수많은 대형공연들이 많이있고 모든것이 발달이 되어서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시대가 시대인지라 정말 장관이었을것같다,, 

유태인소년 엘리엇 그는 힘들게 자신을 지키며 살아왔다
그러나 그는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하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우드스탁페스티발의 숨은공로자 엘리엇 . 그가 전하는 그의 젊은 시절과, 우스스탁 페스티발의 하루하루사람들이 살아숨쉬는 모습을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다
활기차고 살기위해 애쓰는 모든이들의 힘든 목소리가 들리는듯하다,그가 전하는 그 당시의 모습이 눈에 선하다, 그리고 성공적으로 페스티발을 마무리 하고 우리에게 이렇게 들려주게 되어서  나또한 기쁘다,,
내가 몰랐던 또다른 이야기를 알게 되어 나는 많이 많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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