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에도 책에 또 과식을 해버렸다,,
ㅎㅎ
지르고 또 지르고
또 지르고
아무리 여름이라도 그렇지
옆지기의 여름휴가는 없다네요,
이런,
아무리 바빠도 사람을 쉬어가면서 부려먹어야지,
참 ,,
그래서 제일 부러운 사람들이
놀거 다 놀면서 벌거 다 버는사람들,,
ㅎㅎ
난 그런 사람들이 부럽더라
우리 옆지기 매일열심히 일하는데,,
정말 열심히 일하는데
그모습을 보고있으면 안쓰러운데
그렇게 일 하지 않아 보이는 이들이 옆지기보다 더 잘놀고 더 잘쓰면 솔직히 배아프다,
그러지 말자 하면서도 그렇다 그건 사실이다,
뭐 그네들도 그네들 나름대로 고충이야 있겟지만은 그래도
참 마음이 짠해진다,
비가 오려나 비바람이 분다,
머리도 아프고 병원에 갔다왔는데 뭐 두 통이 평상시 두통보다 심하다면 문제지만 그렇지 않다면
아무 문제가 없단다,
뭐 그렇겠지
아!
약을 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