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한달은 정신 없이 보낸 한달이었나, 싶다,

뭘했지

이번 주말에도 마찬가지이다,
토요일에는 이래저래 바빴다 갑자기 아이의 영어 학원을 새롭게 알아보아야 해서 여기저기 알아보았고,ㅡ 밤에는 옆지기 바지샀던것 싸이즈 교환을 다녀왔다,
일요일에는 아침일찍 옆지기 친구 가족과 함께 강화도로 놀러갔었다,

오랜만에 나들이에 아이도 신이 났고 나도 신이났었다, 그런데 음,,

날씨 탓인가, 갑자기 날씨가 흐려지더니 소나기가 내렸다 말았다를 반복하고,
바람도 차고 춥다,,
에고 참,
그래서 다 구경은 못하고 돌아왔지만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었다
옆지기는 집에 도착을 해서 친구네 가서 저녁을 함께 먹고 술도 한잔 ,,
류가 많이 지쳐보였다
석가탄신일,
뭘할까라고 물었더니 류가 헤이리에 가고 싶다고 해서 아침을 먹고 숙제도 얼른 끝내놓고
헤이리로 출발
가는길도 막히지 않고 도착,
류가 하고 싶었던 뜨개질 공예가 문을 닫아서 어쩌나, 했는데,

아이는 스스로 재미를 찾아논다,
옆지기가 그전날 먹은 술에 그전날 많이 걸어 지쳐서 그렇지,,ㅎㅎㅎ
류는 여기저기 구경하며 맛난 팥빙수도 먹고, 사람도 보고 즐겁단다, 갖고 싶은 고양이 버스도 아빠가 사주고 ㅎㅎ 즐거운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임진각까지,

임진각에는 많은 이들이 잔디밭에 돗자리를깔고 연을 날리고 있었다,
아이는 연날리기보다,
다른데 관심이 더 많다,
우리도 연날리기보다는
여기저기 구경하고 임진각이란곳의 의미를 확인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하루동안 또 한번 즐거운 여행을 하고 돌아왔다,,

그런데 이번주말은 왜 이렇게 길게 느껴지는걸까

참 오랜시간을 보낸것 같다,

이상하지,,

왜?일까

오늘 부터는 다시 아이 학원도 알아보고,
일상으로 돌아와 걱정하고 근심하고,

아니지 그러면 안된다 긍정적으로 잘 된다 생각하고 즐겁게 살아가자,,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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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2-06-01 04: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록이 푸르른 5월도 가고 이제 6월의 성하를 기다려야겠네요.
류는 언제나 활발하게 잘 노는 건강한 어린이네요.^^

울보 2012-05-30 11:19   좋아요 0 | URL
네 활발하게 놀아야 하는데, 요즘 종종 핸드폰게임을 하겠다고 해서, ,,걱정이지요, 그래서 저렇게 밖에서 노는것을 권하고 있습니다,,

파란놀 2012-05-31 15: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는 스스로 즐거움을 찾고,

어른은 어떻게 스스로 즐거움을 찾을까요~

울보 2012-06-01 00:31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전 어떤 즐거움을 찾는지 요즘은 종종 수다로 ㅎㅎㅎ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1~8권 세트 - 전8권 (양장) 용선생의 시끌벅적 한국사
금현진.손정혜 외 지음, 이우일.박소영 그림, 이정은 외 정보글, 세계로 기획, 송호정 외 / 사회평론 / 2012년 5월
평점 :
품절


이제 반읽었지만 아이는 거의 다 읽었다, 너무 재미있어하고, 즐겁게 읽고 있다, 얼른 읽고 멋진 리뷰를 쓰리라, 아이는 재미있단다, 초등학교 4학년딸 아주 재미있게 즐겁게 읽는 역사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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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오기 2012-05-30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자 이름 보니 아는 분이네요.^^

울보 2012-05-30 11:18   좋아요 0 | URL
누구를 아실까,,음,,
 

언제나 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이다,

너는 너의 주인이니까

네가 너를 책임을 져야 한다고,

요즘 한살 두살  먹어가면서 자아가 많이 형성되고,

많은 생각을 하는 딸에게

항상 하는말 너에게 최선이 되는 선택을 하라는 말을 해주고 싶다,

언제나 스스로에게 최선인것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행동을 해야 한다는 말을 해주고싶다,

 

저번주 토요일, 벼룩시장에서,

아무리봐도 어리다,

저기 철푸덕 앉아서 동생들 하고 얼린 쥬스를 먹고 있고,
곰인형을 1000원주고 사서 행복해 하는 모습이며,,

그래 아직 어리구나,,

동생들이랑 장사를 하라고 했더니,

처음에는 어색한지 물끄러미만 보고 있던딸,,

ㅎㅎ 겁도 많고

무서운것도 많은 딸,ㅡ

그런데 요즘은 무당벌레 잡기에 빠져버린딸,

잡지 말라고 해도 말을 듣지 않는다

요즘 우리동네 놀이터에 무당벌레가 너무 많다,,ㅎㅎ

언제나 스스로에게 책임질줄 아는 딸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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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NY 2012-05-25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에 있는 동생들보다 '언니' 맞네요.

울보 2012-05-29 10:29   좋아요 0 | URL
많이 커보이나요,

파란놀 2012-05-31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라시는 대로 무럭무럭
예쁘게 크리라 믿어요~

울보 2012-06-01 00:31   좋아요 0 | URL
감사해요,,
 
지구촌의 불평등 - 우리가 함께 살아가야 할 세상 이야기 세계를 한눈에 그린북 아틀라스 1
스테파니 르뒤.스테판 프라티니 지음, 김이정 옮김 / 그린북 / 2010년 9월
평점 :
품절


얼마전  초저녁쯤 옆지기 친구를 만나러 캠프장을 가던길에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 길을 달리고 있었다, 그런데 그곳은 우리가 살고 있는 우리동네보다 훨씬 번화가 였다, 그래도 우리는 서울에 사는데 ,,ㅎㅎ 그러면서 든 생각 , 이지구에는정말 많은 이들이 살고 있는데 내가 알고 있는 사람들 정말 몇십명 아니 몇백명은 될까, 60억명이 살고 있는 지구에서 나는 고작 정말 점 하나일 수도 있겠구나, 정말 내가 알고 지내면서 인사를 나눈이들이 참 좋은 인연이겠구나, 얼마나 뜻깊은 인연인가 싶었다,

참 좋은 인연으로 만난이들이 참 많아서 행복한 저녁이었다, 그리고 몇일후 아이가 이책을 책꽃이에서 꺼내 읽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지구 동그란 지구에 생명체가 살아가고 있는 이지구 함께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

이지구에는 얼마나 많은 이들이 살아가고있는가,,
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있는가 줄어 들고 있는가.?우리나라인구는 점점 줄고있다는데,,지구상에는 얼마나 많은 이들이 살 수 있을까, 과연 어느나라에 제일 많은 인구가 살고 있을까,,등등

그리고 사람들은 어디에서 사는지,
사람들은 잘 살고 있는지, 과연 어디에 모여사는지를 보여주고 그렇게 사는 이들이 모두가 다 잘 살고 있는걸까? 나라가 잘산다는것, 나라가 못 산다는것이 의미하는것은 우리나라는 과연 어느쪽세 속하고 있는것일까 아이들이 생각하는잘산다는것은 무엇일까?

그렇다면 지구에는 먹을 것이 풍부한가, 어디나 똑같이 ,,그러나 그렇지가 않다,
먹을것이 풍부한 나라가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나라도 있다,먹을 것이 풍부하지 않다면 돈이라고 많아야 할텐데, 그것도 아니고, 참 안타까운 현실의 나라도 많다,
그리고 돈을 벌려면 일을 해야하는데 그렇다면 일자리는 많은가,
직업은 다양해서 모두에게 평등할까 그렇지않다, 부자나라와 못사는나라에서 하는일은 다르고 그리고 직업도 천차만별인데 언제나 돈은 편안한일을 하는이들이 더 받아가고 힘든일을 하는이들은 정말 돈을 제대로 벌지 못해 가난은 되풀이 되고있다ㅡ,그리고 어떤 나라에서는 어린아이들이 공부를 하는것이 아니라 돈을 벌고 있다 그러나 그 수입은 터무니 없이 적다 힘든일을 하면서도,,

그렇다면 지구에 물은 풍부한가, ?아니다,언젠가 지구에 물부족현상이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한다,
지금도 물이 부족한 나라들은 많이 있다, 땅을 이용한 농업은 잘 되어가고있는가,,
바다는 줄지 않을까
점점 환경이 오염되고 개발을 하면서 바다도 안전하지 못하다,

그렇다면 에너지는 풍부한것일까?
에너지가 부족한 현상도 언젠가는 일어나겠지 그 것의 고마움을 모르고 함부로 한다면,,
그래서 자원이 부족해지기때문에 우리는 새로운 대체에너지를 만들려고 노력중이다,

사람들은 평등한가,
휴가를 즐기는 사람들, 모두가 휴가를 즐길 수있을까?
나라마다 가족의 차이.모두가 다 학교에 다니는가, 부터 시작을 해서,,
우리가 아주 가볍게 생각하고 넘겼던것까지도,
아이들에게 아니 어른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는 질문들을 던져 준다,
깊이 있게 모든것을 다 파고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아이들에게 ?는 던져주고 좀더 깊게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다,그리고 문화의 차이,
어쩌면 점점 비슷해지고 지구촌은 하나다라는 말이 실감날정도로 요즘은 하루에 갈 수잇는나라가 너무 많다, 그리고 미디어가 발달되고, 컴퓨터며 매스컴이 많이 발달되어서 비슷한 문화가 참 많아졌다, 그리고 고유의 사라져가는 문화도 많아졌다,,
개성이 사라지면 재미없어지지 않을까,,,

지구는 하나라는 말을 옳습니다, 하나인 지구에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디에서 살아가는 평등해야 합니다, 지구는 자원이 풍부한곳도있고, 물이 부족한 국가도 있고, 어렵게 살아가는 이들도 있습니다, 그런이들을 잘살고 조금 여유로운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주어야 합니다, 혼자서 잘먹고 살사는게 아니라 모두가 행복하게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너무 이기적인 사람은 되지 말아야 겠지요,,
그런데 요즘 가끔 아이들을 보면 그 모습이 보여 마음이 아픕니다, 많은 아이들이 많은 친구들이 배려와 베품을 아는 아이들로 자랐으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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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놀 2012-05-25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구별은 하나라 하면서
막상 '개성'을 다 죽이는
문명 통폐합을 시키는지
몰라요.

울보네 집 아이는
사랑스러운 아이로
무럭무럭 크기를 빌어요.

울보 2012-05-29 10:28   좋아요 0 | URL
네 책속에서 나오는 이야기도 그런 이야기지요,
아이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아이에게 좋은 가치관을 가지게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려고요,,,ㅎㅎ
 

난 요즘 무슨 정신으로 살고 있는가?그냥 넋이 나간것같다, 알라딘에도 매일 들어오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열심히 책을 읽는것도 아니고, 어영부영 시간을 보내고있다,

오랜만에 아침에 모든일을 마치고 컴퓨터 앞에 앉아 여기저기 구경을 하다가,
또 무슨일이 벌어졌다
알라딘에,,

나처럼 무심히 사는 사람에게는 너무 힘들다
내 앞날이 걱정이고 내아이가 걱정인 엄마인나는 정말 너무 무관심하고 그런걸까,

어제는 정신이 없었다
어제부터 마음을 가다듬고 그래 열심히 살아야지 운동도 열심히 해서 몸무게도 빼고 그래야지 다짐하고, 오전에 집안일을 얼른 하고 나서 아이 수영장까지 걸어가서 등록을 한후, 걸어서 다시 돌아오는길에 차가운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고,
집에와서 사야할것이 있어서 다시 이마트에 걸어가서 사려고 했던 물건을 질렀는데 엄한것을 사가지고 왔다 필요도 없는것 그래서 다시 장바구니에 담아 두었다 , 반품하려고, 꼭 샀어야만 하는가에 난 노라는 대답을 했고 , 그래서 그냥 반품하려 한다,

그렇게 오전을 보내고 오후에 아이가 왔는데 아침에 화를 내고 학교에 보냈기에 잘 해주려다 또 화를 내고 잠시 아랫집꼬마들이 놀러와 이야기를 하는데 띠리리 영어학원에서 문자가 왔다,

학원이 문을 닫는단다,,

이런 무슨 학원이 문을 닫아,,

정말 이제는 작은 학원들은 많이들 살아남지 못하는걸까

아이들도 많지 않고 솔직히 말하면 내가 생각해도 수지타산이 맞지 않을것 같았는데ㅣ,

그런데 어쩜 이렇게 갑자기

다음달 한달은 놀지도 모르겠다,,에고 ,,

부랴 부랴 늦은밤 여기저기 알아보았는데 학원이야뭐 다 좋지. 돈이 문제고, 내아이와 잘 맞는지가 제일 중요하지, 아무리 다른 엄마들이 좋다고 해도 아이가 원하지 않고 힘들면 다닐 수없으니까,

아무튼 그래도 테스트를 봐야 한다는 말에 알았다고 말하는딸 내가 알지만 몇일은 아이도 마음이 그럴것이다. 나는 결정이 날때까지 참 힘들게 하루하루를 보내기에,,

오늘 아침에도 여기저기 알아보고 나서,,그래 차근차근 꼼꼼히 알아보자, ..

라는 생각으로 마음을 좀 비웠다,,

어제 밤은 아주 많은 생각을 하고 머리가 아파서 나도 모르게 그대로 눈물흘리다 잠이 들어버렸다 아직도 울 눈물이 남아있는지 갱년기인가 무슨 눈물이 시도때도 흐르는지,,아직도 난 철없는 엄마에다가 철없는 나다,,

에고 참,,

올해는 즐겁고 행복하게 밝게 살려고 무던히 애를 쓰는데

자꾸 슬퍼지려 한다, 안되지,

마음을 다시 다잡고 좋은 생각 즐거운 생각 행복한 생각

잘될거야 그래 모든게 다 잘될거야,,

이겨낼 수있어 잘 할 수 있어, 걱정하지마,

넌 잘할거야,,나를 스스로 다독여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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