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니 어제 핸드폰을 바꾸었다,

내 핸드폰은 바꾼지 일년정도 되었나

그때는 류가 핸드폰을 우리집에서 아래층으로 떨어뜨려서 액정이 나가서 액정을 가느니 새로장만하는것이 괜찮다고 해서 그때 옆지기가 제일 좋은것을 사준다고 했던것인데,,

솔직히 내 핸드폰은 고장이 나서 바꾼경우는 그때가 처음이다

핸드폰을 하나 사면 별로 쓸일이 없어서 그냥 쭉 쓰는편인데

옆지기도 마찬가지다

처음에는 잘 안터져서 번호이동으로 바꾸었다,

얼마안주엇지 한번은 액정이 나가고 한참이 지나서까지 쓰다가 다시 번호이동으로 바꾸었다,

그것이 얼마전까지 사용한것 일만원짜리,

그리고 이년남짓 사용하는데 요즘 핸드폰이 또 말썽인지,

자꾸 이상한곳으로 전화가 간다고 한다

그렇다고 바꾸어야지 하면서 몇일을 알아보더니

이번에는 싼것이 나온것이 없다면서,,

제일 저렴한것이 19.000원짜리 디엠비폰이다,

뭐 텔리비전을 볼일은 없겠지만 그래도 삼성것으로 제일 저렴하단다

다른곳에는 그것도 이십만원이 넘는다고 자기 그것으로 바꾼다고 하더니

수요일에 물건이 왓는데 생각보다 조금 크기는 해도

괜찮다

그리고 나보고도 바꾸란다

우리는 주로 떨어져 있어서 둘이 전화하는경우가 많다

다른집에 정말로 몇십번은 더 할것이다,

그래서 그동안도 커플요금제로 했었다,

거의 8만원정도 무료통화를 했었다,

그러니 둘이 같은 통신사를 사용하는것이 이득이라서 나도 바꾸란다,

번호이동으로 그래서 같은것을 주문했다,

그런데 하루사이에 나는 이만구천원이다,

에이 만원이 더올랐네 그래도 없다 ㄱ그것밖에 저렴한것이

그래서 우리 핸드폰이 바뀌었다,

이제 이년은 열심히 이 핸드폰을 사용할것이다

그리고 2년이 지나면 다시 한번 바꿀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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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무늬가 생겼어요 비룡소의 그림동화 21
데이빗 섀논 글.그림, 조세현 옮김 / 비룡소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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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가지고 온 아이
"엄마 무지게 피부야"라고 말을 하더군요
책표지에 검정머리카락에 분홍머리띠를 한 친구가 입에 체온계를 물고 누워있어요

카밀라는 오늘 학교에가는 첫날입니다
그래서 친구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옷을 마흔두번이나 갈아입었습니다
그리고 카밀라는 아욱콩을 너무 좋아하는데 싫다고 말해요
친구들이 모두 아욱콩을 싫어하기 때문에,,

그런데 옷을 갈아입던 카밀라가 이상해졌어요
갑자기 온몸에 줄무늬가 생겼어요
카밀라는 학교에도 가지 못하고 집에있어요
의사선생님이 다녀가셨지만 의사선생님도 확실히 모르겠나봐요
다음날 카밀라는 학교에 갔는데 아이들이 카밀라를 보고 마구 웃어요
그리고 카밀라에게 무늬랄 바꾸어보라고 자꾸 장난을 쳐요
그랬더니 카밀라는 정말로 바둑무늬 물방울 무늬 마구마구 변해요
카밀라는 너무 속상한데 교장선생님은 학교에도 오지말래요
카밀라 부모님들은  걱정이 되어서 의 사선생님을 부르지만 의사선생님도 딱히,,
아무리 유명한 사람이 와도,,카밀리는 점점더 이상하게 변해가요
사람들이 말을 할때마다 카밀라는 그렇게 변해요 카밀라 몸이 이상해져요

이제 카밀라는 방과 하나가 되어있어요
그런데 할머니 한분이 와서 카밀라에게 아욱콩을 내밀어요
카밀라는 처음에는 싫다 말을 하지만 나중에 정말 카밀라가 그동안 너무 먹고 싶었던 아욱콩인데
카밀라는 용기를 내서 지금 자신의 몸보다 더 웃음거리가 될것이 없다고 생각을 하면서 아욱콩을 먹어요
정말 맛있어요 아욱콩은,,

그런데 카밀라가 변했어요
어떻게 예전의 카밀라로,,

그래요 카밀라는 그랬던거예요
너무 남을 의식하고 자신이 좋아하는것보다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먼저 생각해서
옷도 입고 행동도 하고
그래서 마음의 병이 생겼던 거예요
그것이 줄무늬 병이 생긴거였어요
남의 시선도 중요하지만 내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하고 싶은지를 잘 표현하는방법도 중요하다는것을요

류가 나는 좋은것은 좋다고 말하고 싫은것은 싫다고 말 할수 있어요
라고 큰소리로 말해서 내가 엉덩이를 두들겨 주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의 소중함을 말해주고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잘 살펴서 아이들이 언제나 행복해질수 있게 도와주어야겠다
그래야 내 아이에게도 줄무늬 병이 생기지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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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눈을 의식하는 친구

학교 가는 첫날

그만 옷을 고르다가

몸전체에 이상한일이 생겼어요,

어떻게 하지요

의사선생님 아무도 고칠수가 없데요,

아욱콩을 먹으면 좋아진다고 책을 읽는 내내 소리지르는 류,,

뒤에 아이가 변해가는 모습이 너무너무 무섭데요,

불쌍하구

2번째

류가 몇일전에 사촌 아줌마를 만났다
아줌마가 "류가 많이 컸구나?"
라고 했더니

류가 갑자기 대뜸
"그래도 아직 규진이보다 작아요"
라고 대답을 해서

개월수가 많이 차이가 나서 친구라도 그 친구가 더 큰것이라고 이야기를 해주느라 진땀을 사촌아줌마가 흘렸다고 한다

종종 친구들이랑 놀때보아도 친구들이 모두 자기보다 크기에 언제나 키에대한 생각이 어린아이인 내 딸에게도 있는 모양이다

이책을 읽고 아이는 한결 많이 나아졌다,

3번째

잠자리에 들면 어느 순간 아이들이

무서운 꿈때문에 잠자기 싫다고 하는경우가 있다,

류도 한참 그런적이 있었는데

정말로 아주 재미있는 상상을 하게 해주는책이다

엄마가 언니에게 언니가 나에게,,

무서운 꿈을 아주 달콤하고 기분좋은 꿈으로 만들수 있게 해주는 마법이 숨겨있다,

4번재

네가 만약

이러이러 하다면

네가 만약,,

하고 아이랑 즐겁고 재미있고 신나는 상상을 할 수있는 그림책이다

역시 존버닝햄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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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오늘은 새해 달력을 만들었습니다,



류가 만든 돼지 달력입니다,

돼지 같아보이나요,

아주 열심히 색칠하고 꾸미기를 했답니다,



무엇이 그리 즐거운 지 하하 호호



이쁘게 스티커도 붙이고



친구랑 이야기도 나누고,,



종이접기도 열심히하고

정말 무엇이든 열심히 열심히 하는 류의 모습이 이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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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1-04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입은 망토 넘 멋있어요.새해달력 만드는 류, 아주 예뻐요^^

무스탕 2007-01-04 1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력보다 류가 더 이뻐요~ ^^*
저 쪼끄만 손으로 만들겠다고 꼬물거리는게 얼마나 이뻤을까요...

행복희망꿈 2007-01-04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는 류의 모습이 보기 좋네요. 류가 입고있는 망토가 정말 이쁘네요. 류에게 참 잘 어울려요~

울보 2007-01-04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 새벽별님 엄마인 저는 너무 힘들어요 다 손빨래 해야해요,,흑흑흑
감사합니다 행복희망꿈님,,
무스탕님 네 그건 그래요,,인상쓰면서 무언가 생각하고 만드는 모습 너무 이뻐요,
배혜경님 감사해요, 이쁘다고 말하면 그냥 입이 헤벌레해지는 맘입니다,,,
 

짜잔

드디어 어제 저녁에 만두를 만들었습니다,

집에서 만든 만두가 먹고 싶어서,

제가 다시 한번용기를 내서

류가 먹어야 하므로, 맵지 않게,,



만두속입니다,

만두속은 고기넣은것과 넣지 않은것 두가지를 만들었어요,

김치. 숙주나물. 당면. 두부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갖은 양념,,

이거 짜느라 손목이 다시 아픕니다,



류의 이 진지한 모습

밀대를 꺼내어주었더니

엄마 밀대로 이렇게 밀어야해

밀대라는 말을 자기가 먼저 하고 정말 열심히 밀더군요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지요,



이건 저와 옆지기가 만든 만두입니다,



류가 만든 복주머니 만두

만두를 만든다고 하더니

"엄마 아빠 내만두 복주머니 같지"라고 해서 웃었습니다,



그리고 끓여서,,

류의 만두는 하나도 터지지 않았는데

옆지기 만두는 터져버렸더군요,

저는 맛나게 많이 먹었습니다,

옆지기는 엄마의 손맛같지 않다고 별로래요,

뭐 하는수없지요

이제 앞으로 안해준다고 했습니다,

저랑 류랑 열심히 먹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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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7-01-04 14: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맛있어 보여요^^ 밀대로 밀다니..정말 힘든 일인데..전 그냥 만두피 사다 만들어요.
류가 만든 만두는 요술 만두??하나도 안터지다니 대견스럽네요.호호

행복희망꿈 2007-01-04 14: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정말 즐거워 하네요. 만두 맛있겠어요. 행복하세요~

울보 2007-01-04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슬비님 류가 이제 제법 일을 도와주어요
행복희망꿈님 네 아주 즐거워했어요
수니나라님 동생이 만두피 끓이면 다르다고 해서
열심히 반죽을 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