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세어 보아요 마루벌의 좋은 그림책 12
안노 미츠마사 지음 / 마루벌 / 1997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재미있다.처음은 아무것도 없는0으로 시작한다.

겨울 아무것도 없는 흰색의 마을, 그리고 페이지를 넘기면서 그림이 하나씩 늘어나고 숫자도 변해간다.

처음에는 그렇게 책을 한번 보았다.

그리고 계절을 느끼면서 그림을 보았다 한달두달 변해가면서 봄 여름 가을 겨울 변해가는 모습,

그리고 딸아이와 하나, 둘, 셋...하면서 늘어나는 집도 찾고 아이들도 찾고 참 재미있고 즐거운 책이다,

아이에게 숫자를 알려주고 싶다면 적극 추천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The Giving Tree with [With CD] (Hardcover, 40, Anniversary) [베오영] 베스트셀링 오디오 영어동화 69
셸 실버스타인 지음 / Harper Collins / 2004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주 어릴적에 그리고 청소년기에 어른이 되어서 이책을 읽었다.

글쎄 어릴때는 이책을 일고 내가 어떤 생각을 했었는지는 기억에 없다, 다만 너무나 평범한 진리속에 너무나 깊은 속뜻이 숨어 있다고 해야 할까?

무엇이든 주는 나무 아이가 자라면서 원하는 무엇이든 나무는 아이에게 준다.

아이가 어른이 되어서도 나무는 자신을 희생해 가면서 까지 어른이된 아이에게 다주고 슬퍼한다.

 

가만히 들여다 보자 ,

내 부모님을 보고 있는것 같지 않은가, 우리의 부모님도 우리가 태어나면서 부터 우리에게 모든것을 안겨주신다. 우리는 당연한거라 생각하고 받는다.

그리고 그들이 우리곁을 떠날때 후회한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어른들도 아이들과 함께 이책을 읽고 다시한번 생각해보아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했다.

그리고 그날 부모님들께 전화를 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잠을 자야 하는데 갑자기 내 등뒤로 와서는 "엄마, 업어줘"

그러는것이 아닌가 "업고 잘라고"

"응"

그래서 오늘은 업어서 재워주었다.

곤히 잔것같아서 내려누이려니까 운다. 한참을 그렇게 업고 있었다

갑자기 안쓰러워진다.

오늘 친구에게 머리를 얻어 맞았는데 나로서는 때린애도 야단을 치지 못했다.

마음이 아프다.

내가 너무 다른아이들에게 관대 하게 굴었나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내 딸아이에게 피해를 준건 없는건지. 다시 한번 생각하고.

좀더 내 딸의 편을 들어주려고 요즘은 노력중이다.

타인을 배려하면 내가 조금 불편하더라도 다 좋아하니까 괜찮을거라 생각했는데.

살아가다 보니, 타인을 먼저 배려하는것이 다좋은 것은 아니더라.

이기적일때는 확실히 이기적인것이 좋다 라는것도 깨달았다.

이상하지 그런것을 결혼하고 깨달았으니.....................

내딸 언제나 엄마는 네 편이란다.

사랑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몇일전 결혼식 장면을 보고 무심결에 딸아이가 "난 아빠랑 딴딴딴 ~, 할거야"

하는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그럼 엄나는?"

하고 물었더니 거침없이 할머니랑 하는거 아니겟어요.

참 아무리 딸아이는 아빠를 좋아한다지만 벌써 부터 아빠만 찾으니 하루종일 자기 옆에서 엄마가 얼마나 많이 도와주고있는데 .............

좀 슬펐다.

나도 아직 철이 없는건지 어린딸아이 말에 상처 받고 ...지금은 잠이 들어 쿨쿨 자고 있는데 나쁜 꿈을 꾸는 모양이다.

울고 있다.

가서 안아 주어야 겠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반딧불,, 2005-01-13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좀 지나면, 친구랑 할겁니다.

그럼 더 슬포요ㅠㅠ

울보 2005-01-13 14: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럴까요? 눈물이 많은 엄마를 둔 우리 딸 그때는 엄마 눈물 딱아주기 바쁠것 같네요?..............호호?
 

잠깐 아이를 재우면서 한시간 반정도 자다 일어났는데 그여파가 너무 크다.

잠은 오지 않고 눈은 말똥말똥 이를어쩌나 우리 아이가 깰시간은 다가오는데 ..

조금이라도 자야 아이에게 신경질을 부리지 않을텐데...

이제 억지로라도 자야겠다,

모두들 안녕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