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콥은 커든 사이로만 세상을 바라본다. 왜 일까?
그날도 평상시와 같은 오후였는데....
짐마차가 지나간다.....
말이 달려온다....
무슨일이 일어난걸까? 말은 잠잠해서 돌아가는데 할머니는 강아지를 안고 계신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제이콥은 창문에 그림을 그리고 엄마랑 누나가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밖에 눈이 온다. 나가자........
눈이다. 너무 좋아서 류에게 옷을 입혀서 뛰쳐 나갔다. 누가 멍멍이 아니랄까 눈만 보면 너무 좋아한다.
류가 감기나 걸리지 말아야하는데, 하지만 너무 좋아하고 즐거웠다.
눈이 왔습니다.
아침에 하늘이 우울하더니 기어이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
어느 순간에 펑펑 쏟아졌습니다.
하루종일 내리지는 않지만 기회를 놓지 술가 없었습니다.
류랑 옷을 입고 달려 나갔습니다.
그리고 눈을 맞으며 사진속에 담았습니다.
올겨울 처음 많은 눈을 보았습니다.
류도 강아지 처럼 좋아합니다.
친구들과 사진도 찍고 즐거워했습니다/
지금은 하늘은 흐렸는데 눈은 오지 않습니다.
땅이 질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