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주일만에 신랑이 올라왔습니다.

오후에 다시 내려갔는데 우리 류는 아주 정확합니다.

아빠가 오는지 용케 아는지,아빠가 들어오는 새벽에 일어나서 잠을 자지 않습니다.

오늘도 6시30분에 일어났습니다.

그리고는 한시간정도 낮잠을 잤습니다.그리고는 아빠만을 졸졸따라 다니십니다.

아빠 책 읽어줘.아빠 노래 해줘,아빠 춤추자,,,,.................................................

우리 신랑 나랑 이야기 할 시간도 없습니다.

이제 정말 내 신랑을 딸아이에게 빼앗긴기분입니다.

오늘 1시간 자고 돌아간 그 사람 정말 피곤해 보이고 안되어보입니다.

요즘은 집에서 따뜻한 이밥에 쇠고기국먹는것이 소원이랍니다.

도자기 그릇에...

오늘은 닭도리탕을 했는데  ..정말로 밥 한그릇을 다 비웠습니다.

워낙에 식성은 좋은 사람이라지만 밖의 음식 다그렇듯이 조미료에 짜고 그리고 밥그릇도 철판종류라고 해야하나.

신랑은 도자기그릇. 유리그릇을 좋아합니다.

어서 2005년이 지나갔으면 좋겠다.

1월은 너무 바빠서 제대로 쉬지도 못하고.............

어깨가 무거워보여 마음이 정말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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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깍두기 > [이벤트 공지]조촐한 5555 이벤트(2)

이벤트(1) 공지 다 보고 오셨죠?^^

이벤트2는 저번에 플라시보님이 하신 이벤트의 모방입니다. 이 페이퍼 아래에 제게 해 주시고 싶은 말씀을 적어주시는 겁니다. 글의 내용은 전혀 제약이 없습니다. 제 서재에 대한 소감도 좋고, 저에 대한 인물평도 좋고, 그렇게 살지 말라고 충고하셔도 좋고, 제 미모에 대한 찬양 등등(헉!) 그냥 부담없이 한 말씀씩만 하세요.

그러면 그 댓글에 차례대로 번호를 매겨 그 중 다섯분을 추첨하겠습니다. (추첨은 소현이가^^) 만일 두 번 이상 댓글을 쓰셨을 경우 그 중 한 댓글의 번호만 인정하겠습니다.

상품은 제가 어제 프리마켓에서 산 자그마한 물건들입니다.


  상품1:소복이 캐릭터의 앨범 정리 파일입니다. 사진이나 공연 티켓 등을 정리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상품2:색연필로 직접 표지를 그린 스프링 노트입니다. 크기는 조금 큰 수첩 정도.

속은 흰 종이가 아니고 황토색(소포용지 같은)입니다.

 

 

 

 

 

 


 상품3:위의 것과 같은 가게에서 산 공책입니다.

 

 

 

 

 

 

 

 상품4: 종이로 만든 자그마한 상자인데 액세서리함 같은 걸로 사용할 수 있을 듯.

 

 

 

 

 

 

 


 상품5: 동전 지갑인데 교통 카드도 같이 넣고 다닐 수 있습니다.





 

 

 

 

 

제일 먼저 뽑힌 분부터 순서대로 선물을 고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자, 이 아래에 댓글들 다세요^^

참, 마감은 이벤트1과 마찬가지로 5555가 되고 난 후 제가 '이제 마감'이라는 댓글을 달고 난 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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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는 아직까지 한번도 아빠와 단둘이 쇼핑을 하거나. 논적이 없는것 같네요.

그래도 아이는 아빠를 무척 좋아합니다,

이 책을 읽을때 아이는 눈이 반짝 거립니다.

그리고 자신이 소년이것 처럼 아빠를 찾습니다,

그리고 아빠를 찾으면 아주 반가운 소리로 아빠를 부르지요...

아빠랑 이책을 읽을때 신랑의 얼굴을 보면 모두가 팔불출이라고 놀립니다.

그래도 신랑이랑 아이는 샘낼정도로 다정하고.

사랑하는 사이랍니다. 만일 아빠랑 서먹한 아이가 있다면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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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친구집에 가서 너무 좋아해서 구입해 준 책이다.

이책을 살때는 너무 어려서 응가를 가리기 전이었지만 작년여름에 아주 유용하게 이용했다.

다행히 류는 용변을 가리는데 그리 오랜시간을 끌지 않았던것 같다,

밤에 용변가리는것이 조금 몇일 그랬지.

속썩이지 않고 잘 했다.

정말로 착한 딸아닌가. 젖병때는것 용변가리는것 모두 엄마 속썩이지 않고 잘해냈다.

매일 아빠, 엄마랑 아니,아니.놀이한 효과를 확실히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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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2005-01-24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집에도 이 책 있어요 ^^

울보 2005-01-24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 있지요, 정말로 우리 아이는 이책이 너덜너덜 해요~~~~
 



신랑이랑.류랑

몇일전 지나간 신랑 생일 선물을 사러 나갔다. 다른 건 그렇고 안경 렌즈만 바꿔달라고 한다.

그래서 나야 뭐...

차도 전조등도 나가고 미등도 나가서 고쳐야 하기에 마트에 다녀 왔다/

마트가 생겨서 좋은 점을 멀리 가지 않아도 되고 한군데에서 볼일을 모두 볼 수있어서 편하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어항 물을 갈고 오늘도 한시간 자고 다시 직장으로 복귀 불쌍한 이여 그대이름은 정임이 신랑이니라....또한 류의 아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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