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는 아직까지 한번도 아빠와 단둘이 쇼핑을 하거나. 논적이 없는것 같네요.

그래도 아이는 아빠를 무척 좋아합니다,

이 책을 읽을때 아이는 눈이 반짝 거립니다.

그리고 자신이 소년이것 처럼 아빠를 찾습니다,

그리고 아빠를 찾으면 아주 반가운 소리로 아빠를 부르지요...

아빠랑 이책을 읽을때 신랑의 얼굴을 보면 모두가 팔불출이라고 놀립니다.

그래도 신랑이랑 아이는 샘낼정도로 다정하고.

사랑하는 사이랍니다. 만일 아빠랑 서먹한 아이가 있다면 한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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