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친구집에 가서 너무 좋아해서 구입해 준 책이다.
이책을 살때는 너무 어려서 응가를 가리기 전이었지만 작년여름에 아주 유용하게 이용했다.
다행히 류는 용변을 가리는데 그리 오랜시간을 끌지 않았던것 같다,
밤에 용변가리는것이 조금 몇일 그랬지.
속썩이지 않고 잘 했다.
정말로 착한 딸아닌가. 젖병때는것 용변가리는것 모두 엄마 속썩이지 않고 잘해냈다.
매일 아빠, 엄마랑 아니,아니.놀이한 효과를 확실히 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