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친구집에 가서 너무 좋아해서 구입해 준 책이다.

이책을 살때는 너무 어려서 응가를 가리기 전이었지만 작년여름에 아주 유용하게 이용했다.

다행히 류는 용변을 가리는데 그리 오랜시간을 끌지 않았던것 같다,

밤에 용변가리는것이 조금 몇일 그랬지.

속썩이지 않고 잘 했다.

정말로 착한 딸아닌가. 젖병때는것 용변가리는것 모두 엄마 속썩이지 않고 잘해냈다.

매일 아빠, 엄마랑 아니,아니.놀이한 효과를 확실히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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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2005-01-24 00: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희 집에도 이 책 있어요 ^^

울보 2005-01-24 0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재미 있지요, 정말로 우리 아이는 이책이 너덜너덜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