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랑.류랑

몇일전 지나간 신랑 생일 선물을 사러 나갔다. 다른 건 그렇고 안경 렌즈만 바꿔달라고 한다.

그래서 나야 뭐...

차도 전조등도 나가고 미등도 나가서 고쳐야 하기에 마트에 다녀 왔다/

마트가 생겨서 좋은 점을 멀리 가지 않아도 되고 한군데에서 볼일을 모두 볼 수있어서 편하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어항 물을 갈고 오늘도 한시간 자고 다시 직장으로 복귀 불쌍한 이여 그대이름은 정임이 신랑이니라....또한 류의 아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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