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김치와 떡으로 한끼 식사 거뜬 하겠네요.
용량 : 4인분  |  칼로리 : 0Kcal  |  조리시간 : 30분  |  난이도 : 하
주재료 : 김치 1/4포기, 떡볶이용 떡 300g, 대파 1대, 양배추 1/4개, 양파 2개, 고추장 1큰술, 깨소금 1작은술, 식용유 1큰술, 후추 약간, 간장 1큰술, 참기름 1작은술, 설탕 약간
떡볶이
육수
:
육수 2큰술, 김치 국물 2큰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설탕 약간
1. 김치는 속을 털어내고 5~6cm 길이로 썬다.
2. 대파는 어슷썰고 떡볶이용 떡도 한입크기로 어슷썬다. 떡은 말랑말랑할 때 참기름으로 버무려 놓고 굳었으면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사용한다.
3. 양배추도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놓고 양파는 채쳐 놓는다.
4. 팬에 기름을 두르고 김치를 볶다가 양파, 양배추를 넣고 볶아준 후 김치국물을 이용한 육수를 붓고 고추장을 넣어 간을 한다.
5.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떡과 대파를 넣고 저으면서 익힌후 간장과 설탕으로 간을한다.
요리 Tip
- 마트 등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조랭이 떡을 이용하면 보기에도 좋고 먹기도 편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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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별로 읽지 않았다,

그런데도 난 책을 산다,

오늘은 제일 좋아한책은

아이가 비가 오면 소풍을 가잔다,

아이고 이런 비가 오면 그냥 창가에 앉아서 비를 보면서 커피한잔이 더좋은데..

아이는 장화신고 우산쓰고 첨벙놀이가 더좋단다,

요즘 조지를 너무 좋아한다,

나는 읽는것이 힘이 들어서 귀찮아 할때도 있다,

그럴땐 그림으로 이야기 하고 넘어간다,

아직은 아이가 그냥 보고 즐거워한다,

이책은 아직 아이가 보기에 어렵지만 그림으로 칫솔하는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제 보기 시작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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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과 거짓말
은희경 지음 / 문학동네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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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스름한 여명 속에 객지에서 온 짐꾼들이 침통한 표정으로 신발을 끌며 묵직한 짐을 내려 놓은지 얼마 안 돼 아기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그것이 정욱의 둘째 아들영우였다. 자신이 죽은 자의 아들이 되기 위해 세상에 나오고 있다는 것을 알리 없는 아기의 울음소리는-23쪽

지장 (智將)은 덕장(德將)을 이기지 못하고. 덕장(德將)은 복장(福將)을 이기지 못한다,

지혜로운 장수 덕이 있는 장수 행운이 따르는 장수 그것들이 인생의 세 가지 행로라고 할때 나는 어디에 해당할까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남한테 쉽게 호감을 얻는 사람을 이길 수는 없다. 또한 호감과 신뢰를 받느 사람이라고 해도 모든일이 운좋게 술술 풀리는 놈 앞에서는 지게 돼 있다,-172쪽

장남에게 마음껏 부랑의 자유와 위악을 탐닉하다가 돌아온 동생을 진정으로 환영하는 뜻에서 발을 씻어주라고 명령한다,-175쪽

영준에게는 때로 자신을 흔한 기성품으로 보이도록 포장하는 방어본능 같은 것이 느껴졌다. 그것은 타인에게 자신을 그러내려는 허세가 아니라 타인이 시선으로부터 숨으려는 의미의 포즈였다. 남들이 예상하는 대로의 자신을 연출함으로써 오히려 타인의 관심으로 부터 멀어지려는 것이다,-182쪽

조금의 망설임이나 어긋남도 없이 앞뒤가 딱들어맞는 것은 거짓말이기 쉽다,-191쪽

진실이란 대개 추악한 것이다. 그러므로 비밀이나 거짓말은 나약한 존재인 인간의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최후수단이다. 진실이라는 공의( 公義)에 의해 쫓겨다니다가 마지막으로 도달하여 몸을 숨기는 막다른 골목의 어둠이라 할 수있다,-1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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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muko 2005-03-03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책 며칠째 계속 가방에 넣고 다니는데 왜 아직 못 읽었나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서재질을 관둬야 책을 읽을것 같아요....ㅠ.ㅜ
근데 재밌었나요? 다들 은희경이 바껴서 오히려 실망이라는 말들이 많아서요...

울보 2005-03-03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기대만큼은 아니예요 제가 기억하는 은희경님의 소설이랑은 많은 변화가 있는듯 싶습니다,,,왜 가끔 너무 스토리가 많아서 뒤죽박죽..요즘 소설들이 다 그런건지..
조금은 정신차려서 읽어야 하는 소설책이 되었습니다,
 

굴소스로 볶은 감칠 맛나는 김치밥과 고소하게 구운 두부가 잘 어울리는 일품요리
용량 : 4인분  |  칼로리 : 0Kcal  |  조리시간 : 30분  |  난이도 : 하
주재료 : 밥 4공기, 두부 1모, 김치 1/4포기, 양파 1/2개, 굴소스 2작은술, 설탕약간, 식용유, 참기름, 깨소금 약간
초간장 : 간장 2큰술+다시물 1+2/3큰술, 청주 1작은술, 식초 1+ 2/3큰술+ 레몬즙 1작은술
1. 두부는 가로 세로 3cm x 5cm로 썰어 기름에 노릇하게 지진다.
2. 잘 익은 김치와 양파는 잘게 채썰어 볶다가 굴소스와 설탕을 넣어 간을 한다.
3. 2에 밥을 넣고 볶다가 어느정도 김치와 밥이 볶아지면 깨소금과 참기름으로 마무리한다.
4. 분량의 재료로 초간장을 만든다.
5. 접시에 볶아진 밥을 담고 두부와 함께 초간장을 낸다.
요리 Tip
- 굴소스를 사용할 때 설탕을 1작은술 정도 같이 사용하면 감칠맛이 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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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ky 2005-03-03 0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맛있겠는데요? 글 퍼가도 될까요? (초면에 죄송합니다~) 추천하고 갈께요.

울보 2005-03-03 0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요..
그럼요 퍼가셔도 되지요..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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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하는 숫자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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