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별로 읽지 않았다,
그런데도 난 책을 산다,
오늘은 제일 좋아한책은 
아이가 비가 오면 소풍을 가잔다,
아이고 이런 비가 오면 그냥 창가에 앉아서 비를 보면서 커피한잔이 더좋은데..
아이는 장화신고 우산쓰고 첨벙놀이가 더좋단다,
요즘 조지를 너무 좋아한다,
나는 읽는것이 힘이 들어서 귀찮아 할때도 있다,
그럴땐 그림으로 이야기 하고 넘어간다,
아직은 아이가 그냥 보고 즐거워한다,
이책은 아직 아이가 보기에 어렵지만 그림으로 칫솔하는 중요성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제 보기 시작한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