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재료
흰콩 2되(小), 소금 1C, 고춧가루 1/2C, 다진 마늘 2TS, 생강 1ts, 후추ㆍ실고추

조리법
  1. 콩은 깨끗이 씻어서 물에 불린 다음 돌이 없도록 일어 건져 찜통에 넣고 푹 무르도록 쪄 낸다. (솥에 물을 넣고 삶아도 좋다.)
  2. 푹 익힌 콩은 한 김 식혀서 소쿠리에 담아 놓고 위를 볏집이나 헝겊으로 덮고 40℃ 정도가 유지되도록 담요로 두껍게 싸서 따뜻한 곳에 2~3일 둔다.
  3. 2~3일이 경과되어 끈끈한 실이 나기 시작할 때 다진 마늘ㆍ생강ㆍ고춧가루ㆍ소금을 넣고 대강 찧어서 항아리에 꼭꼭 눌러 담는다.
  4. 항아리에 저장해 두고 필요할 때에 꺼내어 청국장찌게를 만든다.

Cooking Point
청국장을 빨리 익히고자 할 때에는 종곡을 넣고 하루 정도면 띄워진다.
지방에 따라 담북장ㆍ퉁퉁장이라고도 하는데, 영양가가 높고 소화가 잘 된다.
청국장찌개는 겨울철 특유의 별미물이다. 잘 뜬 청국장 메주는 실같은 진이 나고 코릿한 냄새와 함께 특유한 맛이 나게 된다. 청국장을 끓일 때 돼지고기를 섞어 끓이면, 쇠고기를 넣었을 때보다 훨씬 맛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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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 소스 (tomato sauce)
 
 

잘 익은 토마토를 입안 가득히 베어물면 그 새콤달콤한 맛이 우리의 입맛을 돋구어준다. 맛도 좋지만 토마토의 붉은 색은 강렬함으로 나른한 우리의 일상을 자극한다.

비타민 A.C가 풍부한 토마토의 원산지는 남미의 잉카이며 스페인 선원들에 의해 유럽으로 전해졌으나 처음엔 독이 든 것으로 알고 장식용으로만 쓰였다고한다. 하지만 그 후 지중해요리에 빠른 속도로 응용되며 이탈리아요리의 주재료가 되었다. 토마토는 생으로 샐러드에 많이 쓰이며 주스, 소스, 케첩등 여러모로 쓰여지고 있다. 익은 플럼토마토(우리나라의 토마토와 달리 갸름하게 생긴)를 태양에 말려 올리브기름에 저장하였다가 필요할 때 샐러드 혹은 토마토소스에 넣어 그 맛을 돋우기도한다. 특히 남이탈리아는 맛있는 토마토 산지로 유명하며 토마토소스의 발생지이기도 하다.

두 번째 소스이야기 - 토마토소스
피자, 스파게티, 그라탕등의 이탈리아요리에 많이 쓰이는 토마토소스는 어느새 우리에게 친숙하다. 토마토소스는 조리법이 조리사와 지역에 따라 각양각색이며 즉석에서 만든 토마토소스는 토마토 특유의 맛과 향이 가득하다. 뜨거운 토마토소스는 파스타나 베이킹하는 요리에 많이 쓰이고 다른 소스와 혼합하는 경우도 많다. 또한 찬 토마토소스는 생선이나 육류에 잘 어울리는 전통 이태리소스중의 하나로 알려져있다. 하지만 제철의 토마토가 날 때라도 소스를 만들려면 뜨거운 물에 담궈 껍질을 벗겨야 하는게 번거로우므로 이미 껍질을 벗겨 통에 넣어 파는 것을 사서 쓰면 편리하다. 또한 여러 가지 첨가물을 이용한 다양한 소스로 활용이 가능함으로 각자의 기호에 맞는 소스로 만들어보자.

토마토소스 만들기
재료
통에 든 토마토 1kg / 올리브기름 2TS
양파 잘게 다진 것 2TS / 마늘 1쪽
오레가노 1/2ts / 베이질 5-6잎
설탕 약간 / 소금. 후추가루 약간

1. 우묵한 팬에 올리브기름을 두루고 양파를 살짝 볶고 짓찧은 마늘을 넣어 타지 않게 볶는다.
2. 팬에 꼭지부분이 억센 것을 떼어 낸 토마토를 으깨어넣는다. 이때 통속에 말간 국물이 너무 많으면 좀 따라버리고 국물도 함께 넣는다.
3. 오레가노, 베이질, 설탕을 팬에 넣고 끓인다.
4. 끓기 시작하면 불을 줄이고 15분 정도 끓여 소금과 후추가루로 간을 하고 불에서 내려 놓는다.

기사제공 : 얌 (http://www.y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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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효 정도에 따른 차의 분류
 차의 발효는 미생물에 의한 발효가 아닌 찻잎에 함유된 효소에 의해..
 

차는 차나무의 어린 잎으로 만든 음료입니다. 찻잎은 그대로 두면 자연적으로 발효되는데 이러한 발효의 정도에 따라 같은 찻잎에서 녹차, 우롱차, 홍차 등 여러가지 차를 만듭니다.
이 발효는 미생물에 의한 발효가 아닌 찻잎에 함유된 산화효소에 의한 것입니다. 이 효소가 찻잎에 있는 폴리페놀 성분을 산화시키면서 여러가지 화학적인 변화를 일으킵니다. 이리하여 색이 붉어지고 독특한 향과 맛이 생기게 됩니다.
발효의 정도에 따라서 다음과 같이 크게 네 가지로 분류합니다.

 이름  발효정도  종류  생산지역
 불 발효차  발효되지 않은 차  녹차  중국, 일본, 한국 
 반 발효차  어느정도 발효시킨 차  백차, 포종차, 우롱차   중국 
 발효차  거의 다 발효시킨 차  홍차  인도, 스리랑카, 아프리카, 중국
 후 발효차  전처리 후 발효시킨 차  황차, 흑차  중국

불발효차 : 녹차입니다. 주요 산지는 중국과 일본이며 대부분 국내소비용입니다. 찻물 색은 옅은 황록색입니다.

우롱차 : 반발효차입니다. 주요 산지는 중국 및 대만이며 주로 가루로 만들어서 팔립니다. 찻물 색은 황색 또는 황적색입니다. 鐵觀音, 登頂烏龍 등이 유명합니다.

홍차 : 완전발효차이며 차 중에서 가장 많습니다. 주요 산지는 인도, 스리랑카(실론), 중국, 케냐 등이며 찻물 색은 오렌지색이나 밝은 홍색입니다.
다즐링(Darjeeling), 우바(Uva), 아삼(Assam), 누와라 엘리야(Nuwara Eliya) 등 여러가지가 있으며 이들을 다시 블랜드한 잉글리쉬 브렉퍼스트(English breakfast), 오렌지페코(Orange Pekoe) 및 향을 첨가한 얼그레이(Earl Grey) 등 수많은 종류가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아서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마시는 차입니다.

기사제공 : 얌 (http://www.yu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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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소와 여인들

 

피카소는 숱한 여자들을 사랑했다.

많은 여인들이 그의 곁을 스치고 지나갔는데...

그 중에서 올가 코클로바, 도라 마알, 마리 테레즈, 프랑스와즈 질로, 쟈클린

 등이 피카소와 결혼을 하거나 동거 생활을 했던 여인들이었다.

피카소는 한 여인과 결혼이나 동거생활을 하면서도, 계속 다른 여자들과 사랑을

나누었고,이러한 그의 고질화된 습벽은 그와 깊은 관계를 맺고

있었던 여인들에게 괴로움을 주었다.

피카소 주변에는 그의 명성에 현혹된 여인들이 언제나 넘실거리고 있었고,

그는 그러한 여인들과의 일시적인 사랑을 자제하거나 거부하지 않았다.

여인관계에 있어서 그가 보여준 자세는 철저하게 자기중심적이었다.

 여인들은 그의 욕정, 고독, 공허를 채워주는 존재로서 의미가 있을 뿐이었다.

 따라서 더 이상 즐거움을 건네주지 못하고 시들한 모습을 보이거나

고뇌를 드러내고 인간적인 위안을 요구하는 여인에게

그는 헌신적인 애정을 보여 줄 수 없었다.

다음은 지로의 이야기이다.

"나는 인간적인 따뜻함이 필요했다. 그리고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했으며 노력도 했다.

 그러나 파블로에게서는 인간적인 따뜻함은 얻을 수 없다는 것,

그와 그의 일에 나 자신을 바침으로서 얻어지는 기쁨이외의 것은

아무 것도 얻을 수 없다는 사실을 차츰 알게됬다.

인간이란 불행할때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위안을 얻는 법인데

난 아무런 위안을 받지 못한다. 오히려 비난만 받을 것이다."

피카소는 자신이 불행할 때는 여인에게서 위안을 구했지만

여인이 불행해졌을 때 따뜻하고 깊은 위안을 건네줄 수는 없었다.

지로의 말처럼 오히려 그렇게 나약해진 모습에 짜증을 내거나 비난을 퍼부었다.

 불행해진 여인에게 인간적인 위안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생각이 그의 인격 속에

 자리잡고 있었다면 그토록 쉽게 여인을 만나고 헤어질 수는 없었을 것이다.

그에게 사랑이란 욕정과 소유와 쾌락의 의미였지, 희생이나 헌신의 의미는 아니었다.

피카소의 자기중심적인 성격과 가치관 때문에 여인과의 사랑에서

어떤 아기자기함이나 인간적인 감동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명성의 베일 밑에서 스며나오는 욕정, 변덕스러운 충동,

 메마름과 공허 따위가 느껴져 올뿐이다.

피카소의 여인들은 질로처럼 인간적인 따뜻함을 구할 수 없어

스스로 피카소 곁을 떠나거나 버림을 받게 되었지만 그를 증오하지는 않았다.

올가나 마리 테레즈는 헤어지고 난 뒤에도 피카소의 주변을 맴돌았다.

질로 역시 그의 회상록에서 "파블로에게 끝없이 감사하고 있다"라는 말로 끝맺고 있다.

피카소의 여인들은 그와의 생활을 통해 평범한 사람들이 맛볼 수 없는 명성을

그와 함께 향유하였고 물질적인 보상을 받았다.

 범용한 남자에게서는 체험할 수 없는 피카소의 창조적 열정과 성격을 통해

그녀들의 생애에 의미를 가져올 수 있었기 때문에 피카소를 증오만 할 수 없었던 것이다.

 


어려운 시기, 피카소는 마들렌느를 만난다.

몽마르트에서 캬바레를 운영하며 가난한 예술가를 후원하던 예술애호가의 딸이다.

이 초상화는 청색시대에서 분홍시대로 넘어가는 과도기이다.

 

피카소와 동갑이었던 올리비에는 검붉은 머리에

키가 크고 균형잡힌 몸매를 가진 육감적인 여자였는데

항상 쾌활한 성격으로 피카소를 즐겁게 했다.

피카소는 올리비에를 만나면서 청색시대를 마감하고

장미빛시대로 접어든다.

 

피카소의 세번째 여인은 올가....

퍼레이드 공연때 만난 러시아 무용수다.피카소가 36살때

처음으로 결혼하게 된 여자이기도 하다.

편안하고 서민적인 것을 좋아하는 피카소와는 달리

깔끔하고 상류사회적인 기질을 가졌던 여자다.

그녀는 피카소의 첫아들 파울로를 낳는다.

 

피카소가 마흔 다섯살이 되던 해인 1927년 당시 열 일곱살이었던

관능적이고 건강미 넘치던 소녀 마리 테레즈 발터를 만난다.

에바, 올가가 갈색 머리인 반면 그녀는 눈부신 금발을 가졌다.

피카소의 두번째 아이인 딸 마야를 낳는다.

 

피카소는 마리테레즈에게 만족하지 못했다.

친구인 폴 엘뤼아르의 소개로 만난 화가이며

사진작가 도라 마알을 만난다.

도라는 지적이며 교양적인 여성으로 현대 미술에 열중했으며

특히, 스페인어를 유창하게 구사했다.

 

2차 세계대전중 만난 프랑스와즈 질로는 아주 젊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여류 화가이다.

피카소가 예순 세살때 1945년부터 함께 살게 되었는데

그 때, 그녀의 나이는겨우 스무살이었다. 완벽주의자고

독점력이 강했던 그녀는 아들 클로드와

딸 팔로마를 낳는다.

 

피카소의 마지막 연인이 된 자클린 로크.....

그녀는 커다랗고 검은 눈망울을 가진 지중해 여인이다.

자클린은 1961년 피카소와 비밀 결혼식을 올린다.

후에 서른살의 젊은 여인이 어떻게 곧 여든이 된 사람과

결혼을 할 수 있느냐는 말에 그녀는

'나는 이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청년과 결혼했어요.

오히려 늙은 사람은 나였지요.'

그녀는 피카소에게 헌신적이고 정열적인 사랑을 바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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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巖 2005-03-07 16: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읽고 갑니다. 추천하고 퍼 갑니다.

울보 2005-03-07 16: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암님 감기 조심하세요..
 

마셔서 약이 되는 물
 
기상시 시원한 물 한 잔, 배변을 도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시원한 물 한 잔을 마시면 수분이 충분히 공급되는 것과 함께 찬물이 위와 장을 부드럽게 자극하면서도 모든 소화기관이 활기차게 움직이게 한다. 이때의 자극은 위와 장을 깨어나게 하는 신호로 이 상태에서 아침식사를 하면, 소화액이 충분히 분비돼 소화가 잘될 뿐만 아니라 배설도 촉진시킨다.
 

물은 각종 술독을 풀어준다

술을 마시다보면 목이 마르다. 알코올이 바로 열로 바뀌어 온몸이 후끈해지고 이에 따라 피부 혈관이 확장되면서 그 열이 발산된다. 열기를 뿜어내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물인 습기가 함께 발산되고, 눈에 보이는 물인 땀을 흘리게 되어 수분이 몸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에 목이 마르게 된다. 이때 물을 마셔주면 알코올이 분해 돼 열에너지로 변하는 과정을 돕는 셈이 된다. 또한 물 부족으로 일어날 수 있는 대사 부진을 막는 역할도 한다.

설사할 때 소금과 설탕을 탄 따뜻한 물을 마신다

설사에는 충분한 물이 최고의 보약이다. 설사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설사로 인해 생기는 공통점은 몸에서 많은 양의 물이 빠져나간다는 점이다. 설사 때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은 물과 무기질을 충분히 보충해주는 일이다.
먼저 따뜻한 물에 소금과 설탕을 조금 타서 먹는 게 좋다. 이때 소금과 함께 설탕을 공급하면 설사로 인해 제대로 먹지 못한 사람에게 에너지원을 공급하는 효과와 함께 물과 무기질이 위와 장에서 보다 잘 흡수된다.

물로 담배를 끊을 수 있다

담배를 끊을 때에 의지도 중요하지만 물 마시기도 놓치지 말아야 할 사항. 밥을 먹은 후 대개 담배를 찾는 것은 담배의 성분인 니코틴의 생리적 작용에서라기보다 많은 경우 습관에 의해서 비롯된 것이다. 담배를 끊을 때 수시로 물을 마시면 담배를 습관화시키는 두 가지 요인의 제거에 도움이 된다. 즉 물잔을 입에 댐으로써 어느 정도 심리적 만족을 주게 되고, 물을 통해 니코틴의 배설이 빨라지기 때문이다.

변비를 해소시켜

변비를 해소하려면 수분을 잃고 굳어진 변을 부드럽게 해주고 변의 크기를 불리면서 연동운동을 높여 주어야 하므로 물을 마셔서 창자 속에 수분을 보급해야 한다. 새벽에 찬물을 마시는 변비 해소법은 위결장반사라고 하는 신체구조를 이용하는 것인데 위가 자극을 받게 되면 결장이 반사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 위에 자극이 강할수록 반사작용도 강하게 일어나므로 물이 찰수록 더욱 효과적이다.

입, 코, 목, 기관지 점막의 건조를 방지하여 감기 예방

만병의 근원이 되는 감기는 바이러스 때문이며 바이러스가 재채기, 기침등을 통해 공기 중에 퍼져 전염된다. 이 바이러스는 저온, 건조한 환경일수록 왕성한 생존력을 가지는데 습도 50% 이상이 되면 감염력이 급속히 악화되어 활동이 쇠퇴한다.
감기를 예방하려면 실내공기의 습도를 조절하는 한편, 인체의 방어막이 되는 점막에 수분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마셔야 한다. 밖에서 돌아왔을 때는 양치질로 입안을 청결히 해주고 입안에 물기를 공급해주는 것이 좋다. 보통 때는 수시로 물과 차를 마셔서 점막의 방어력을 유지해준다.

물 마시는 요령
 
하루 2ℓ를 마시는 것이 좋아

인체세포는 영양분 섭취와 노폐물 배출의 신진대사를 하는데, 물이 운반체 역할을 한다. 수분이 부족하면 몸 속에 노폐물과 독소가 쌓여 각종 질병이 발생한다. 체내 수분은 호흡시 날숨으로 나가는 것이 600㎖, 피부에서 증발하는 것이 500㎖, 대소변으로 배출되는 것이 1,400㎖ 등 하루에 2,500㎖가 빠져나가는데 이 수분은 음식물로부터 섭취되는 것을 제외하면 약 2ℓ를 마셔야 한다. 물 1.3ℓ, 차 0.3ℓ, 과일주스 및 우유로 0.4ℓ를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사 30분 이전에 마신다

물은 자주 마셔야 좋다. 그러나 식사 직전이나 도중에 마시는 것은 위 속의 소화효소나 위산을 희석시키기 때문에 좋지 않다. 되도록 공복일 때, 식사 전 30분 이전에 마시는 것이 좋다.

씹어서 조금씩 마신다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면 인체가 흡수하는 데 좋지 않다. 씹어 먹듯이 천천히 마셔야 한다.

깨끗하고 순수한 물을 마신다

깨끗하지 않은 물은 오염물질이 들어 있어서 체내에 흡수되면 몸 속에 축적되어 질병의 원인이 된다. 깨끗한 물은 삼투압이 높아서 흡수가 많이 되고 물의 용해능력과 노폐물의 수용력이 커서 인체 각 부분의 노폐물 제거에 보다 좋은 역할을 한다.

차게해서 마시는 것이 좋아

차게 냉각시킨 물은 생체 속에 결정상태로 존재하는 물과 같은 '육각수' 구조를 가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인체세포가 잘 수용하는 물을 마시면 세포의 활력이 증대되고 함수율이 올라가 신진대사가 좋아지므로 건강하고 젊은 신체를 가질 수 있다.

수돗물은 끓여 마신다

여름철 수돗물은 5~10분 정도 끓여 마시는 것이 안전하다. 이때 결명자, 옥수수, 보리를 넣어 끓이는 것이 좋은데, 이는 이러한 첨가물이 물 속에 남아 있는 중금속, 화학물질 등 이물질을 75~90% 제거해 주고, 물맛도 좋게 만들기 때문.

물은 사기나 유리로 된 용기에 보관

마시는 물은 어떤 용기에 보관하느냐도 물의 신선도를 위해 중요하다. 수돗물은 진흙을 구워 만든 항아리에 받아 하루쯤 가라앉힌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물을 끓이거나 보관할 때는 사기나 유리로 된 용기를 사용한다. 금속 용기에 담은 물은 산화가 빨라 그만큼 더 빨리 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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