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웅진 세계그림책 16
앤서니 브라운 글 그림, 허은미 옮김 / 웅진주니어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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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브라운 작품입니다,,아마 앤서니 브라운 작품을 하나라도 읽은 분이라면 금방알것입니다,,
그독특한 그림,,,

우리엄마는 멋장이요리사에 요술장이랍니다,,
아이들 눈에 비친엄마의 모습..

엄마를 표현해놓은 말입니다,,
엄마를 표현하기 위해서 엄마의 옷과 같은 천을 달아주었습니다,

엄마의 얼굴을 보세요,,
너무 편안하고 행복해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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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흙시간에 밀가루 반죽을 했다,,

우선 밀가루를 그릇에 조금씩 담아준다,

그리고 다른그릇에 물이랑 식용유를 조금 떨구고 물감을 푼다,,

그리고 셋을 골고루 섞는다.

그리고 그 물을 밀가루 그릇에 조금씩 담으면서 반죽을 한다,



그러면 이렇게 밀가루 반죽이 된다,

작품은 만들었는데 아이가 다 합쳐버려서,,

오늘은  여러명이 각각 하나씩 반죽을 해서 조금씩 바꾸기를 해서 이렇게 많은 색의 밀가루반죽이 완성이 되었다,

이 반죽으로 아이들이랑 사물을 표현해 가면서 만든것이다,,,

그리고 반죽을 냉장고에 보관하였다가 다시 사용해도 된단다,



오늘 알았다,

밀가루 반죽으로도 찰흙처럼 이쁜 미니어처를 만들수 있다는것을.....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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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3-25 22: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정말 고운 색이 나네요. 퍼갑니다.

울보 2005-03-25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집에 와서 바로 만들어서 냉동실로 직행했습니다,,
찰흙놀이보다 더 즐거워 하더라구요,.,,,

울보 2005-03-25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식용유를 넣으면 반죽이 쫄깃쫄깃해져요..
 

저번주에는 사각그릇을 만들었다,

찰흙시간은 정말 엄마들의 만들기 시간이다,

그래도 간만에 학생시절로 돌아간것 같아서 좋다,,,,



저번주에 만든 사각그릇이다,,

생선접시란다..문양은 아이랑 같이 찍었다,



이쁘다고 좋아한다,,

오늘은 물감으로 색칠을 해야지,.......

정말 좋아한다,

다행이다,.,,호호호,,,

앞치마가 너무 눈에 확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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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겨울에 밖에 나가서 놀지 못할때 종종 근처 마트에 있는 놀이방에 가서 놀았다,

한겨울에는 큰 아이들이 많아서 류가 놀다보면 치여서,,,,가지를 않았었다,

간만에 갔는데..

시큰둥한다,



미끄럼을 타는 모습,,,

뒤에 동그란 것이 빙글빙글 돌아가는 것이 나도 한번 타보았는데 엉덩이가 아프다,

이제는 제법 혼자서 잘탄다,



여기서 놀아보고 볼풀을 달라고 해서 집에도 풀에다 볼을 사놓았다,



집에 있는것 커다란것은 훌라후프다.

저 훌라후프는 물소리가 들린다,,

풀은 삼단 인데 위에 단하나에 어딘가가 바람이 조금씩 세고 있다,,,

올여름에 친정에 갔다가 노아야 하나...

친정마당에 놓고 물을 담아주고 놀라고 하면 정말 좋아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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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3-25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청소요..
전 욕조에 물을 하나가득 받는다,
그리고 풀을 아이랑 양동이로 퍼나른다,
그리고 물에 아이목욕용 샴푸를 푼다,,,
그리고 류도 집어 넣는다,
그 다음에 한참을 놀다가 아이먼저 샤워를 하고 물을 버린후 다시 한번 헹구어 준다,,,그리고 커다란 타올로 먼저 닦아낸후 배란다에 햇빛좋을때 널어놓는다,,,
그렇게 하고 있어요...
 

바람이 아주 차다,

오늘도 어김없이 일찍 일어났다,

금요일이면 못 일어날것 같으면 신랑에게 모닝콜을 부탁한다,

그래서라도 일어나야 한다,

그리고 아이랑 버스를 타는 날이다,

아이가 버스에서 잠이 들면 너무너무 힘이 들지만, 그렇지 않으면 즐거운 시간이다,

바람이 너무 차다.

아이랑 정거장에 서있는데 얼굴이 시리다,

미술시간에 밀가루 반죽으로 만들기를 하고,,,,,

점심을 먹었다,

그리고 아이 봄옷도 한벌 장만했다

이것은 계획에 없었는데..

아무튼 그러고 돌아왔다,

다행히 버스에서 자지 않고 집에까지 잘와주었다,

이상하지,,

난 왜 누군가가 임신소식을 들으면 신랑이 먼저 떠오르는지 모르겠다,

다행히다 그래도 원하던 아이를 가져서.....

류에게 또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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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 2005-03-25 23: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정말 좋은 엄마이신것 같아요. 류에게 미안해 할일 없으실것 같은데...

울보 2005-03-26 0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그래도 무엇보다도 부모가 자식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은 형제나 자매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미설 2005-03-26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는 말이긴 하지만 요즘은 하나도 참 많아요.. 대세라면 대세죠.. 너무 미안해 하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 제가 아는 아이는 동생 안낳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는 아이도 있고 제 선배 중 하나는 자기가 어렸을때 동생이 생겨서 바든 스트레스를 그대로 기억하고 있기에 하나 낳고 더도 생각 안하더라구요..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은데 요즘 님이 이것 땜에 신경이 많이 쓰이시는듯..

울보 2005-03-27 0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조금 머리가 아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