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에는 사각그릇을 만들었다,
찰흙시간은 정말 엄마들의 만들기 시간이다,
그래도 간만에 학생시절로 돌아간것 같아서 좋다,,,,
저번주에 만든 사각그릇이다,,
생선접시란다..문양은 아이랑 같이 찍었다,
이쁘다고 좋아한다,,
오늘은 물감으로 색칠을 해야지,.......정말 좋아한다,
다행이다,.,,호호호,,,
앞치마가 너무 눈에 확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