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보슬비 > 과거만 있는 시간의 장소가 존재한다면..

과거만 있는 시간의 장소가 존재한다면..


그곳에는 과거만 존재했다.


끝도 보이지 않는 길을 걷고 또 걸었다.


보이는 것은 과거속에 있었던 집들과


그리고 폐허들


그리고 지금은 소금을 거두지 않는 폐염전들


그곳에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다.


끝도 보이지 않는 지평선따라


길따라 서 있는 주인 없는 집들


지나간 과거처럼 어두운 목조 건물들


사람은 없고, 바람과~


사람이 있었던 흔적들....


안개속에 갇힌 전봇대들처럼


기억이 갇혀 있는 집


혹은, 추억이 남아있는 집


기억과 흔적


과거만 있는 곳에는 앙상한 기억의 재만 남는다.


어두운 바닥에 가라앉아 버린


상처입은 사람들의 사랑이 보인다.


시간은 길처럼 흐르고


모든것은 변하는데


저멀리 보이는 바람과~


시간의 숨결이 우리에게 이야기 한다.


사라지는 것은 사람일 뿐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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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보슬비 > 어린 연인들..






부끄러워 하지 마아...





귀엽죠?





처음 만나는 날이예요...





니 생각 하고 있단다...





나를 잊지 마...





어서 오렴





우리 산책할까?





무슨 생각하니...





한게임 어때?





어린 연인들





널 위한 거야





니가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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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정리가 도지 않아서 모자를 썼다,

류는 모자쓰는것을 좋아한다.

머리를 이쁘게 묶어서 모자 쓰지 않아도 된다고해도 쓴다,

그래야 아빠랑 똑같다다..

아이고 못말리는 부녀지간이다,

그래도 내가 가장사랑하는 사람들이다,

사람이 참많았다.

신랑은 원래 이렇게 북적거리는것을  싫어하는데.

그래도 어제는 인상한번 쓰지 않고 류랑 즐겁게 놀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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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05-04-11 1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아빠를 무척 좋아하나봐요!
그리고 아빠가 멋있어서 좋아할만하군요..ㅋㅋ
어제 멋진 시간을 보내셨네요..^^

울보 2005-04-11 14: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멋진거는 좀 그렇고..
어제는 즐거웠습니다,,
 

많이 고단한 모양이다,

공원에서 돌아와서 마트에 가서 고기를 사가지고 와서

집에서 저녁을 먹고 서로가 힘이 들어서 한동안 가만히 누워만 있었다,

류도 낮잠을 많이 잔 편이아니라서 금방잠을 잘줄 알았는데..

아빠옆에 누워서 아빠랑 한참 장난을 친다,

그러더니 생각난듯 아빠에게 책을 들고간다,

이책은 읽고 류랑 신랑이랑 피자놀이를 했다,

신랑은 여기까지 읽고 피자놀이를 끝으로 책읽기를 그만 두었다,

그래도 많이 읽은 편이지

피곤해서 자고 싶어하던 남편인데..

이래서 난 일요일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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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4-12 0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일요일이 좋아요~

울보 2005-04-12 0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전 일요일은 류가 저를 많이 해방시켜주어서요..
아빠만 찾느라..
 
 전출처 : 보슬비 > Blue Rain



내가 좋아하는 파랑색에 비.

무척 마음에 드는 일러스트예요.

아무래도 한동안 이 이미지를 고수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 일러스트의 여인처럼 늘씬했으면 좋겠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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