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야 누구 도토리 자연 그림책 1
심조원 글, 권혁도 그림 / 보리 / 199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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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세밀화로 그린 보리아기 그림책이랑 손에 들고 살던 책이다. 책을 읽으면 "누구야 누구?"하기가 무섭게 숨은 동물을 찾느라고 아이가 끙끙댔었다. 요즘은 혼자서 동물을 보면서 소리흉내내면서 책을 보곤한다. 그런데 오늘은 왠일이지 이책을 들고 와서는 읽어달라고 한다.

그러더니 한참을 가만히 듣기만 하다가 다 읽고 나니 자기가 가져가서는 혼자서 흉내를 낸다.그러면서 하는말"누구야 누구?"

그리고는 다시 읽으라고 한다. 내가 강아지 멍멍 그리고 야옹야옹하면 "누구야 누구?"

하는것이 아닌가 그리고 고양이가 어딨지 제법 어른처럼이야기 하면서 책속에 고양이를 찾고는 "찾았지"하면서 좋아라 한다. 아마 한참 말배울때 아이에게 읽어주면 아이가 무척좋아할것이다. 동물들의 소리흉내도 그렇고 풀밭어딘가에 숨어있는 동물들을 아이랑 같이 찾으면서 엄마랑 아이가 같이 어떤 동물은 어떤 울음소리를 내지 하고 서로가 서로에게 울음소리 흉내내기도 하고,,참 즐거운책이다,

류는 어릴적에 길을 걸으면서 노상"오리는 꽥꽥. 강아지 멍멍 소는 음매 음매..비둘기는 구구..."등등 그러면서 걸어다녔다. 노래도 부르고 그래서 인지 아이가 울음소리랑 노래는 참 잘외운다.

아이들의 머리는 정말 얼만큼 자극을 주느냐가 참 중요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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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레이드 오늘의 일본문학 1
요시다 슈이치 지음, 권남희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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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일본이란 나라..그나라는 과연 내가 알고 있는 그모습 그대로일까? 오늘 조선인님 페이퍼를 보고 문득 생각이 났다. 그러고 보니 우리는 그동안 많은것을 일본이라는 나라를 미워하면서 그네들에게 배우고 그네들과 닮아가려고 한것은 아닌가.우리나라 처럼 가부장적인 가정에서 핵가족화되어가면서 타인보다는 나를 먼저 생각하게되고,,이제 많은것이 변함으로써 하루면 일본을 왔다 갔다 할수 있는거리가 되고 나니 더 일본이란 나라와 친하게 지내면서도 한일감정이란것이 무섭다. 우리보다 어린세대 지금의 20대들도 운동경기에서 일본에게 지면 더 발끈 한다. 그러고 보면 참 웃긴다,

이책속에 5명의 인물들을 보면서 아하 역시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아주 정날하게 일본인의 대표적인 그네들을 만날수 있었다, 작은 아파트 아니 빌라에 다섯명의 남녀가 동거를 한다. 우리나라 대학생들도 요즘은 동거라는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단다. 몇해전에도 떠들석했었다. 결혼전에 동거에 대해서 그런데 지금 여기서 동거란 그런의미가 아니다. 그저 함께 산다는것 한공간에서 잔다는정도 그리고 서로가 가족은 아니지만 타치없이 서로를 인정해준다는것 그런데 그속에 아주 묘한 무언가가 있다,

요스케 그는 대학생이다.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그저 평범한 대학생 그런데 선배의 애인을 사랑하게 된다. 그리고 그는 아버지를 존경하면서 아버지란 울타리속을 빠져나오려고 한다. 고토미.참 한심스러운 여인.옛애인을 찾아 도쿄로 날아온여인.지금도 아무것도 없이 집을 지키면서 애인에게 전화오기만을 기다리는 여인.글쎄 이여인은 도대체 어떤 여자란 말인가. 참 한심한 밖에는 미라이 잡화점 점장이면서 일러스트리스ㅡㅡ그녀는 언제나 술에 취해산다. 술독에 빠져 산다는 말이 옳을것이다. 불행샜던 어린시절 그 시절을 벗어나려는 몸부림일까? 사토루 어느날 아침에 이집식구로 받아들여진 아이. 밤일에 종사한다고 하는데 이아이의 취미는 남의집 몰래들어가 놀기다. 참 묘하다.자신의 이야기를 절대하지않는. 그러나 미워할수 없는아이, 나오키 이집의 원주인 예전에 사귀던 여자랑 같이 동거를 하다가 미라이가 어찌 들어와서 셋이서 그리고 동거녀는 사라을 찾아떠나고 한명두명 새로운 사람이 들어왔다. 지금도 종종 그녀는 놀러온다, 제일 문제가 없을것 같은 그에게 가장 큰 문제가 있는것은 아닌지, 이남자는 왜 여자들을  학대할까?

책을 읽으면서 그저 삶이 희미한 사람들의 이야기려니 하고 읽다가 보면 큰코 다친다. 결말이 상상 밖이므로 서로에게 무관심한 이들 같이 있으면 친구이지만 진정 그속을 보면 그들이 떠남에 별로 아파하지 안을 것이다. 언제나 혼자였다는 생각.한사람 한사람이 자기이야기를 하면서 다른 네사람을 바라보는 시선그리고 그시간의 흐름속에서 그들의 변화..참 즐겁게 보았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타인들이 바라보는 나!한번 생각해보았다 타인을 위해서 사는것은 아니지만 갑자기 그것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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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8077

그냥 오늘이 가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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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자 2005-04-19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잡았어요! ^^;

1828077

 


울보 2005-04-20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아영엄마 2005-04-20 0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같은 숫자라...^^;; 그나저나 이제 울보님은 뭐든 저를 앞서시는군요..크흑... 182분! @@

chika 2005-04-20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8078   오랫만에 일뜨응~!! ^^

울보 2005-04-20 0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48081

아영맘님 왜 그러시와요..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치카님 감사해요..그리고 축하해요.


icaru 2005-04-20 14: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를 한참 앞서시는 것은 울보님도 지만,,,,아영엄마 님도 인데......
=3=3

울보 2005-04-20 18: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복순이 언니님 송구해요.....
 
 전출처 : 서재지기 > Thanks to 마일리지 페이지 이상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알라딘 마을지기입니다.
 
4월12일부터 나의계정의 'Thanks to 마일리지' 코너에 이상이 있었습니다. 4월19일 오후에 버그를 잡아 수정을 완료하였습니다.
 
버그 내용은 자신의 thanks to 마일리지와 관련된 토크토크에 연결된 다른 thanks to 도 보여지는 것이었습니다.  마일리지 금액은 그동안도 정상적으로 보이는 것이었고, 다만 thanks to 내역만 틀리게 나온 것이었기때문에 마일리지 금액의 변동은 없습니다.
 
페이지의 이상인줄 모르고, thanks to 마일리지 발급금액과 thanks to 프로그램의 이상유무만 체크하여 이상이 없다고 판단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오늘 발급금액과는 무관하게 발급내역 페이지의 이상이 있음을 파악하고 바로 수정완료하였습니다.
 
그동안 몇차례 thanks to 이상에 대해서 지적을 주셨음에도, 정확한 문제의 원인을 제대로 짚어내지 못했던 점에 대해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thanks to 마일리지 포인트의 변화는 없을 것이지만, 혹시라도 마일리지에 변화가 있으신 분은 zigi@aladin.co.kr로 말씀해주시면 즉시 점검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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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위해 장만한 스팀 청소기,,

엄마가 좋아라했으면 좋겠다.

다리도 아프신데..이제 걸레질은 조금 편해지시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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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19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오... 얼마 하나요? 사용후기좀 올려주세요^^

인터라겐 2005-04-19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츄... ㅋㅋ 저도 요즘 스팀청소기가 자꾸 눈앞에 아른거리고 있었는데.. 그넘의 비타민이란 프로그램에서 보고나선 스팀청소기가 더욱더...후기 꼭 올려주세요..엄마께 물어봐서라두요...

울보 2005-04-19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럴게요..
모두모두 기다리세요..
저도 우리아가씨가 사용해보고 좋다고해서 구입은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