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을 찾아서 꼬마박사의 신기한 발견 3
클로딘 롤랑 지음, 레미 자이야르 외 그림, 장석훈 옮김 / 미래엔아이세움 / 2001년 9월
평점 :
절판


이책도 선물용입니다,

아직 그 아이가 읽기는 좀 어렵지만 형도 있으니 괜찮을것이다라고 생각을 했지요, 그런데 생각밖으로 대만족입니다. 류는 여자아이라 아직 공룡에 관심이 없습니다, 그저 그 남자 친구를 만나야 관심을 가지다가 그것도 금해 시큰둥하지요,,그런데 정말 남자 아이들은 다른가 봅니다,

공룡이름을 줄줄 외우는것을 보면은....

참 신기하고 즐거운 책입니다, 책안을 살짝 들여다 보면 재미있는 놀이감이 들어있어요 그냥 심심하게 책을 보는것이 아니라. 손으로 만지면서 움직여 가면서 ..즐겁게 볼수 있습니다. 만화형식의 그림에 화려한 색상도 그렇고 ..공룡 종류만 설명을 해 놓은것이 아니라. 지금 공룡이 어디로 갔는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공룡이 있었던것을 알았는지를 알수가 있다,

설명이 잘되어 있는 공룡책 한권을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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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 집근처 공원에 가면 무서워 하는것이 있습니다

이제 부터 그것을 공개합니다,

그런데 이것이 공원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여기저기에 있어서 아주 힘이 듭니다,



아마 비가 오면 빗물이 스며들겠금 만들어놓은것인가 본데..

이름은 알수 가없어서,,

지금 저것은 한모퉁이를 찍은것입니다, 저것이 저렇게 길게 들어누워있는데 아이 말로 표현을 하면 그래서 저기 보도블럭 모서리 보이시지요,,저리로 옆으로 걸어갑니다,

제가 아무리 위로 올라가서 뛰면서 보여주어도 울면서 내려오라고 난리가 나지요,,

참 아이들이란,,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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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4-21 13: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알다가도 모를 일이죠. ㅎㅎㅎ

울보 2005-04-21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로도 그런가봅니다,,

해적오리 2005-04-22 0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요...저도 저런거 위로 지나가게 되면 왠지 좀 불안해요.
아마도 밑으로 보이는 어둠도 그렇고 튼튼하지 못하다는 느낌도 있어서 그런거 같네요.

울보 2005-04-22 0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가끔은 아이가 무섭다고 서있는 모습을 보면 웃음이 나오는데..
그래도 그래서 더 귀여워지지요,,

책읽는나무 2005-04-28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민이도 그래요....저거 아주 무서워서 부러 피한다고 돌아서 가구요!
특히나 저렇게 밑바닥이 훤하게 보이면 더 겁을 내고..
막혀 있는 블럭이 있어도 흔들거리면 아주 조심 조심해서 걷지요..
그래서 앞으로 나아가는 시간이 한참 걸린다는~~~

울보 2005-04-28 16: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만 그런것이 아니었군요,,,
 
올웨이즈 Always
권교정 지음 / 시공사(만화) / 2001년 11월
평점 :
품절


이책은 만두님 이벤트에서 당첨이 되어서 받은 선물이다. 이책을 받고 역시 만화의 주인공들은 하나 같이 잘생겼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어디서 이런 총각들을 보겠는가 ....만화책이라서 가능한것이 아닌가,

만화책을 읽고 리뷰를 쓴다. 참 생소하다. 어디서나 있을 짐한 상황. 나는 별로 관심이 없지만 누군가가 나를 눈여겨 보고 있었다. 그리고 어느날 나에게 다가 온다. 난 별로 관심이 없는데 그 사람의 관심이 처음에는 너무 귀찮고 싫다. 나는 혼자만의 이공간이 좋다. 그런데 문득 어느날 뒤를 돌아다 보니 . 나도 이미 그사람의 관심에 신경을 쓰고 있었다/ 그렇다면 나도 그사람에게 관심이 있었던가,,,,,,,

이태경. 안기현 ..그냥 첫인상은 이태경이란 아이에게 끌림이 간다. 난 안기현이라는 아이보다는 이태경의 스타일이 좋다. 그저 밝아보이면서도 타인들과도 잘 어울리는 사람. 그러나 기현이란 친구는 얼굴의 이미지가 사람이 차가워 보인다는 이유로 친구도 많지 않다. 그러나 알고보면 아주 착한아이.아마 이책도 그틀을 깨지는 못한다.

그저 서로 다른 두사람이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 처음에 시큰둥한 반응에서 둘이 친구가 될수 있던 계기,,

나도 타인들에게 편하게 대할수 있는 사람일까?

갑자기 궁금해진다,그랬으면 좋겠다. 그런데 나보고 깐깐하다고 하는 사람이 없으니 그런데 너무 만만히 보아서 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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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네 한솥밥 보림어린이문고
백석 동화시, 유애로 그림 / 보림 / 200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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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아이에게 책을 한권 선물하려고 샀습니다,

많은 아이들에게 그 아이랑 어떤 책이 어울릴까를 한참을 고민하다가 이책은 정많고 언제나 웃는 아이에게 주려고 합니다. 여기에 나오는 개구리도 정도 많고 사랑도 베풀줄 아는 개구리랍니다,ㅡ

어느날 가난하지만 정이 많은 개구리가 형에게 쌀을 빌리려 길을 나섭니다, 그러다가 길에서 여러동물들을 만납니다, 처음에 소시랑게를 만나다리를 고쳐주고 방아깨비를 만나서길을 가르쳐주고 쇠똥구리를 만나서 웅덩이에서 꺼내주고 하늘소를 만나풀에 걸린 하늘소를 풀어주고 개똥벌레를 만나서 물에 빠진것을 건져 주고 길을 간다. 그러다가 형네집에 너무 늦게 도착을 해서 쌀을 얻지 못하고 벼를 얻어서 돌아오는데 날은 어둑해지고 힘이 없어지는데..어디선가 개동벌레가 나타나 길을 밝혀주고 하늘소가 나타나 무거운 짐을 들어주고 쇠똥구리가 쇠똥을 치워주고 방아깨비가 벼를 방아 찌어주고 소시랑게가 밥을 지어주어서 모두 모여서 한솥밥을 먹었답니다,

너무너무 즐거운 이야기입니다 서로가 서로를 도와주는 따뜻한 마음.

그리고 이야기를 읽다보면 참 이쁜 말들이 많이 나옵니다,생소하면서도,

개구리가 덥적덥적 길을 가다보니

개구리 ˆŠ큼 뛰어

가쁜 숨 허덕허덕 말 물었네.

개구리 이말에 뿌구국 대답했네..

참생소하면서도 책을 읽으면서 즐거웠다,

아이들도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말을 배울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누군가를 도와주면 자신도 언젠가는 누군가에게 도움을 받는다는것. 그리고 서로가 서로를 도와가면서 살아가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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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이렇게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습니다,

1238200

잠이든 류를 보다가 그냥 너무사랑스러워서 이마에 뽀뽀를 하고 나왔습니다,

요즘은 목욕을 자주 합니다, 아이가 그냥 머리 감는것을 싫어해서 목욕놀이를 하면서 스리슬쩍 머리를 감기지요..그것도 못하게 하는데 그래도 그냥 몰래 몰래 할려고 노력합니다,

그전에는 그러지 않았는데 아이가 자꾸 머리감는것에 신경질적으로 반응을 해서 더이상 어찌 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목욕을 끝내고 나오자 하니 안나온다고 해서 잠깐 혼자 둔사이에 일을 저질럿지 뭡니까?

샴푸를 머리에 바른것 아니겠어요,,엄마 머리감는것을 흉내낸것이지요,

아이는 눈때문에 우는데 얼마나 웃음이 나던지,,

그래도 다행히 아이에게 해가 가지 않는것이라,

그리고 나와서 책도 보고 놀다가 침대에서 한한시간 빈둥거리다가 잠이 들었지요,

아참 이것이 아닌데.

많은 지기님들이 오늘도 이렇게 방문해주셔셔 감사합니다,

어린이날이 다가와서 그런가 많은 지기님들이 알라딘을 방문하시는것인지.

요즘은 숫자가 너무너무 많다

아무튼 제 서재에 놀러와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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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비 2005-04-20 23: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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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쟁이 울보님^^


울보 2005-04-20 23: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인기쟁이라니요..
쑥쓰럽습니다,,

울보 2005-04-21 00: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98220

울보 2005-04-21 0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18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