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를 위한 용돈 관리의 기술 어린이 자기계발기술 6
제윤경 콘텐츠, 김은의 글, 박진아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2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어려서 부터 우리아이들에게 경제개념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 경제, 제일 먼저 출발하는 우리 아이들의 용돈 부터 시작을 한다,용돈을 어떻게 잘 관리를 해야하는지 아이들에게 용돈관리 비법을 전수하는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난 멋진 형아가 될 거야 저학년이 좋아하는 책 18
이미애 지음, 임수진 그림 / 푸른책들 / 2012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내딸에게는 동생이 없다,나에게는 동생이 있다, 어느날 동생이 언니. 딸에게 동생하나만 낳아주라,라고 하더군요, 왜?라고 했더니 너무 외롭지 않을까  그래. 내딸에게 동생을 낳아주지 않은 이는 나니까 딸을 낳고 너무 몸이 아파서, 딸을 내몸에 품고 너무 아파서,그당시는 내 몸추수리기 바빠서 동생을 낳을 생각을 못햇엇다,ㅡ 그리고 어느 정도 내몸추수리고 아이가 무럭무럭 자라주면서 동생을 낳을까 했는데 이래저래 일이 생겨서 우리집에는 그냥 귀여운 외동딸이 된것인데, 가끔 동생에 관한 동화책을 읽으면 그래 이래서 나는 동생이 싫어, 또는 친구들이 그러는데 동생은 이러이러해서 싫데, 라고 말을 하던?때가 엊그제 같은데 지금은 살짝 동생이 있으면 좋을것도 같아라고 말을 하더군요, ,이제는 엄마가 안되는데,,ㅎㅎ
요즘 같이있는 동생이랑 노는것이 좋은가보다, 동생이 잇으면 혼자 놀지 않고 동생이랑 놀아서 좋고, 그동생은 자기 말도 잘 듣는다고 동생도 있으면 좋을것 같다고 한다, 참나,

우리의 친구 형동이
형동이도 이제 곧 동생이 생긴다, 그런데 형동이는고민이 있다, 엄마가 어느날 부터자꾸 아프고 예전같이 자기랑 놀아주지도 않고 아프다고 누워만 있고, 그래서 왜?라고 생각을 해봤더니. 엄마 뱃속에 동생이 있는데 동생때문에 엄마가 임신중독증이란 병에 걸렸다고 한다는것을 알게된 형동이는 동생이 미웠다 괜실히 동생때문에 엄마가 아픈것 같고
그로 인해 엄마 아빠가 자기에게 소홀하고, 새학년이 된 형동이도 학교 생활 적응하기 너무너무 힘든데 엄마는 잘 챙겨주지도 안으시고 아빠도 그렇고 그래서 형동이는 학교 생활도 재미없다,
하지만 집에 와서 엄마에게 말도 제대로 못한다,
언제나 의젓하게 스스로 자기 일을 한다,
그러던 어느날 형동이가 길을 가다가 우연히 작은 아이를 만났다
아이는 자꾸 형동이를 쫒아 다닌다, 형동이도 길을 잃은것 같은 동생이 안쓰러워 잘 보살펴 준다, 그러다가 집에 까지 함께 왔는데 이상하게 사람들은 그 아이를 볼 수가 없었다
아이는 자꾸 이상한 소리를 하고 자기가 천사인데 문이 닫혀서 아직 가지 못하고 있다고 형동이는 조금 이상하지만 그래도 아이를 잘 보살펴 준다,
동생밥도 챙겨주고 같이 놀기도 하고 아주 즐거웠다 혼자 보다 더 즐겁고 재미있었다, 엄마가 병원에 가고 아빠도 병원에 간 그날도 아이랑 밥도 먹고 블럭 놀이도 하고 그러다가 체육복 빨기에 도전을 한다, 매일 엄마가 아파서 체육복을 한번도 제대로 빨지 않았고 저번에 비를 맞고 그냥 두었기에 내일 체육이 들었는데 왠지 이모습에 나도 모르게 울컥 아홉살 소년이 빨래통에 작은 아이랑 마주 앉아서 비누거품을 만들며 노는 모습에 음 우리딸은 실내화랑 수영복은 스스로 이제는 빨지만,왠지 그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웠다,
그렇게 둘은 조금씩 더가까워지는데 형동이는 동생집을 빨리 찾아주어야 겠다고 생각을 한다, 아이랑 있으면 좋기도 하지만,
학교 까지 따라갔던 아이 덕분에 형동이는 아이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정말 열심히 받아쓰기도 보고 축구도 했다, 그런데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다 친구들 눈에는 아이가 보이지 않는 모양인데 그래도 형동이는 기분이 좋았다,
그러던 중 갑자기 화장실에 있는데 아이가 사라졌다
그리고 집에 돌아왔는데 이모가 전한 소식 엄마가 동생을 낳았다는 소식
형동이는 이모랑 엄마랑 동생을 만나러 갔다그런데 동생이 왠지 낮설지 않았다

 

동생때문에 생긴 불편함 , 엄마가 아프지 않았다면 괜찮았겠지만 엄마가 아파서 형동이는 조금 피해를 보 았다 그러나 어느날 꿈같은 일을 겪으면서 왠지 동생이랑 존재가 참 좋은것이구나 싶기도 하고, 자기 스스로 엄마탓 동생탓만 하면서 스스로 하지 못한일도 반성하게 되고 좀더 의젓한 형아가 된것 같다 우리의 주인공 형동이가, 동생을 만난 형동이는 더 의젓해지겠죠 그리고 엄마도 이제는 아프지 않고 형동이네 가족에게는 웃음꽃만 피겠지요,,,,참 잘되었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파란놀 2012-02-11 0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나스타시아 읽어 보셔요.

삶과 마음을 바꾸고
삶터와 생각을 사랑으로 채우면
마흔 줄을 훌쩍 넘어도
아이를 몸에 담을 수 있는 기운을
스스로 북돋울 수 있다고 해요.

거짓말 같은 소리는 아니라고 느껴요.
내가 삶과 삶터와 생각을 스스로
사랑스레 바꿀 때에는
그야말로 내 몸과 내 보금자리
모두 아름답게 달라지니까요..

울보 2012-02-14 00:46   좋아요 0 | URL
네 ,권하신 책 열심히 읽어볼게요,,감사해요, 항상,,좋은 말씀,
 

눈이 조금 내리다 그쳐버렸다
바람이 차다,
흐리거나 하지 않은 날씨인데 눈이 정말 포근포근하게 날렸다
배란다 창에서 밑으로 날리는눈을 보고 있으니 왠지 그 느낌 어떨까 참 궁금해졌었다 잠시

가만 서서 아래를 내려다 보는데 바람에 이리저리 날리는 눈,
아래로 내려가다 다시 위로 올라가는 그모습에 나도 모르게 한참을 넋을 놓고 바라보고 있었다,
한참을 그렇게 ,,,

요즘 아무 일이 없어서 밖에 나갈일이 없다
하루 종일 아침에 일어나 방청소 하고 빨래 정리하고,
홀로 앉아 커피 한잔 마시고 컴퓨터 들여다 보다가,
미드한편보고 나서 다시 책읽다가 보면 아이들 올 시간
요즘 단축수업을 해서 점심먹고 한시정도 온다
희진이는 바로 피아노를 가지만 류는 집에 와서 밀린 숙제를하거나
책을 읽는 데 자꾸 부딪힐일이 많아지고 있다
이러면 안되는데 반성을 하고,
그렇게 하루를 보내고 있으니 참 살은 살대로 오르고 기분은 기분대로
꿀꿀해지지 않으려고 노력중이다,
그래 기분좋게 살아가자,
사람은 언제나 기분좋게 살아가야 한다,
우리 모두 기분좋게 화이팅하면서 살자,,그러다 보면 모두모두 행복할일이 있을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내 인생 최악의 학교 미래인 청소년 걸작선 17
제임스 패터슨 & 크리스 테베츠 지음, 김상우 옮김, 로라 박 그림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레이프,
오랜만에 웃음이 하나가득인 책을 읽었다
선생님들이 읽는다면 문제아 골치거리이겠지만 나게는 웃음을 주고 즐거움을 주는 소년 레이프였다 중학교에 입학한 레이프, 첫날부터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지켜야 할 교칙을 나누어주시는데 우리의 친구 레이프는 그 순간이 너무 지겹고 딱딱하고 가만있기가 싫었다
그리고 레이프의 친구 레오도 마찬가지인 모양이다,그리고 둘은 묘한 미소를 띠며 새로운 계획을 세운다, 중학생활을 아주 재미있게 보낼 방법을 여기서 나오느 레이프의 친구 레오, 그림도 잘그리고 언제나 명석한 두뇌를 가진 친구 어쩌면 레이프를 조종한다 느낄 지 모르지만 가만 책을 읽다보면 그것이 아니라는것을 깨닫게 될것이다,
레이프는 그렇게 학교 규정집에 있는 모든 규칙을 자신만의 규칙으로 만들고 포인트 제도를 만든다, 그리고 하나둘 계획을 실천을 시작한다,
어쩌면 이 마음이 지금 중학교 고등학교 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의 마음은 아닐까 언제나 바른 생활. 정직한 새활 규율과 규치. 그 규율과 규칙속에서 언제나 다람쥐 체바퀴모양 매일매일 똑같은 일상, 아침일찍 등교하고 학원에 다니고, 공부하고 잠자고 다시 학교에 가고 학원에 가고 이 모습이 지금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모 습이다,
그에 비하면 뭐 우리나라가 아닌곳에 살고 있는 레이첼은 조금 자유로워 보이는데도 그 규율과 규정이 너무 딱딱하고 답답하다
그래서 작은 말썽을 끈임없이 일으키고 선생님들에게 야단을 듣지만 그래도 포기 할 수는 없는것 같다,
그리고 레이프의 친구 레오, 친구가 많지 않은 레이프에게 유일한 친구 레오, 그런데 가만 보니 이 레오란 친구도 다름 아닌 레이프였던 것이다, 레이프의 상상의 인물 , 그림도 레이프가 그리고 레오가 그렸다고 말하는 친구, 그래 레이프는 그림도 잘 그리고 상상력도 아주 풍부한 친구이다, 그런데 장난이 조금 짓궂고 딱딱한 규율을 싫어하고 엄마랑 동생이랑 살아가는곳에 엄마의 남자 친구 곰이란 사람이 들어왔는데 일은 하지 않고 언제나 툴툴 거리고 화만 내는 엄마는 언제나 바쁘고 그래서 더 외롭고 말할 상대가 없었던 레이프였을지도 모르겠다
그런 레이프는 여러번의 장난과 말썽으로 공부에는 취미가 없고 선생님들 눈에 띄게 되고 근신처분도 받고 나머지 공부도 하게 되었지만 자신이 얼마나 큰 잘못된 행동을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관심받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그의 행동으로 인해 자꾸 관심도 받게 되고, 어떻게 하면 좀더 큰 말썽을 일으킬까만 궁리하던 어느날 그가 잘 할 수있는일,,그래 학교에 그림을 그리자 빈공간에 ,,,
그림은 자신이 있었다,
그래 레이프에게도 잘하는것이 있었던 것이다,좌충우돌 청소년시절
이상하게 부모님 말씀이 듣기 싫고 괜실히 잔소리만으로 들리고 도망치고 싶고 답답하고 매일 똑같은 일상이 너무 재미없고 나 말고 모두가 행복해 보이고, 다른이들은 저리 즐거운데 난왜?

라는 질문을 하면서 말썽을 부리게 되는 한번쯤 작은 일탈을 꿈꾸게 되는 매일 모두가 다 똑같을 수는 없는데 모두가 똑같으라고 같은 규율을 지키고 규칙을 지키고 정한 규칙과 규율은 집단 생활에서 지켜야 하겠지만 그래도 모두가 다 똑같다면 재미없을테니까,

그렇게 말썽을 부리며 자신의 재능을 찾아간 레이프
그리고 어른들은 레이프의 말에 귀기울이려 하지 않았지만 많은 사건과 사고가 있고나서야 어른들은 레이프를 바라보게 되었고 레이프가 진정 원하는것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된다,
그래 그 어른들의 선입견이 문제일지도 모르겠다
조금만의 관심만 가진다면 우리아이들은 모두가 다 착하고 멋진 친구들이다
모두의 개성을 인정해 준다면,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도 잘못된 행동은 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아직 커다란 마음을 가지기전 자신만의 세계를 쌓아가는 과정에서 생기는 작은 오해와 사고. 사건을 일으킬 뿐이다, 어른들이 조금만 더 기다려 주고 도움을 준다면 우리아이들은 언제나 행복할것이다,
레이프가 행복해 졌듯이,,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파란놀 2012-02-09 20: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여쁜 딸아이가
규칙 규정 규제... 같은 사슬에 매이지 않으면서
어여쁜 꿈과 사랑을 빚으며 살아갈 수 있기를 빌어요..

울보 2012-02-10 11:41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는 왜 공부를 안 할까요? - 자존감을 높이고 스스로 공부하게 하는 소통의 대화법
키타 테츠토 지음, 유경 옮김, 유무라 케이코 그림 / 소울 / 2011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 아이는 왜 공부를 안할까요?
재목이 엄마의 시선을 잡아 끈다, 가끔 나라면 어떨까 ? 난 저만때 어땠을까? 나와 다른 딸을 보면서 가끔 생각을 한다, 엄마는 이랬는데 내아이는 비교대상이 아닌데, 난 나와 다른 딸때문에 요즘 고민이 많다, 이러면 안된다고 알고 있지만 자꾸 난 어릴적에 정말 말 잘듣고 no란말을 잘 모르고 자랐던 딸이다, 엄마에게 언제나 칭찬받기를 원하면서 열심히 정말 열심히 노력을 했던 것같다, 언제나 바쁜 엄마에게 조금이나마 관심을 받기 위해서 스스로 공부하고 집안일도 열심히 하고 그랬던 나였는데, 내아이는 조금더 편안한 세상에 태어나 언제나 풍족하게 살고 있는 딸, 그런데 뭐 다 좋은것은 아닌것 같다, 우리때는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경쟁사회는 아니었던 것 같다, 난 그때 즐겁게 뛰어놀면서 공부도 열심히 했다 공부를 열심히 하면 성적도 나오고 했는데 요즘은 놀면서 공부하는 친구들중에 성적이 좋은 친구들이 너무 많기에, 그친구들속에서 살아남으려면 자신도 노력을 해야 하지만 부모가 그만큼 관심을 갖고 있는냐 그렇지 않느냐에 따라 아이의 성적도 좌우를 한다, 그렇게 경쟁사회에 들어간 친구들은 놀때도 언제나 불안하다, 숙제도 해야 하는데,학원도 가야 하는데 내일 시험이라는데,이렇게 놀아도 되나, 조금후에 학습지 선생님 오시는데 . 태권도 가야 하는데,,피아노는,,연습도 해야하는데 ,정말 신나게 노는것이 아니라 언제나 불안한 마음으로 노는 우리 친구들 내딸도 그속에 들어가 있지 않나,?아니. 내딸도 그속에 있는것 같다, 그래서 미안하다, 엄마가 조금 덜 불안해하고, 조금더 내아이에게 믿음이 있다면 기다려 주어야 하는데, 왠지 내아이만 안하면 뒤쳐질것같은 기분이 들때도 있다, 어려서는 안그랬는데 그때는 사회란 속에 들어가기 전에는 정말 아이랑 즐겁게 놀았던 것같다, 그런데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난 그 주위시선에 나를 너무 많이 신경쓰게 되어버렸다, 그러면 안되는데 그래서 매일매일 반성을 하고 있는데 ,,그래서 요즘 아이에 대한 관심이 더 많아지면서 아이가 사춘기곁으로 다가 갈 수록 엄마는 불안하다, 내가 아이를 망치면 어쩌나 싶어서 그래서 슬금슬금 또 육아 서적을 읽으면서 나를  반성하고 있다 그러던중 이책,
소통의 대화법, 그래. 책을 읽으면서 많이 반성하고 있다, 난 왜? 이렇게 변했을까
정말 내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 싶었다, 내아이랑 즐겁게 대화하고 서로 비밀이 없는 엄마와 딸이 되고 싶었는데 요즘 가끔 생각한다, 내아이가 엄마에게 믿음이 안가 비밀을 말 안하면 어쩌나, 엄마를 믿기는 하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대화를 하려고 다가가면 책좀 읽고 나서, 응 재미있어, 응 몰라, 그냥. 이란말을 달고 살고그래도, 엄마는 몰라도돼라는 말을 안해서 다행이다, ㅎㅎㅎ

책을 읽으면서 반성 하고 또 반성을 했다
내가 하지 말아야 할 말을 너무 많이 하고 있구나, 긍정적인 말이 아니라 너무 부정적인 말을 하고 있구나 그러지 말아야 하는데, 그래 , 많이 알고 있었는데, 왜 자꾸 난 이렇게 변해버렸을까,
부모가 내아이를 믿어주고 기다려 주고 바라봐주고, 믿음을 주어야 할텐데,,집안에서부터 내아이에게 불신하는 말을 들으면 얼마나 슬플까,,아마 난 어릴적에 우리 엄마가 아주 많이 믿어주셨나 보다 가만 생각해보면 내 엄마는 나를 참 많이 믿어주고 듬직하다고 말씀을 해주셨었다, 그래. 그래서 내가 더 엄마에게 모든말을 다 하는딸이었다,
그래 나도나의 엄마처럼 내아이가 나에게 모든말을 들어주고 믿어주는 엄마가 되어야 겠다
그래 오늘부터 다시 긍정적인 말투와 긍정의 힘을 믿고, 기다려주자
자신감을 주고 스스로 공부 하게 하는 소통의 대화, 그래 나도 도전해보자,
오늘도 다시 한번 읽고 내마음을 스스로 다스리자
이책읽기는 참 편안하다 딱딱하지 않고 중간중간 알기 쉽게 만화로 요점정리가 되어있고, 한눈에 쏙 들어오게 예시도 되어있어서 읽기 편안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