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감 쑥쑥 엄마표 3~7세 마음코칭 미술놀이]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을 보내주세요
자존감 쑥쑥 엄마표 3~7세 마음코칭 미술놀이 - 미운 세 살에서 일곱 살까지 내 아이 미운 짓을 고치는
권혜조 외 지음 / 로그인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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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엄마라는 이름,
나에게 엄마는 참으로 고맙고 사랑스럽고,가슴아픈이름이다, 엄마의 과거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같은 여자로써 참 안쓰럽고 짠해진다, 그런 엄마의 딸로 태어난것이 성장하면서 많이 풍족하지 못했고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엄마는 나에게 아주 많은 힘이 되었다, 그런 엄마가 지금도 떨어져 생활하고 있지만 그래도 엄마가 있어서 참 행복하다, 그런 엄마가 내곁에 있어서 너무 좋은데 내딸은 내가 있어서 행복할까,,,,,
난 엄마가 될 준비가 되어서 엄마가된것일까, 아주 많은 고민을 했던 그 시간도 있었다,
아이가 자라면서 난 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되기 위해서 언제나 노력을 하고 있는데 아이에게 정말 그 마음이 전해질까 싶다,

아이를 키우면서 많은 맘들을 만났다,

만난 맘들의 고민은 모두가 내아이에게 좋은 엄마가 될 수있을까 로 시작을 한다,

그리고 내아이는 이런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는 자기들의 고민을 이야기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는데 솔직히 엄마들끼리 인테넷이나 선배 엄마들의 육아 노하우를 듣고 내아이에게 적응하려고 하지만,

가만 생각해보면,,좋은 엄마라는 소문이 난 엄마의 육아일기나 이야기를 들으면 내아이와 다른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야기이기에 딱 공감 할 수가 없다,

하지만 참고를 하기는 한다,

그래서 아이를 키우면서 육아서는 참 많이 읽었다, 하지만 아이가 어느정도 자라면서 육아서는 그저 그대로 따라 하기보다는 참고를 하는 정도로 활용을 하고 있다,

무조건 믿고 따라 하기에는 성향이 다른 내아이를 키우기는 어려울것 같다,

그리고 이렇게 육아가 힘들때 정말 도움이 될 수있는 좋은 선생님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도 해봤다,

이번에 우연한 기회에 만나게 된 이책,

유아 마음코칭 미술놀이,

아이를 키우면서도 엄마들의 고민은 어떻게 아이와 함께 놀아줄 수있을까,

라는 고민을 한다,

그리고 엄마들의 귀동냥으로 들은 이야기가 많아서 내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려고 노력을 많이 한다, 그때 참 많은 도움을 줄 수잇는 책인것 같다,

내아이 마음읽기 참 어렵다, 육아는 더 그런것 같다 표현하기힘든 아이들, 행동으로 표현하는 아이들의 마음읽기는 더어려운데 그때 참 도움이 될 만하다,

 

육아, 쉬운것같지만 어려운 육아, 좋은 엄마되기. 내아이 마음열기 ,,그리고 아이랑 즐겁게 놀기

 

 

 

책속에는 떼쓰기가 심할때, 주위력이 부족하고 산만할때,화가 나서 공격적일 때,엄마만 찾을때,지나치게 예민할때,형제간 갈등등,,
우리주의에서 가끔 한번쯤 일어날 수 있는 행동을 하는 아이들의 마음 다스리기,,

그럴때 도움이 될 수 있는 놀이 미술,,

 

아이랑 함께 미술 놀이를 하면서 엄마랑 좀더 다정해고 정도 소록소록,,

이런 놀이를 할때의 주의할 점은 엄마가 너무 관여하면 안된다는것이다,

엄마가 옆에서 너무 엄마 마음대로 참견을 한다면,

아이는 또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

아주 즐겁게 내아이랑 즐거운 미술놀이도 가능하고 내아이 마음다스리기에도 도움을 줄 수있을것이다,

그리고 동네 꼬마들 모아 놓고 즐겁게 놀 수도 있는 놀이책,,

우리주의에서 찾을 수있는 간단한 재료를 가지고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내아이 자존감도 챙겨주고. 창의력도 지능도 쑥쑥 키울 수있는 책이다,

즐겁고 재미있게 읽었다,

우리딸 자신도 이런 놀이 해보겠다고 혼자서 재미있게 놀고 있다,,

ㅎㅎ 이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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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캣 2012-06-18 0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서평 잘 읽고 갑니다.
 

 

 

 

 

 

 

 

 

 

 

 

 

 

 

 

지금 내가 아주 재미있게 읽고 있는책

아이는 이미 오래전에 읽고 또 읽고 반복하고 있는데

나는 이제야 읽기 시작을 했다,

역사는 어렵다는 선입관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재미있는 동화와 함께 즐겁게 읽으니 그 느낌이 새롭다

아직은 수박의 겉을 조금씩 음미하고 있지만

아이는 찬찬히 깊게 역사책을 넓혀가고 있다

이책을 읽기 전에는

 

 

이책을 먼저 읽었다

너무너무 재미있다고 엄마도 꼭읽어보라고 해서

나는 순서대로 읽고 있다

아직도 다 끝내지 못했다,

이런,,

어쩜 이리 늦을 까

아니 읽어야 할책이 너무 많아서 이다 핑계 ㅎㅎㅎ

 

딸은 얼마전에는

이책을 다 읽었다

그러고 보니 요즘 역사책을 많이 읽기는 했다

다음으로 도전하고 있는책은

등한권 두권

읽기 시작을 했다

너무 딱딱한 한국사는 아직 이해하기 어렵겠지만 그래도

아이는 조금씩 그양을 늘려가고 있는것같다,

 

만화로도 재미있게 읽었다,

만화는 재미있단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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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12-06-07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학창시절 역사과목이 참 재미있었어요.
그래서 지금도 한 번씩 역사관련소설이 참 재미있더라구요.
최근 해품달1권만 읽고,2권을 못읽었는데 지인집에 놀러갔다가 그집 딸아이가 읽던책이라고 하던데 아랑곳않고 빌려왔네요.ㅋㅋ

내가 좋아해서인지 성민이에게도 역사책을 종종 권해줬더니 녀석도 좋아하네요.
그래도 아직까진 두꺼운 역사책은 안읽었는데 류는 대단하네요?^^
아이들 역사책은 읽어보면 정말 재미있죠?
우리때는 왜 이런책들이 없었을까요?
이런책들 많았다면 역사과목 성적 잘받았을텐데 말입니다.ㅋㅋ

울보 2012-06-07 16:57   좋아요 0 | URL
맞아요, 저는 요즘 제가 역사 공부하고 있어요, 하나하나 더 세세히 알아가는 그재미가 좀 쏠쏠하네요,,ㅎㅎㅎ

희망찬샘 2012-08-26 0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사라는 단어, 긴장되는 걸요. 우리 아이도 류와 같은 학년이니까 분발해야 하는데... 역사책의 재미를 아직은 모르네요. 읽기는 읽는데 재미있게 읽으면 더 좋겠다는 엄마의 욕심~ 류는 많이 읽었군요. -알라딘 4학년 엄마 모임 ㅋㅋ~ 민군, 류, 희망-

울보 2012-08-27 11:18   좋아요 0 | URL
네 그동안 몇몇분이 계셨는데 요즘 통 안보이시네요,
민군은 아주 오래부터알고 지낸사이 희망이도 4학년이군요 반갑습니다,
류는 재미있는 역사만 읽으려고 해요,,
 

마음을 비워라, 집착하지 말아라,,그래 그러자,

너무 집착하지 말자,

마음을 편안하게 먹자,

내가 발을 동동 구른다고 모든일이 해결되지는 않는다,

모두가 다 내마음을 같지는 않다

그러기에 발을 너무 동동 굴러도

하나도 제대로 되는것도 없을 수가 있다

그러니 너무 아파하거나 힘들어 하지 말고

기다리자

기다리다 보면 스스로 깨우치고 달릴 날이 있을것이다,

우리 그렇게 생각하자

나 혼자 아파한다고 나혼자 속상해 한다고

누가 알아주는것도 아니다,

아이와의 관계도 마찬가지이다

엄마라는 이유로 아이에게 강요하거나 스스로 화를 내고 짜증내지 말자,

그냥 기다려 주자

스스로 깨우치고 달릴때까지,

그래 옆에서 믿는다는 확신을 주면서 힘을 주기만 하자,

너무 혼자 생각에 빠져 살지 말자

그러면 나만 힘드니까

그래 그러자,

우리 그렇게 하자,,아자아자 화이팅하면서 ,,

난 이제 조금씩 여유를 찾아가려고 한다,

너무 힘들다고 힘들다 짜증내거나 인상쓰려 하지 않는다,

그냥 조금만 더 참아보자, 라고 생각하려고 한다,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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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놀 2012-06-16 12: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다린다기보다, 어떠한 꿈을 생각하면서
그 꿈을 이루는 날까지 기쁘게 누리는 시간이 되리라 느껴요.

오늘 하루도 좋은 시간 마음껏 누리시기를 빌어요.

울보 2012-06-16 23:09   좋아요 0 | URL
네 감사하해요 ,많이 누렸는데,,잠자기 바로 앞에 화를 내고 말았네요,ㅎㅎ
 
스타터스 블랙 로맨스 클럽
리사 프라이스 지음, 박효정 옮김 / 황금가지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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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가끔 영화를 보거나 정말 현실에서 일어 날 수있을까 했던 일들이, 영화에서나 볼 수있었던 일들이 지금 현실에 일어나고 있다,
공상과학 영화를 보면서 우리는 그렇게 생각을 했었다
그래 영화니까, 상상이니까 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지금은 일어나고 있고 우리가 겪고 있다, 그렇다면 작가들의 상상속에서 만들어낸 또다른 세상의 이야기 어쩌면 상상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은 어쩌면 일어 날 수도 있는 일이라 생각하면 온몸이 오싹 소름이 쫙 하고 내 몸을 스치고 지나간다,

이야기의 전재는

'가까운 미래,젊고 아름다운 십 대들의 몸을 돈 많은 노인들이 차지한다!"

라는 전재로 이야기는 풀어가고 있다, 세계가 전쟁이 나고 화확전쟁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죽는다, 살아남은 이들은 늙은 어른들과 젊은 아이들.
그리고 그시대도 빈부 격차가 있어서 돈많고 가진것은 많은 이들이 살아남아서 자유롭게 누리지만 부모를 잃고 어린 아이들은 도망자가 되어야 한다, 보호자가 없으면 많은 이들이 아이들을 잡아다가 돌보아준다는 변명아래 아이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려 한다,
그래서 아이들은 숨어 살아야 한다,
우리의 주인공 또한 전쟁으로 부모님을 다 잃고 병든동생과 살아남았다, 병든 동생을 잘 돌보려면 먹을것도 필요하고 약도 필요하고 잡히지 않기 위해서 살아갈 공간도 필요한데 , 방법이 없다 그리고 그 소녀를 유혹하는 불법일자리. 바디뱅크, 바디뱅크, 도대체 그곳에서는 어떤일을 할까,
그냥 이름만 들어도 알 수있다 몸은행??

그곳은 나이가 많은 이들은 그들의 나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나이를 초월하는 나이들이다, 나이 많은 이들이 젊었던 그시절을 그리워하면서 젊어지고 싶다고 생각을 한다 그리고 그들이 선택한 방법은젊은 이들의 몸을 밀리는것, 과연 가능할까

그런데 그곳은 십대들의 몸을 빌려 , 나이든 노인들이 산다 ㅡ 그 젊었던 시절을 기억하며

우리의 주인공또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다,
그리고 어디서 부터 무언가가 잘못되었는지 이야기는 이제 부터 시작을 한다, 주인공의 몸을 빌린 할머니는 자신의 손녀를 찾기를 원한다, 그리고 주인공 또한 자신이 분명몸을 렌탈해준 상태인데 자신의 생각이 그대로 남아있는것을 알게 되면서 주인공의 모험은 시작이 된다,
과연 모든 이야기는 잘 끝이 날까
모든 이야기가 잘 풀려나갈까 싶다,
책의 두께가 장난이 아닌데 하지만 그 이야기는 아주 빠르,게 전개되어가고 ,
숨막히게 흘러 간다,

생각하고 싶지않은 이야기. 만일 이런일이 일어난다면 얼마나 끔직할까 타인이 다른이의 몸에 빌려 살 수잇다는것, 정말 끔직할 수밖에 없다,
돈이 모든것을 움직이는 세상. 지금이 세상이나 미래를 상상하는 세상이다 마찬가지이다, 돈과 권력이 모든것을 좌지 우지 하는 세상, 지금도 그러기에 살기 참 힘들다 하는데,어쩌면 미래를 상상하는데도 마찬가지 일까 싶은것이.
참 슬프다,

상상하고 싶지 않은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정말 끔직한 상상, 마음이 아픈. 화가나는 세상, 해피앤딩을 꿈꾸고 이야기를 읽었다,
책을 덮으면서 절대로 이런 세상은 오지 않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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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6월이 시작되고 또 몇일이 흘렀다
요즘 기분이 계속 저 아래를 향해 떨어지고 있다,
하지만 올해 나는 우울하다 우울하다라는 말을 쓰지 않기로 스스로 다짐을 했기에,
그냥 기분이 조금 다운 되었을 뿐이라고 말을 하고 있다
그냥 나도 모르게 짜증이나고, 갱년기인가,????????????

가끔은 아무것도 하기 싫고 무기력해지기도 한다,

참 이러면 안되지, 그러지 말자를 반복하지만 자꾸 스스로 쳐질때가 있다, 어제는 친정에 다녀왔다, 근 한달만에 만난 엄마와 동생,
엄마는 살이 많이 빠지셔셔 걱정이지만 이유없이 빠지는 살이 아니라 고지혈증이 있을 수도 있다고 해서 약을 드시면서 식단조절을 하셔셔 그렇다, 그런데 정말 살이 많이 빠지셨다,
살이 빠져야 하는나는 이모양이고, 참,
동생도 살이 많이 빠졌다 요즘 많이 바쁜모양이다, 밥도제때 챙겨먹지 못하는것은 아닌지.
엄마와 동생은 정말 열심히 살아가는데 나는 매일 편안하게 생활하면서 툴툴 거리는것은 아닌지 반성을 해보기도 했다
어제는 제부가 토마토를 두박스나 사주셨다
토마토가 참맛나던데
아직 초록의 토마토를 보면서 기분이 왠지 좋아졌다
한상자는 수요일에 시댁에 가져다 드려야지,
오랜만에 엄마랑 가게 문을 일찍 닫고 일찍이라야 다섯시가 넘어 동생이랑 엄마랑 춘천에 명동을 나갔다, 옆지기가 처제 운동화를 사준다고 해서 운동화구경하고 운동화도 하나 사주고, 엄마 옷도 사드리고,
이곳저곳 구경을 하고 집에 돌아와서 엄마가 끓여준 만두국, 콩탕, 콩국수 우리 엄마 대박,
우리 세식구를 위해서 세가지 요리를 다 하셨다,,ㅎㅎㅎ

난 역시 만두국 치고. 류는 콩탕이 제일 맛나다고 하고 옆지기는 콩국수가 참 좋단다,,ㅎㅎㅎ
그리고 저녁까지 맛나게 먹고 서울 우리집으로 돌아왔다
엄마가 있어서 참 좋다,
우리딸도 그럴까,
토요일에 만난 이웃엄마에게 들은 이야기때문에 마음도 아프고 속도 상하고,화도 나고 그리고 조금은 편안하게 마음먹고 살자라는 생각도 했지만 가끔씩 울컥하는 나를 보면 아직도 많이 부족한 나를 보면서 스스로 또 한심해진다,

에고 지금도 내말을 들어줄 이가 없어서 그냥이렇게 지금 이 시간내 마음을 주절주절 이곳에 기록하고 있다,
하늘도 흐리고 마음도 살짝 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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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나무 2012-06-05 07: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이렇게 다운되셨어요?
힘 내세요.^^
누가 또 님을 마음 아프게 했을까? 털어버리세요.^^
저도 털어버리려 애써 마음 다잡고 있고,오늘은 전에 살던 통도사에 바람을 쐬러 갑니다.
예전에 맘 심란할때 통도사절에 올라가 진신사리 모셔놓은 돌탑을 몇 바퀴돌면서 절을 하고 내려오면 맘이 참 홀가분하더라구요.
오늘은 그렇게 할 시간이 없어 절에는 못들어가고 그냥 지인만나 차 한 잔 나누려구요.^^
통도사입구에만 있어도 좀 수양의 기운을 받지 않을까? 싶네요.

힘내시구요..힘찬 하루 되세요.^^
참,어머님 정말 대단하시네요.식구들 좋아한다고 세 가지의 국을 다 끓여주시공!
저도 이번주말 엄마 만나러 갑니다.

울보 2012-06-05 09:52   좋아요 0 | URL
저도 누군가를 만나 수다를 떨고 싶은데 가끔은 그들을 만나는것 또한 힘들고 속상하고 할때가 있어요,,ㅎㅎ
저도 가까운곳에 그런곳이 있어 마음수양이라도 할 수있으면 앞으로 마음수양하는법을 익혀야 할 모양이예요, 자꾸 내마음이 이래서,,ㅎㅎ
좋은 만남 행복한 만남하고 오세요,,
엄마 만나 즐거운 시간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