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찰흙시간에는 텔타센드를 했습니다,

텔타센드가 무엇이냐고요,,아주 고운 모래종류인데요,,,잘 뭉쳐지고 색도 있고 해서,,아이들이 참 좋아하더라구요,,



아주 열심히 무엇인가를 만들고 있지요,,



류친구랍니다,,옆집에 살고 같이 문화센타에 다니지요,



찰흙시간에 만난 새로운 친구랍니다,,희서



민아언니지요,,다섯살이고,,



이름을 금방 ,,,,,,,

이아이도 다섯살,,

아이들이 아주 좋아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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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2005-05-06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우, 신기해요. @.@

울보 2005-05-06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무척신기했어요,,
모래가 뭉쳐도 지고 모양도 만들어 지더라구요,,,,
색도 종류가 아주 다양하고요,,
 

류야! 그냥 불러본다,

잠이 들어있는너의 모습을 보니. 그냥 너무나 사랑스럽다,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기분이 별로인지 자꾸 짜증만 내고 아빠를 찾더니..그래도 조금있으니까?

다시 착하고 잘 웃는류로 돌아와서 다행이다,

그런데 밥맛이 없는것인지,,밥을 별로 먹지를 않네,

아까 씻을때보니 .배가 많이 들어갔던데,,

아프지만 말아라 ,

건강해햐지,,,

네가 아프면 엄마는 더아프단다..

언제나 환하게 웃어다오,,

웃는얼굴이 너무 이쁜 우리딸,



기차안에서 ,,,,

너무 좋아하지요,

기차타는것을 ,,

다음에 또 타자고 하니,다음에 또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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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박두



어느 순간 아이가 조용해서 보았더니...

글쎄 이러고 자고 있지 뭡니까?

얼마나 웃었던지,,

지금은 일어났어요,,

이제 청소도 하고 반찬도 해야지,,

그동안 집을 비운관계로 먹을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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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05-05 17: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세상에서 제일 편해 보입니다- ^ㅂ^

물만두 2005-05-05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울 만순이를 보는 느낌이 듭니다요^^

울보 2005-05-05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저런자세가 편할까요,,자는건 꼭 신랑입니다,
만두님 만순님이 저러고 주무세요,,,,

물만두 2005-05-05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 암대서나 잘 자거든요^^

울보 2005-05-05 2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로요,,

줄리 2005-05-05 2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얼마나 피곤했길래 저렇게 엎어졌을까요?^^ 류 너무 귀여워요. 울보님이 코디해준 류의 패션 예쁘네요. 제가 좋아하는 줄무늬 긴 양말이 특히요~

울보 2005-05-05 2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흰치마속이 더 귀여울걸요,,
속바지ㅡ,,,,,ㅡ ㅡ
 



류랑 윤서랑,,,,

윤서가 눈을 감았네요,,

우리 옆집아이입니다,,

류가 요즘 미워"소리를 너무 잘해주는 아이지요,,욕심이 조금많은 아이라서,,,,



무엇을 저리도 노려보고 있는지,,,



류보다 크지요ㅡ,7개월 차이거든요,,,,

점심을 같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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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05-05 1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류 머리 방울에 적힌 건 구찌인가요? ^^
귀여워라- 머리 두 갈래로 묶으니까 시원해 보이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좋네요. ^^

울보 2005-05-05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리방울은 짜퉁입니다,,,흐흐
아마 그럴걸요,
네 바람이 많이 부네요,비가 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