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야! 그냥 불러본다,

잠이 들어있는너의 모습을 보니. 그냥 너무나 사랑스럽다,

낮잠을 자고 일어나서 기분이 별로인지 자꾸 짜증만 내고 아빠를 찾더니..그래도 조금있으니까?

다시 착하고 잘 웃는류로 돌아와서 다행이다,

그런데 밥맛이 없는것인지,,밥을 별로 먹지를 않네,

아까 씻을때보니 .배가 많이 들어갔던데,,

아프지만 말아라 ,

건강해햐지,,,

네가 아프면 엄마는 더아프단다..

언제나 환하게 웃어다오,,

웃는얼굴이 너무 이쁜 우리딸,



기차안에서 ,,,,

너무 좋아하지요,

기차타는것을 ,,

다음에 또 타자고 하니,다음에 또 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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