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 화려해 보인다,
여자아이들은 아침에 유치원에 갈때 엄마랑 많이 싸운다고 한다. 옷때분에 아마 이책도 그런 내용이겠지>
아닐까 싶다. 류는 지금도 가끔 내가 골라주는 옷은 입지 않으려고 할때도 있다. 하기야 여자아이들만 그런것도 아니다 우리조카는 남자아이인데도 옷에 민감하다.
4-6세 책이라고 한다,
류가 좋아라 할까?
자꾸 늘어나는 보관함속의 책들은 언제 다 살것인가,,
갖고 싶은 책들은 너무너무 많다,
언제쯤 걱정 없이 책을 살수 있을까?
지금 나는 류보다 책을 더 안읽는것 같다,
반성하자,,
읽어보고 싶다,
요즘 종종 마이알라딘에 내게 소개되는 책들이다,
기회가 되면 읽어보아야지,,,
열심히 고른책 올해안에 꼭 읽자,,
스위스 작가가 일본어로 쓴 소설이란다,
작가는 독학으로 일본어를 독학을 했다고 한다,
어떤 느낌일까?
궁금하다,,
많은 지기님들이 책을 칭찬하셧다,
자꾸 쌓여가는 읽고 싶은 책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