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그네
오쿠다 히데오 지음, 이영미 옮김 / 은행나무 / 2005년 1월

131회 나오키상 수상작. 어딘가 수상해보이는 정신과 병원을 배경으로, 이라부 박사와 여러 환자들이 벌이는 요절복통 사건들이 그려진다. 크고 작은 강박증 하나쯤 지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툭툭 털고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도록 용기를 주는 즐거운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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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5-03-07 23: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목에 끌리네요... 저두 읽어봐야겠어요.
울보님, 처음 코멘트 남깁니다. 꾸벅. ^^

울보 2005-03-08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울보 2005-03-29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에게 이벤트 선물로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