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이별 | 원제 The Long Good Bye (1954)
레이먼드 챈들러 (지은이), 박현주 (옮긴이) | 북하우스



 

요즘 추리소설을 또다시 집어들었다,

추리소설은 읽기 시작하면 정말로 잠이 부족하다.

예전에는 그것이 가능했는데 요즘은 몸이 많이 버거워한다,

나도 늙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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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5-05-06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서재질 시작하면서 추리 소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요.
그래도 아직은 사놓고 안 읽은 책부터 읽을랍니다.

이 책 제목은 추리 소설 보다는 연애 소설류에 어울릴 듯 하네요.

울보 2005-06-08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입했음/.
 

클라리스 빈의 영어 시험 탈출 작전 | 원제 Clarice Bean Spells Trouble (2004)
로렌 차일드 (지은이), 김난령 (옮긴이) | 국민서관



 

읽어야지,,

요즘 한창 재미붙인책인데,,

자꾸 아동도서쪽으로 눈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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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5-05-05 00: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잼있을 거 같아요.
표지의 인물 얼굴이 넘 맘에 드네요. 저도 저런 표정 한번 지어보고 싶어요.ㅋㅋㅋ

울보 2005-05-05 0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나리님 저 시리즈가 있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울보 2005-05-11 16: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을 받게 되었다,
빨리 읽어보아야지,,
 

말아톤 CE - OST + 시나리오집 + 엽서 + 핸드폰줄 + 감독 배우 랜덤 친필싸인 3,000장 한정판


 

디브디가 없다ㅡ,

사고 싶다,

둘다,,,,

 

 

 

 

 

 

 

 

 

 

 

 

 

 

 

 

 

 

 

 

 

 

 

 

 

 

 

 

 

 

 

 

 

 

 

 

 

 

 

 

 

 

 

 

 

 

 

 

 

 

 

 

 

 

 

 

 

 

 

 

 

 

 

 

 

 

 

 

 

 

 

 

 

 

 

 

 

 

 

 

 

 

 

 

 

 

 

 

 

 

 

 

 

 

 

 

정   가 : 33,000원
판매가 : 26,400원(20%off, 6,600원 할인)
마일리지 : 530원(2%)
2005-05-17 | ISBN 3352430460
Disc : 3장
알라딘 Sales Point : 740
드라마 주간베스트 3위

전체 이용 가능
예약특별할인! / 발매 예정일은 5월 17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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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5-04-30 00: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저는 사고 싶지만...꾸욱 참고.도서관에 사달라 그래야 겠습니다...
엽서는 제가 가져도 되겠죠?
 

꽃게 무덤
권지예 (지은이) | 문학동네



 

권지예 이작가는 처음에 이상문학상 에서 보았다,

뱀장어 스튜 처음에 읽으면서 뭐야 했는데 그런대로,,

그런데 난 그후에 이작가의 폭소라는 책을 찾아서 읽었다,

재미있었다,

이책은 어떤 책일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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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여우 2005-04-29 11: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게 사진이 잔뜩 있을거라는 상상을 하고 들어왔었다는...^^

울보 2005-04-29 16: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유랑가족

 

로드무비님이 얼마전에 쓴 리뷰를 보았다.

읽고 싶다,



세상을 품는 어미의 손길로 우리네 고단한 삶을 어루만지는 작가 공선옥의 연작소설집. 밑바닥 인생들의 생명력을 날카롭지만 따뜻한 시선으로 그린 작품이다. 2002년 봄부터 2003년 봄까지, 계간 「실천문학」에 5회에 걸쳐 연재되었던 단편들을, 2년여의 개고 기간을 거쳐 한 권의 책으로 펴냈다.

이 소설의 '유랑'이 의미하는 바는, 가진 것 없이 태어나 현실세계의 권력 궤도 속으로 진입하지 못하고 튕겨져 나온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선택하는 삶의 방식이자, 가난의 형상이다. '가족'은 산업화의 제물로 집과 처자식을 빼앗기고 파편화된 한국 사회의 현재적 가족을 의미한다.

잡지사의 청탁으로 시골 풍경을 취재하러 간 사진작가 '한'의 눈에 신리 사람들의 풍경이 포착되며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의 눈을 통해 서울과 경상도, 충청도, 전라도 각지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내적인 관련성이 드러난다.

이들은 생존을 위해 도시에서 시골로, 다시 시골에서 도시를 떠도는 유랑민들이다. 식구의 관계를 잃어버리고 각지에 흩어져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이들은 소설의 각 부분을 이루며, '유랑가족'이라는 하나의 형상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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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6-08 10: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입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