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이별 | 원제 The Long Good Bye (1954)
레이먼드 챈들러 (지은이), 박현주 (옮긴이) | 북하우스



 

요즘 추리소설을 또다시 집어들었다,

추리소설은 읽기 시작하면 정말로 잠이 부족하다.

예전에는 그것이 가능했는데 요즘은 몸이 많이 버거워한다,

나도 늙었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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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5-05-06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서재질 시작하면서 추리 소설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요.
그래도 아직은 사놓고 안 읽은 책부터 읽을랍니다.

이 책 제목은 추리 소설 보다는 연애 소설류에 어울릴 듯 하네요.

울보 2005-06-08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구입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