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았다,
하루종일 뛰어놀았으니 어지간히 힘이 들것이다,
밥도 제대로 못먹고 ,,,,아이고 미안하다,
그래서 저녁은 잘 먹였다,
잘 먹인데야 김치찌개에 류가 좋아하는 두부,,,매운 김치도 잘먹는류ㅡ,,
착하다,
한 30분을 보고 놀았다,
정말 한참을 찾는다. 그래도 좋단다,
아빠가 보고 싶으면 보는책
류가 요즘 한참 ㄱ ㄴ ㄷ에 관심을 가진다,
얼마전에 책아줌마에게 얻어놓은 커다란 그림으로 요즘 한참 재미있게 놀고 있다,
그리고 마트에서 구입한 한글공부방도 참 좋다,
히히 스스로 깨우치면 얼마나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