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타에서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잠이 들었다,

피고했던지 아주 곤하게 잠이 들었다,

나는 머리가 너무 아프다,

그리고 일어나서 아랫집 친구맘이 불러서 가보았더니 류어린이날 선물을 주는것이 아닌가..

에이고 이런것 받자고 한것은 아닌데 아이들이      책         선물을 받고 아주 좋아했다고 하니 다행이다,

아마 엽서가 더 좋았던 모양이다,

히히

류가 아주 좋아한다,

가끔은 이런 책은 혼자서도 잘 본다,

힘들다,

이책은 읽기 시작하면 너무너무 힘이 든다,

 

 

 

 

 

 

또 있는것 같은데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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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는 오늘 너무너무 바빳다/

그래도 즐거운 모양이다,

이책이 배달되어왔는데너무너무 좋아라 한다,

그런데 무당벌레보다는 해마를 더 좋아한다,

그리고 아빠 펭귄이야기를 한다, 아빠 펭귄도 아기를 아빠품에서 키운다고 호호 책을 읽어준 보람이 있다,

그리고 오후에는 나갔다 와서 피곤한지,,

혼자서 해마이야기를 그림만 보더니 다른책들도 모두 그림만 보다가 혼자 놀다가 잠이 들었다,

그래도 마로를 만나고 돌아와 아주 기분은 좋아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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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친구들이랑 신나게 놀았다,

하루종일 뛰어놀았으니 어지간히 힘이 들것이다,

밥도 제대로 못먹고 ,,,,아이고 미안하다,

그래서 저녁은 잘 먹였다,

잘 먹인데야 김치찌개에 류가 좋아하는 두부,,,매운 김치도 잘먹는류ㅡ,,

착하다,

한 30분을 보고 놀았다,

정말 한참을 찾는다. 그래도 좋단다,

아빠가 보고 싶으면 보는책

 

 

 

류가 요즘 한참 ㄱ ㄴ ㄷ에 관심을 가진다,

얼마전에 책아줌마에게 얻어놓은 커다란 그림으로 요즘 한참 재미있게 놀고 있다,

그리고 마트에서 구입한 한글공부방도 참 좋다,

히히 스스로 깨우치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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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는 책읽기 대장이다.

아니 류보다 더한 아이도 보기도 했다,

정말 좋아라 한다,

거의 외우다 싶이하는 책들이다,

똥이 풍덩은 어릴적부터 좋아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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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르고 말았습니다,

오늘 아침에 메일을 받고 고민하다가,,

@@파크에서 이만원이상사면 5000원 쿠폰을 쓸수 있다는말에 그동안 고민하던,,류의 책두권을

이두권을 사고 말았습니다,

흐흐 그동안 정말 사고 싶었는데 참았거든요,,

그런데 기회가 좋아서,,

적립금도 주고,,,

이적립금합치면 또 무엇인가 살수 있는 공돈이 생기므로,,

그래서 방금 지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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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4-26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름신이 무섭다니까요^^

울보 2005-04-26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그리고 매장들도 무서워요,,그동안 뜸했더니 그런메일을 그럼 혹하지요,,흑흑

nemuko 2005-04-27 1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홈쇼핑에서 팔던데 이 책 전집으로 몽땅 지르고 싶어서 죽겠어요.. 보다가 전화기로 다가가는 손을 겨우 붙들어 맸더니..어이쿠. 스물넷에서도 전집을 팔지 뭡니까... 잘 피해 다녀야 할텐데....

울보 2005-04-27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전 피하다가 저질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