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센타에서 돌아오는 버스안에서 잠이 들었다,

피고했던지 아주 곤하게 잠이 들었다,

나는 머리가 너무 아프다,

그리고 일어나서 아랫집 친구맘이 불러서 가보았더니 류어린이날 선물을 주는것이 아닌가..

에이고 이런것 받자고 한것은 아닌데 아이들이      책         선물을 받고 아주 좋아했다고 하니 다행이다,

아마 엽서가 더 좋았던 모양이다,

히히

류가 아주 좋아한다,

가끔은 이런 책은 혼자서도 잘 본다,

힘들다,

이책은 읽기 시작하면 너무너무 힘이 든다,

 

 

 

 

 

 

또 있는것 같은데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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