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잤나봐요,

잠을 어떻게 잤는지 모르는데

아무튼 많이 잤어요,

지금 눈이 퉁퉁 부은것을 보면 많이 잔듯해요,

ㅎㅎ

그런데도 왜 피곤할까요,

누군가가 그랫더군요,

집에서 아이랑 있는데 뭐가 피곤하냐고,,

남자들은 그것을 모르는것일까요,

어떤 맘은 종종 그런생각한답니다,

정말로 회사에 나가서 집안일 모두 잊고 일하다 들어오면

집이 다 치워져 있고 아이밥도 먹여놓으면 아이랑 놀아주다가 아이 재우고,

그것이 더 편하지 않을까

아이랑 하루종일 지지고 볶으니 아이에게 괜실히 스트레스 푸는것 같고

미안하다고

아마 이마음은 전업주부들의 마음일것입니다,

아이랑 24시간 붙어있으면 엄마의 감정을 주로 아이에게 푸는 맘들이 맣지요,

어제도 보았습니다,

그러면 안되는데,,혀를 차기는 했지만

엄마가 너무 피곤해보이더군요,

아이랑 시간을 보내다 보니,

참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어요,

주위맘들 소리를 들어보아도 그렇고,,

참 무엇이 정답일지 모르지만,

그래도 이런저런생각이드네요,

삼천포로 빠졌었군요,

아무튼 오늘 아침도 나보다 먼저일어난 류의 "아침이야 엄마,,"라는 소리에 일어났습니다,

어제도 일찍 잠이 든류가,

아침에 일찍일어났네요,

열심히 놀더니 지금은 조용해요,

저는 그틈에 컴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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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inara 2006-09-20 09: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가 유치원 가게 되면 그 시간이 꿀맛같죠.
조금만 참으세요.
지나고 보면 행복한 시간이지만...
어린아이 키우는 시간이 정말 힘들었어요.ㅠ.ㅠ

울보 2006-09-20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그런가요,
저는 벌써부터 걱정인데 류 유치원보내고 어찌하나,,하고요,

달콤한책 2006-09-20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를 유치원에 보내면 해방녀가 아닌 해반녀가 되지요. 반나절 해방이라면서요. 전업주부의 고달픔...있지요. 애한테 무지 잘해주는 것 같은데, 오히려 종일 붙어 있으니 짜증과 스트레스도 애가 다 받는다는 현실에 자책하기 마련이지요. 오늘도 애랑 잘 지내봅시다!!

울보 2006-09-20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콤한 책님 그렇지요 오늘도 아이랑 정말 잘 보내야지요.
아이가 저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않기를 바라면서,,

하늘바람 2006-09-20 10: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제가 들은 이야기로는 엄마랑 같이 있는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되어 있답니다. 그리고제가 전에 글짓기 가르칠 때 보니 맞버리 부부의 아이들의 ㅎ ㅏㄱ습이 떨어지더라고요.
울보님 힘드시지만 님은 너무 잘하고 계신 거예요

물만두 2006-09-20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힘든 걸 알아주면 덜 힘들텐데요 ㅜ.ㅜ

반딧불,, 2006-09-20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화이팅입니다.
육아 정말 너무 힘듭니다.

울보 2006-09-20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딧불님 그렇지요
물만두님 저는 옆지기가 많이 알아주어요, 그래서 힘들다고 하기도하고 위로도 받아요 ㅎㅎㅎ
하늘바람님 정말 그럴까요 잘 모르겠어요
가끔은 정답을 모를때가 많아요,

미설 2006-09-20 2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고.. 여기저기서 모두 육아땜에 스트레스 받고 계시는군요. 솔직히 벗어날 수 없는 굴레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어쩌겠어요. 힘내자구요. 저도 요즘 너무너무너무 힘들어요... 전업주부더러 누가 편하다 합니까. 그런 말 하는 사람보면 니가 함 해보라고 하고 싶어요.

울보 2006-09-21 00: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미설님 후후후
맞아요,
아이들은 잘 커가고 있지요,
저는 뭐 그나마 편안한 편에 속해서 솔직히,,그런데 요즘 아주 많은 맘들을 만나면서 많이 느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