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울보의 생일 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엄마를 보러갑니다,
옆지기가 장모님에게 가자고 하네요,
원래는 아무계획이 없었는데
그래서 아무일 없으면 그냥 류랑 동물원에나 갈까 했는데
어제 저녁에 퇴근하던 옆지기가 춘천에 가자,
라고 하더군요,
저야 좋지요,
어제 오전부터 몸이 많이 부어서 가라앉지를 않아서 걱정인데
그래도 엄마를 볼수있으니
이모습을 보여드리면 속상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엄마 얼굴보고 오려고요,
지금 일어났습니다,
우리 옆지기,
저야 아까 일어나서 준비완료 햇구요,
잘다녀올게요,
음 나이먹는게 뭐 그리 좋으냐 하시겠지요,
그렇지요 저도 그리 좋아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