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옆지기와 류



옆지기가 모자를 쓰고 있어서 머리카락이 많이 눌렸네요,



선그라스는 이래서 싫어요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지 보이지 않잖아요,호호



양말을 벗겨주고 있는 옆지기



무엇이라고 속삭이고 있는걸까요,

손을 꼭잡고서,,



참나 어디 아빠없으면 샘나서 살겠습니까?

유난히 아빠에게 매달린곳인데

알고보니 이제 피곤하니까 가자고 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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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22 2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분이 좀 찍으라니까요~^^

울보 2006-05-22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만두님 매일 삼각대를 가지고 가는것을 깜박깜박해요,,

세실 2006-05-22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쁜 부녀지간 입니다~ 꽃들도 참 예쁘네요~
아까 본 식물들 이곳에서 사오셨군요~

실비 2006-05-22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녀지간이 너무 좋아보여요.. 부럽기까지 한걸요.
나무들도 보고 구경 많이 하셨나요?^^

비로그인 2006-05-22 22: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 보기 좋네요 *^^*
아..근데 엄마는 언제 나오는 겁니까!!!

울보 2006-05-22 23: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를 찾아서님 언젠가는 또 나올겁니다,
실비님 오랜만이네요,,
네 많이 걸었지요,
세실님 나오는 앞에 팔길래 호호호

야클 2006-05-22 23: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아빠귀에 귀고리. 멋쟁이 아빠! ^^

아영엄마 2006-05-23 0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선글래스 쓰면 멋져 보이잖아용~~ ^^(근데 부군께서 귀걸이도 하시는군요!! @@-저는 무서워서 귀 못 뚦음..)

울보 2006-05-23 0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 후후 제가 해주었답니다 결혼하고 나서,,,ㅎㅎ
아영엄마님 잠깐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