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옆지기와 류
옆지기가 모자를 쓰고 있어서 머리카락이 많이 눌렸네요,
선그라스는 이래서 싫어요
무엇을 바라보고 있는지 보이지 않잖아요,호호
양말을 벗겨주고 있는 옆지기
무엇이라고 속삭이고 있는걸까요,
손을 꼭잡고서,,
참나 어디 아빠없으면 샘나서 살겠습니까?
유난히 아빠에게 매달린곳인데
알고보니 이제 피곤하니까 가자고 했답니다,,ㅎㅎ